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역 풍미갈비, 토마토냉면과 함께하는 삼겹살과 돼지갈비~!

2010. 7. 25. 03:11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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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집은 엄청난 맛집이거나 명소는 아니지만 가끔 고기먹으러 갈때 즐겨가는 갈비집입니다.
좀 옛날에 찍어만 놓고 포스팅을 못했던 것이군요.

가격이 아주 싼 곳도 아니었고,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삼겹살을 시원시원하게 칼집을 내주시고, 냉면에 토마토가 들어간다는 정도일까나요? ㅎ

그래도 맛나게 먹어서 한번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가 이곳에서 먹은 것은 삼겹살과 양념갈비 입니다.
당시 4명정도에서 적당히 시켜먹었습니다.~


처음에 아무말 안하면 삼겹살이 저렇게 그냥 나옵니다.!


뭔가 매끈매끈한게 육질이 좋은건 아니죠.
그래도 나름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ㅎㅎ
사진만으로는 냉동시켰던거 기계로 싹뚝 자른듯한 느낌입니다.~!

아무튼 요녀석을 칼집좀 내달라고 하면,


요렇게 먹기 좋게 잘라주더군요.
그냥 눈으로도 칼집있는게 훨씬 맛나보입니다. ㅋ
칼집이 많아서 익기도 잘 익겠죠.


밑반찬이야, 요런 녀석들과


뭔가 깔끔한 김치!


그리고 요 전이 있군요.
전 솔직히 어느 음식점이나 요렇게 조그마 하게 나오는 전이 정말 맛있더군요!ㅋ
아니면 철판옥수수 같은것도 너무 좋아요!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이런 고깃집 가면 무조건 냉면을 먼저 시키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혹자는 냉면은 고기를 다 먹은후 입가심이라고는 하지만, 전 고기먹기전에 허기를 가시게 하는 그런 존재입니다.


그래서 시킨 냉면!!!
다른 냉면이랑 아주 큰 차이는 없지만, 저 얼음덩어리와 쌩뚱맞은 토마토가 더 맛깔나게 하는 군요!
냉면은 역시나 물냉이죠!!


자, 그럼 삼겹살을 불판에 구워볼까요~~!


ㅎㅎ 요 고기 익는 소리, 사진에서 소리가 들리네요 ㅋ!
다들 눈으로 맛나게 드시고 계신가요?


자자, 한점 드릴테니 한번 맛보셔요~!


삼겹살을 맛나게 먹다보니, 드디어 양념갈비가 나왔군요.
쉴틈없이 요녀석들도 불판으로 ㄲㄲ


갈비가 맛나게 익기를 기다려봅니다.~


고기집에서 뺄 수 없는 된장찌게!
때론 계란찜도 좋지만, 저녁 안먹었을 때는 요 찌게와 공기밥 하나가 최고죠!


아, 이제 갈비도 조금씩 익어갑니다.
저 옆에 마늘익힌것도 어찌나 맛있는지 말이죠!!


옆에 있던 친구가 말하길,
갈비는 역시 냉면하고 같이 먹는게 최고라고 하더군요.

위에 사진처럼 말이죠.
갈비의 맛과 시원한 냉면!
지금 보기만해도 다시 군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ㅋ


요렇게 얼음까지 셋팅해서 한입해 넣어서 오물오물 먹으면 진짜 맛납니다.!
새로운 스킬을 배웠군요 ㅎㅎ
쌈이 아니라 냉면과 갈비먹기!

가격대는 그냥 보통 7,000~8,000원 했던 것 같습니다.
(좀 이전 사진이라 ㅎㅎ)

역시 가장 기억남는 건 냉면에 싸먹는 갈비였습니다. ㅋ
냉면의 토마토도 좋았고, 삼겹살의 칼집도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ㅎㅎ


이대역 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삼성서비스 센터 뒤쪽에 주택가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그냥 왠지 소소하다고나 할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