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2019. 8. 25. 10:40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난이도 ★★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들어본 김밥!

나중에 아이크면, 소풍갈때 싸주기위해 예행연습!!

 

일단 재료는 별도로 준비하기 매우매우 귀찮은 관계로 김밥재료 세트를 구매!!

구매하면 연근, 햄, 시금치, 단무지 등이 적절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요즘엔 마트같은 곳에서 소량으로 팔더라구요 ㅎ

 

그럼 아침에 일어나서 밥 짓고, 계란부치고, 재료들 데칠껀 데치고 자를껀 길죽하게 잘라서 준비하면 끝!

당시에는 참치, 치즈, 고추 김밥을 만들었네요.

사진으로는 잘 구분안되긴 함요 ㅋ

 

처음이라 그런지 밥양 조절이 좀 힘들더라구요~

밥을 좀더 얇게하고 재료들을 두툼히 하고 싶은데, 좀더 많은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ㅋ

 

김밥 말이로 마는것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중간 사진은 없지만, 열심히 말아본 김밥!
종류별로 잘라서 가족과 함께~!. 오뎅탕도 같이 했었는듯 요렇게 사진보니 재료 구성 색깔에도 신경 많이 써야할 것 같더라구요 ㅎㅎ 못생겼지만 첫 시도에 의미를 두고 ㅋ
꼬다리들은 제가 냠냠!!! ㅋ

 

다음에는 좀더 다양하게 재료 많이 준비해봐서 컨셉잡고 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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