가르텐비어에서 시원한 맥주한잔과 피자
2014. 8. 6. 09:51ㆍ나가 먹는 이야기/안양에서 먹었당
간만에 동생녀석을 만났습니다.~
안양1번지에서 맥주 한잔.
어딜갈까 망설이다가 가르텐 비어에 들려봤네요.
이 호프집 특징은 요런 호리명 잔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는 것~!
요 맥주는 500cc였나? 작은 거고 더 큰 용량이면 저런 잔 이 위로 쭉쭉 올라갑니다. 허허.
요렇게 테이블에 있는 구멍에 넣으면 시원함이 유지됩니다.!
안주는 걍 갈릭피자.
무난하게 가볍게 먹으려고 주문!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다 먹어치웠습니다.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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