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기 적당하고 은근 유용한 "타이니러브 유모차 모빌 포레스트"

2021. 4. 4. 10:10잡다한 이야기들/끝이없는 육아이야기

이번 후기는 없어도 상관없지만 있으면 유용한 유아시리즈!!

중 하나인 유모차 모빌 후기입니다 ㅎㅎ.

 

타이니러브에서 판매하는 유모차 모빌 입니다~

공식명칭은 뮤지컬 네이처 스트롤 포레스트!

네이버에서 유모차 모빌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검색해보면 30,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선물하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은근 유용하기도 합니다

대략 3~4개월 정도에 유모차나 바운서에 설치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이후 5개월 정도부터는 손으로 많이 잡아 댕겨서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저희는 바운서에서 사용하다가, 지금은 유모차에다가 설치해서 아주 잘 쓰고 있네요.

가격대 비해 엄청 유용한 제품입니다.

 

타이니러브(Tiny Love) 제품들 자체가 좀 저렴한 가격대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ㅎㅎ.

(저렴하면서 유용한 제품들이 좀 있더라구요~, 저도 집에 꽤 있네요!)

 

요것도 3개월 동안은 그닥 유용한지 몰랐는데, 5개월부터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

저도 나중에 출산하는 친구들 있으면 요걸 카카오톡으로 선물하기로 결정했네요~

 

아마 타이니러브 모빌은 거의 필수품으로 사용중이실텐데,

그정도는 아니지만 요녀석도 추천드립니다~

 

휴대용으로 여기저기 껴서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

 

자, 그럼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요런 포장. 친구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보내줘서 잘 쓰고 있습니다~
뒷면 상세 설명
안에는 요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짜잔. 진짜 별거 없어보이는데, 아이들의 눈에는 신기 그자체. 맨오른쪽은 잡아 당기면 바람개비가 잘 돌구요~
가운데 건전지를 넣으면 흔들때마다 소리가 나요 ㅎ
요부분에 건전지 추가!
부엉이? 겠죠 ㅎㅎ
요렇게 바운서에도 장착 가능!
이때는 아직 잘 만질때가 아니라 보기만 하더라구요 ㅎㅎ
요렇게 유모차에다가 자유롭게 장착 가능. 쪼임이나 구성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ㅎ
짜잔~! 막상 코로나라 밖은 못나가고 베란다에서만 쓱쓱 밀었네요. 이제 슬슬 나가봐야겠어요~
4~5개월되니까 이제 잘 잡더라구요.
소리도 잘 듣고 잡아 당깁니다 ㅎㅎ. 아이 상태에따라 위치 조절해주시면 놀게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