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 콩나물밥

2019.09.16 09:10만들어 먹는 이야기

난이도 ★★

이번 후기는 콩나물 파뤼~!

요즘 주말에 뭐 특별히 할 요리없으면 가장 만만한게,

콩나물국 + @

맑은 감자국 + @

입니다. ㅎㅎ

 

콩나물 800원에 두부 1,000원짜리 한모면!!

콩나물국과 콩나물밥을 하고도 두부가 반모정도 남아서 나중에 부쳐먹을 수 있죠 ㅎㅎ.

서민음식재료의 대명사!!

 

아무튼 요즘 저에게는 꽤나 익숙한 콩나물국 / 밥 간단 후기

 

심플한 재료들. 여기에 다진마늘, 간장, 소금, 멸치가루, 새우젓은 옵션
콩나물은 물에 씻어주고 대기!!
밥하기 전에 넣으면 완전 푹익어서 흐물해지고, 밥 다되고 넣으면 따뜻하면서도 아삭함이 살아 있지요. 보통 후자 선택. 취향에 따라 ㄱㄱ
양파나 버섯 양은 이정도명 2명이서 먹기에 충분!!
원래 간맞추고 나중에 넣는데... 이날은 먼저 넣었넹;;
아무튼 핵심은 요 멸치 가루!! 멸치로 국물내도 되는데, 그럼 너무 번거로워서 준비해둔 멸치+버섯가루. 이게 개꿀입니다. 완전 편해요. 반스푼 정도면 충분
그리고 새우젓 반스푼!
요건 다진 마늘 얼려둔 것. 요정도면 좀 과한 편이긴한데, 제가 마늘을 좋아해서리 ㅎㅎ 저거 반정도면 충분
그리고 끓여줍니다! 요러면 마늘과 멸치가루의 시원한 맛과 고추의 얼큰함이 남아 있는데, 국간장과 소금으로 먹어보면서 간을 해주면 됩니다. 보통 국간장 반스푼 소금 1/3스푼 (이건 꼭 조금씩 넣으면서 맛보면서 넣읍시당)
마지막 두부를 투하!! 완성!!
맑은 국이지만, 얼큰함과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간장좀 만들어주고, 콩나물밥에 콩나물 국 ㅎㅎ. 이날은 밥이 좀 질었다.... ㅠ.ㅜ 근데 제가 이런거 좋아함 ㅋㅋ

 

 

여담으로... 콩나물은 한 3주정도 가다가 이후로 넘어가면 물러지고 진물 나오더라구요. ㅋㅋ

이상한 향도 나고 ㅠ.ㅜ

 

최소 2주안에 먹어치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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