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살 스테이크

2019. 8. 19. 00:02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난이도 ★★

제가 직접 한 요리는 아니고,

얻어먹은 스테이크 ㅎㅎ

 

마트에서 하나에 한조각에 8,000원정도 했던것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아스파라거스좀 먹고 싶다고 하니 요렇게 사왔습니다.

역시 맛있어!!

아스파라거스도 부위에 따라 뻑뻑하고 말랑하고 차이가 심하더라구요!

 

아무튼 핵 맛있었네요!

 

준비준비. 저 불판은 1년에 1번 쓸까말까;;;
고기보다 구운야채가 더 많은 듯...
그래도 고기랑 같이 구우니까 다 맛있네요 후후.
스프는 제가 너무 먹고 싶다고 억지로 졸라서 겨우 ㅎㅎ

 

집에서 해먹는게 확실히 싸고 맛있지만 설거지는 귀찮 ㅋㅋ

'만들어 먹는 이야기 > 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삼전 (오징어삼겹살전)  (0) 2019.08.29
김밥  (0) 2019.08.25
소갈비찜 (1)  (0) 2019.08.16
토마토해물탕  (0) 2019.08.12
에그인헬  (0) 201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