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될 새로운 싸이트 바이블로그(byBlog)를 소개합니다.

2009.11.04 05:13잡다한 이야기들/웹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


자자, 지금 제가 소개할 새로운 싸이트는 바이블로그(byBlog)입니다.
왠만하면 귀찮아서 이벤트가 있더라도 포스팅할 생각이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꽤나 관심이 가고 기대가 되며 안정적일것이라 생각이 되기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아직 베타 기간이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현재 진행되는 캠페인은 [바이블로그 서비스 캠페인] 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여러 협력사들과 같이 다양한 캠페인이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인 개념은 일단 올블로그의 WithBlog와 PressBlog와 비슷하다.
이전의 구글애드와 달리 상품을 리뷰하는 방식의 새로운 수익 구조를 예전 WithBlogPressBlog 싸이트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비슷한 구조를 취하는 싸이트들이 등장하였는데, 그중 가장 성공한 싸이트는 REVU가 있습니다.
(물론 레뷰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위와 같은 구조를 바이럴마케팅(바이러스 마케팅-virus marketing) 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 마케팅(virus marketing)은 네티즌들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널리 퍼지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컴퓨터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2000년 말부터 확산되면서 새로운 인터넷 광고 기법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기업이 직접 홍보를 하지 않고, 소비자의 이메일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광고라는 점에서 기존의 광고와 다르다.
by Wiki

위 3 가지 싸이트에 대해 가볍게 언급하자면, (제가 느끼는 것들)


PressBlog는 약간 상업적인 면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곳의 퍼스트블로거 시스템은 상품을 먼저 체험하게 한후에 리뷰를 등록하는 곳입니다. 여러 퍼스트블로거에 참여하면 돈은 조금 될 것이나, 뭔가 상업적인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퍼스트블로거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블로그씨티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느낌이 있더라도 퍼스트블로거등에서는 WP나 다양한 감성적인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WithBlog의 경우, 올블로그라는 든든한 지원자가 있기 때문에 돈으로 블로거들을 유도하기 보다는, 각 광고주들과 상품을 연결해주어 자유롭게 리뷰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꽤나 자유롭기 때문에, 부담스럽지도 않습니다.


REVU는 [세상의 모든 것을 리뷰한다.] 를 모토로하고 있습니다. 추천당 30원이라는 것도 재미있고, 그밖에 이벤트도 존재하고, 여러 테마의 자유로운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3 가지 모두의 공통점을 든다면, 적절하게 리뷰 및 포스팅을 등록할 자유와 상업적인 홍보를 혼합하여 서비스 한다는 것이다.
또한 3 가지 모두 블로거들이 자주 사용하는 싸이트이기도 하다.


위와 관련된 필자의 글들~


위 싸이트들은 단순하게 블로그들을 연결해주는 메타싸이트가 아니라, 수익구조를 블로거들에게 제공해주고 있다.
그런면에서 일반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나 믹시와는 다르다고 본다.
(블코도 이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했지만, 모토가 다르다고 본다.)

서론이 길었지만,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이외에도 비슷한 컨셉의 여러 싸이트들이 나왔지만, 아직 성과도 미미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는 않은듯이 보인다.

그러던 중 요즘 등장한 것이 바로 바이블로그라는 곳이다.
이 싸이트가 가장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한RSS (주)아루웍스와 같이 협력하여 운영한다는 것이다.
아루웍스(aruworks) 라고 하면 국내 RSS의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http://www.hanrss.com/ 의 운영회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감이 든다.
한RSS 서비스와의 연동은 당연할 것이고, 그 밖에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한RSS(http://www.hanrss.com/)에 들어가 보면, 이미 가운데 byBlog를 홍보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의 byBlog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개인적으로는 연두색과 하늘색으로 디자인들이 정말 깔끔하고 마음에 든다.
MSN과 비슷한 아이콘들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고나 할까~

현재는 다른 캠페인 없이 하나만 존재한다.

바이블로그에 대한 정의는 싸이트 도움말에서 볼 수 있다.

바이블로그는 블로그를 운영중인 회원(이하 블로거)이 광고주가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에 참가함으로써 이를 통해 블로거의 수익은 물론 유익한 정보공유를 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서비스 입니다.
캠페인은 광고주가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한 후 이를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리뷰캠페인과 광고주가 제공하는 설명,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만을 토대로 그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애드캠페인으로 나뉩니다.


참여하게되는 방법은 아래와 같고 다른 싸이트와 비슷합니다.



무엇보다 원고료가 다른 곳보다 강하다는 것이 다른 블로거들을 이끌 수 있는 힘이 될 듯 하다.

기본 원고료 : 5,000원 (참여 신청 후 선정되어 포스트를 작성/등록시)
우수포스트 원고료 : 10,000원 (각 캠페인 참여 포스트 중 우수한 포스트를 선정)
월간베스트 원고료 : 300,000원 (우수포스트 중 월 단위로 최고의 포스트를 선정)


여기서 설명하고 있는 서비스의 주된 의미는 리뷰캠페인애드캠페인 두가지가 있습니다.

리뷰캠페인 은 캠페인 참여시 신청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블로거가 사용 또는 경험해보고 그에 대한 리뷰를 포스트로 작성하는 형태의 캠페인 입니다. 포스트 작성 시 내용 및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본인의 느낌과 생각, 제품(또는 서비스)의 장단점 등을 관련 자료와 함께 작성하시면 됩니다. 단, 경우에 따라 해당 캠페인 관련 필수 키워드나 문구 등은 바이블로그가 제시할 수 있습니다.



애드캠페인
은 바이블로그에서 제공하는 해당 제품(또는 서비스)의 이미지, 동영상, 설명 등을 이용하여 포스트를 작성하는 형태의 캠페인 입니다. 이 또한 포스트 작성 시 내용 및 형식에 구애가 없으나 해당 캠페인 관련 필수 키워드나 문구, 이미지 , 동영상 등은 바이블로그가 제시할 수 있습니다.




위 설명을 보면 애드캠페인은 약간 광고주에 제한적으로 상업적 포스팅이 될듯 하고,
리뷰캠페인은 직접 사용해보고, 후기식으로 포스팅을 작성하는 기존 양식이 될 듯 하다.

아마 수익율과 기회는 애드 캠페인이 더 클 것으로 보이는 바이다.

만약 필자가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아마 애드캠페인은 지양하고, 리뷰캠페인 쪽으로 활동할 것이다.~

바이블로그 홈페이지 : www.byblog.co.kr    


다들 아직 모르셨다면 한번 확인해 보시고,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_^~!
즐거운 블로깅에 박차를 가하시길 바랍니다.!

 

바이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