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8. 16:20ㆍ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이번 후기는 사당역에 있는 까페 페라(Cafe Pera) 입니다.
사당역 파스텔 씨티 1층에 위치한 까페로 아래 사진처럼 샹들리에도 있고 분위기 좋은 까페입니다.
사당역에서 거하게 술한잔 하고 어느날, 디저트(?)로 남자 5명이서 차한잔 하러 들어갔네요
※ 정확히는 술깨려고 ㅎㅎ
늦은 평일 저녁 시간대였는데, 꽤나 신기했던건!!
1) 가게 크기에 비해 직원이 엄청 많다. (물론 친절)
2) 어르신들이 이런곳에 오나 싶은데.... 점잖은 어르신들이 많다. (남자 분들)
> 술마신 사람들은 별로 없고, 모임하고 커피한잔 하는 느낌??!
가게 내부 디자인은 넓어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편~!
지금 찾아보니 딸기타르트가 인기 메뉴라고 하던데....
저희는 술먹고 가서... 각자 먹고 싶은걸로 ㅎㅎ
저 같은 경우 아이스크림이 땡겨서,
블루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 + 에스프레소
를 주문했습니다. (실제로 저게 메뉴명 입니다.;;)
메뉴판 올라온거 찾아보니,
제가먹은 "블루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 + 에스프레소"의 가격은 8,000원 이더군요. 후후
밥값이여....
남자들끼리 헤어지기 전에 잠깐 들린 곳이라, 얼마 안되서 집으로....
뭔가 여기서 시키면 4시간은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의 가격이지만;;; 맛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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