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서비스로 먹는 한여름(?)의 냉모밀!, 구로디지털단지의 국수잘하는 집!

2011.06.30 09:50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것은 바로 냉모밀! 입니다.
요즘 날이 참 더워졌는데요~ 아주 한여름은 아니지만, 워낙 날씨가 덥다보니 시원한게 먹고 싶네요!

낮에는 시간이 안되었고, 어느날 저녁 오후에 먹으러 간 곳입니다.~



퇴근하면서 자주 지나다녔던 길목에 있는 곳이군요.~

일단 가게 간판에서부터 잔치국수가 3,000원이라고 써있어서 가격이 싸다는 것을 암시하는데요,
들어가보면 마치 일본음식점처럼 판매기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먼저 계산을 하고 요리하는곳에 가져다 놓으면 음식이 나오는 시스템이네요. 일본라멘집에서는 자주 봤는데, 요렇게 국수집에서는 처음 봤습니다. ;)


요렇게 발매기가 있어서 버튼을 누르고 결재를 하면 됩니다.
역시 현금밖에 안되는 아쉬움이 ㅠ.ㅜ;


메밀국수 / 비빔국수 / 잔치국수 / 물만두 / 삶은계란 이렇게 팔고 있어서,
메밀국수와 물만두를 주문해봤습니다. (그때 늦은 밤인데도 저녁을 못먹어서 꽤나 배고팠습니다. ㅎ)


원래는 불짬국수가 가장 유명한데, 더워서그런지 무슨이유가 있는지 이날은 팔지 않더군요.
불짬국수를 도전해볼 요량이었는데 아쉬움에 메밀국수를 시켜보았습니다.


셀프인 이유는 가격인하를 위함!! 알아서 가져다가 먹고 가져다 놓으면 됩니다. ;)
뭐 근데 3,000원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ㅋ

전 메밀국수+물만두= 5,000원 정도면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

자, 그럼 이제 눈으로 한번 드셔볼까요~!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 간단한 클릭한번(↑↑↑↑)으로 힘을 주세요. 더 맛있게 찾아오겠습니다.

   "국수잘하는 집"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위치는 구로공단역 앞쪽에 있습니다.~!
건널목 방향에서 볼 수 있지요.


요렇게 눈에 띄는 간판이 보이는군요!!
내부는 테두리에만 앉을 수 있게 해놓아서, 상당히 넓어 보이고 깔끔합니다. ;)
 
 


    자 그럼, 본격적으로 "냉모밀"을 눈으로 먹어볼까요?


이것이 제가 받아온, 냉모밀+물만두~
테이크 아웃이기에 쓱~ 가서 받아왔습니다. ;)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이는 냉모밀!!!
저는 와사비를 좋아하기에 마구 섞어줍니다.~


아아, 이제와서 사진을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걸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물만두는 7개 밖에 없지만,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1,000원이니 말이죠.~
이거말고 삶은 계란도 1,000원에 3개나 됩니다. ;) 고건 너무 배불러서 패스~!


요렇게 살짝 간장에 찍어 베어먹으면 적당합니다.~! 물론 시원한 냉메밀 국물과 함께 말이죠~ ㅎ


촛점이 엉뚱한데 잡히긴 했지만, 한입 드셔보시지 않겠어요~?
전 나중에 시원한 면 생각날때 이곳을 또 들려야겠습니다. ㅎㅎ



 
싸게 국수만 먹으려면 싸게먹을 수 있는 그곳!!
여름에는 역시 냉모밀이죠 ㅎ



    "냉모밀"의 자체평가 시간입니다.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멀리서 직접 찾아와도 아깝지 않은 그 곳. 
(추천 맛집 인정!)
약속장소로 잡을만한 조금은 괜찮은 곳.
(갈만한 음식점!)
그냥 근처에 산다면 한번 가볼만한 그런 곳. 
(동네 음식점)
한번 간후 다시는 갈일 없을 것 같은 그런 집.
(비추 음식점)

     

음식 맛 : 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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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격 : 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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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분위기 : 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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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고 : 테이크 아웃이 참신했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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