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계봉진막국수 - 물막국수 / 비빔막국수 / 편육

2019.08.22 09:10나가 먹는 이야기/아무데서 먹었당

이번 여름 휴가기간에 지나가다가 가족끼리 들린 막국수 집입니다.

친척분이 여기가 괜찮다고 추천하셔서 우르르 몰려갔네요 ㅎㅎ

 

양평군이었다가 여주시로 바뀐걸보니, 여주시 끝자락인듯 싶네요.

나름 요동네가 천서리 막국수 촌이라고 막국수집들이 많더라구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천서리 막국수촌인데, 걍 천서리 막국수집을 가볼껄 하는 생각이 ㅋ

(실제로 천서리 막국수집이 있음)

 

아무튼 이곳 이름은 강계 봉진 막국수!!

이날만 해도 앞 주차장이 가득할 정도였는데, 이건 사람 별로 없는 거라고.... (주차유도하는 할아버지 曰)

지금 경기가 안좋아서 확실히 사람들이 평소에 비해 확실히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보기에는 지금도 충분히 많던데;;;)

 

아무튼 여기 비빔막국수는 꽤 맵다고 신신당부하더라구요.

(와보신분 및 직원들~)

 

전 그래서 비빔막국수 도전 ㅋ. 조금 맵긴한데 막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나오는 육수와 함께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편육도 특제소스에 찍어먹는데, 소스가 꽤 괜찮음. 완전 특별한 재료의 소스는 아니라고 보는데, 조합이 신선하더라구요 ㅎ

 

자, 한번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이때는 진짜 가만히 있어도 식은땀이 흐르는 엄청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ㅋ

 

가게 모습. 반대편 그늘에서 웨이팅하는 분들도 꽤 있는데, 들어가서 번호표 받고 밖에서 기다려야함. 핵더웠네요 ㅠ.ㅜ
메뉴 및 가격 참고~! 흥미로운건.... 육수는 호주산 사골이네요. 돈육은 국내산이고.....
세부 가격 참고~
비빔은 맵다고 신신당부! 오리지날 매운맛은 따로 있다고 하네요 ㅎㅎ.  메밀과 냉수는 상극이라 설사 유발....... 굳이 마시려면 동치미 국물 마시라고 합니다. (오호??!!)
메뉴가 나오기전 심심... 찰칵
요건 메밀 면수가 아닌 육수!!! (막국수 가게마다 좀 다른듯. 면수냐 육수냐. 식전에 살작 먹기에는 면수고, 비빔막국수 먹을때는 육수가 진리긴 한데;;;;)
요게 편육입니다.!
요 다데기 새우젓, 겨자를 섞어 먹는걸 추천하는데, 맛있습니다!
막국수 나오기전 한차림~!
설명대로 소스 비벼주구요~!
물막국수 먼저 짠!
요건 제 비빔막국수!
메밀면에 매운 맛!! 맛있습니다. 먹다보면 매워서 육수가 땡겨서 계속 먹게 된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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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2019.09.15 23:55

    오랜만에 동생네 식구랑 갔는데, 맛도 그맛이 아니고 ᆢ 편육 두개 따로 포장해달랬더니, 계산대에서 포장비 따로 환경부담금 따로 각 1천원씩 추가로 달란다 ᆢ
    가격도 비싼데다가, 물값,숫가락 사용비 등등등 따로 밪지 그랬냐? 라고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재수씨도 있고해서 ᆢ ㅠ ㅠ
    거기다 불친절까지죠ᆢ ㅠ
    돈 좀벌면 저래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게 사람인 모양이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