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내 책상.
2009. 10. 20. 20:55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어영부영하다보니 이틀이 별로 한 것도 없이 시간이 확 가버렸습니다.
이번주도 벌써 반이 지나가는군요. ㅠ.ㅜ;
이번주에 저에게 가장 큰 이슈는 뭐니뭐니 해도 역시 Window 7 런칭 파티!!! 둑운둑운
지금부터 2일정도 남았군요.
이번주 일이 다음주로 바뀌면서 다음주 예정일들이 겹치긴 했으나 흠...
아무튼 언제나 시간가는 거에 멍때리지말고
No Day But Today란 생각으로 공부나 뭔가 의미있는 일들을 해야겠습니다.
짤방은 지저분한 제 책상입니다. ^_^
그냥 언젠가 생각나서 한컷 찍어보았어요.
같은 자리 를 계속 찍어보는 것도 재미있꺼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쌓아놓고 보지않은 책들이 많네요. 반성해야겠습니다. ㅋ
아 다들 이번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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