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만개 직전 여의도 봄 풍경 미리보기 (feat 벚꽃, 산수유)

2022. 4. 6. 13:10잡다한 이야기들/여기저기 떠도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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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난 주말(4.2~3)이 여의도 벚꽃 만개 시즌 예정이었는데,

개화시기가 밀려서 이번 주말(4.9~10)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주 토요일부터 여의도 벚꽃길(윤중로)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무려 2019년 이후 3년만에 개방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놈의 코로나 땜에 말이죠 ㅎㅎ

 

여의도 교통통제는 8일부터 18일까지로 개방하루 전인 8일 정오부터 교통통제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금요일 오후에 가도 벚꽃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ㅋ

 

 

2022 여의도 봄꽃길 개방 – 여의도 벚꽃길이 3년만에 열립니다.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는 2005년부터 매년 4월 국회 둘레길을 따라 열리는 봄맞이 꽃들의 향연입니다. 거리 가득 팔랑이는 벚꽃잎은 살아온 날의 축복이 되고, 걸음마다 피어나는 백 만 송이 봄

blossom.or.kr

 

저는 더현대서울에 주차를 하고 잠깐 보고 올까 싶기도 한데,

교통통제도 있고 겁나 막힐 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경마공원 쪽으로 벚꽃보러 갈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경마공원도 정말 오랜만의 오픈이거든요~!

 

지난주말 벚꽃이나 살짝 보러 갔는데,

시즌이 아니라 여의도 공원과 한강 공원 살짝 둘러보고 왔습니다~

 

벚꽃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만개는 아니더라구요.

여기저기 조금씩 펴있는 벚꽃들과 산수유 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의도 공원에 신기할 정도로 외국인이 많더라구요.

여기에 사진찍기 좋은 핫플레이스가 있는지, 외국인들 계속 와서 찍더라구요 ㅋ

 

자, 그럼 만개 직전의 여의도 공원 모습을 살짝 둘러봅시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경마공원의 벚꽃 만개 사진을 들고 올게용!

 

자, 사진으로 만나보시죵

 

여의도 공원 가운데쯤에 있는 언덕인데, 나무 아래에서 의자 펴놓고 즐기는 시민들 ㅎㅎ. 부럽...
추억의 I서울U 디자인... 욕먹던 기억이
요런 스윗한 멘트가~
사진찍는 커플들도 많습니다. 벚꽃이 별로 없어서 벚꽃핀 나무가 핫플레이스 ㅋ.
밤에 오면 이쁠라나 ㅎ
오! 벚꽃핀 나무1
여기가 진짜 핫플레이스. 비춰지는 건물도 이쁘고 나무도 이쁘고 색감이 진짜 굿!! 외국인들이 여기서 많이 찍더라구요. 저도 아기사진 찍었는데 진짜 이쁘게 나와서 맘에 듭니다 ㅋ
더현대서울쪽 건물이 보이는 벚꽃 구도
건물들 사진 찍으니 여의도 느낌이 물씬~
몰랐는데 요게 산수유나무라고 합니다~ 여기도 사진찍는 핫플~
산수유 거 몸에 좋은거 아니었나 ㅋ 특히 남자에게 좋은 그거....
이게 산수유인지 이날 처음 알았네요 ㅋ
오!! 저 처음봤는데, 여의도 공원에 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굴다리가 있었네?!!!! 저 연애할때만해도 없었는데 ㅋㅋ 충격!!
바로 들어가봤더니 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 쪽이 나오더라구요~
여기가 분수대인데, 여름에 기분 정말 좋은 곳인데 ㅋ. 한때 자전거 타고 많이 지나간 곳! 여름되면 텐트 천국인 곳이었는데... 코로나가.... ㅠ.ㅜ  가운데로 아이가 뛰어다녀서 잡으러 다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