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경우 기본적으로 플러그인에서 지원되기 때문에 따로 사용하지않고,
그냥 글에 자동적으로 삽입되고 있었다.

따로 글들을 올릴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올려주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도 없어서 별 관심을 주지않고,
주로 레뷰나, 프블에서 놀고 있었다.

즉, 별로 중요성을 전혀 못느끼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최근 다음 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나 할까~~!

첫째로, 다음 메인화면에 노출될 수 있다.

추천이 많으면 위 스샷의 View부분에 노출된 확률이 높아진다.
즉, 메인에 노출되게 된다. 메인에 노출되면 많은 트래픽을 발생시킬 수 있고, 이는 또한 수익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수익이고 트래픽이고 자시간에, 블로그 운영하면서 필자의 소망중 하나가 다음 메인 View에 한번 올라가 보는 것이랄까?

사실 그렇기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은 연예/이슈/정치/TV 쪽에서 이슈에 맞게 적절한 시기에 포스팅을 올리면 확률이 높아지지만, 필자의 블로그는 애초에 시작이 그런 성향이 아니라서 일단 보류중이다. ^_^~

위 올라온 글들의 추천수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모두 추천수가 100이상이다. 그 외의 올라가는 평가기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둘째로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View AD를 달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블로그 하면서 가장 달고 싶었던 광고가 2가지 있는데,
첫째는 테터 미디어 의 광고판이요, 두번째가 바로 이 Daum View AD 이다.
이 두가지도 수익면을 떠나서 디자인이 가장 깔끔하고 안정적인 느낌이라 꼭 필자의 블로그에 배치하고 싶었다.
그래서 여러 방도로 알아봤지만 좌절 ㅠ.ㅜ;
테터 미디어는 신청을 해봤는데 블로그 성향이 맞지 않아서 퇴짜를 맞게되었고,
Daum View AD는 현재 설치 블로거들을 모집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 한때 몇 번 모집한 이후 추가모집하지 않음.
(View AD 블로그에 가서 써있는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도 답장은 오지 않는다. 제길)
그리고 지인에게 들은 소문으로는 Daum View에 추천을 많이 받거나 점수가 높아서 노출이 자주되면,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Daum에서 먼저 연락이 온다고 한다.

그 소식을 듣고, 적극적으로 Daum View를 애용하기로(RSS조차!!) 결심을 했다.!!!!!!!!!

그래서 그 시도로 예전이나 현재나 다른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Daum Widget을 설치하기로 했다.
하지만, 설치할 수 있는 곳을 몰라 몇일을 헤매었다. ㅠ.ㅜ;
분명 설치한 사람들의 스샷에는 목록이 있는데, 똑같은 화면상의 필자의 창에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억지로억지로 알아낸 것은!

다음 뷰 추천 잘받는 파워/프로 블로거님들이 너무 부럽습니다아 ㅠ.ㅜ~~
저도 분발해야겠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