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전 (오징어삼겹살전)
2019. 8. 29. 16:20ㆍ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난이도 ★★★☆☆
이번에 만들어 볼 것은 오징어삼겹살김치전......
줄여서 제 맘대로 오삼전입니다. ㅎㅎ
지난번에 요리하고 남은 오징어와....
남은 쑥갓을 처리하고 싶어서리;;; 주말에 한번 부쳐봤습니다.
잔반 처리하고 싶은 주부의 맘이란 흑.
전도 여러번 하다보니까 익숙해지더라구요.
맘편하게 재료손질하고, 반죽만들고 기름많이 넣고 부치면 끝.
포인트는 어차피 먹을꺼 기름 많이 넣는 것 ㅋㅋ.
기름 부족하면 진짜 맛없더라구요;;
아무튼 남은재료 총출동입니다~!
남는 반찬들로 전을 만들어봤네요 하핫;
근데 뭔가 전때문에 오징어를 사려면 핵 귀찮긴 합니다.
그냥 남는 오징어로 전하는게 수훨한... 느낌같은 느낌이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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