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졸려, 5시 반에는 일어나야하는데 ㅠ.ㅜ;

2011. 7. 8. 01:58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퇴근이 은근히 늦어지다보니, 평일에 포스팅이란 정말 힘들군요 ㅜ.ㅠ;
이번 주말에도 포스팅을 좀 몰아서 미리 작성해놓고, 다중에 천천히 뿌려야겠군요 ;)
다녀온 문화쪽 공연도 참 많은데.... 포스팅 속도가 못따라가는군요 ㅎㅎ



시간내서 다시 깨작깨작 작성해야겠습니다. ㅋ~

1. 이제 블로그도 스킨이 거의 안정화가 되고 있는 듯합니다. 모티콘쪽만 조금 손보면 생각하던대로 될 듯하네요. ㅋ
        지난번에 만들어본 맛집 평가 방식은 어떤가요? ㅎㅎ 전 아직은 만족합니다만, 차차 버젼을 올려야겠어요~

2. 현재 글지도를 이용해서 맛집을 일일이 찍는 작업을 매일 30분씩 깨작깨작 하는중입니다. 이런식으로 방문자들에게 보여주는게 보기에도 편하고 자신의 위치에 비교하여 찾기에도 참 편할 것 같네요. 수제 노가다로 제 블로그에 등록된 링크들을 구글맵에 옮기는 작업. ㅎㅎ 언젠가는 끝나겠죠 ;)

3. 아, 그리고 방금전에 마우스가 고장나서, Razer의 스애더라는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오래된 종이긴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고, 다른분이 추천해주시기도 했네요. 제가 게임은 그닥하는 편은아니지만, 예전 Razer의 Krait 였나? 마우스 사용하다가 일반 마우스로 바꿔끼니 감도가 좋지 않아 사용못하겠네요 ㅠ.ㅜ. 아무튼 결론은 질러버렸습니다. ㅎㅎ

4. 뭐 새로운 직장은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

아무튼 언넝 자야겠습니다. 3시간 40분정도는 잘 수 있겠네요 ㅋ. 이동중 버스에서 자야겠어요~







※ 짤방은 아침마다 마시는(매일은 아니지만...) 요구르트 계열. 왠지 먹으면 몸이 좋아질 것만 같은 포장이더군요 ㅎㅎ 콘택600같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