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가 왔습니다. "주말이 삭제되었습니다."

2011. 7. 18. 03:11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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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이번주는 토요일도 오전에 출근하다보니 주말이 확 지나갔군요 ㅠ.ㅜ;
토요일 하루가 이렇게 타격이 크다니 가슴이 아프군요...
일요일 뭐 좀 돌아다니다 보니까 벌써 이렇게 새벽 3시입니다.
내일 5시 반에는 일어나야하는데 흙.

뭐 포스팅도 그나마 주말에 깨작깨작 해야하니, 내일 피곤해도 즐겁게 몇개를 작성해 놓게됩니다. ㅋ
미리 예약으로 몇개 작성해보았습니다.~~

요즘 몇가지 생각들이나 한번 정리해볼까나요?


1. 요즘에 나이들면서 조금씩.. 아니 많이 한것 같습니다.
어이없게도 오늘 삼계탕을 먹으면서 인삼과 대추를 먹다가 느꼈는데요.... 예전에는 정말 싫어했던 것이 이제는 좋아지게 되버렸습니다. 애들 뭐 안먹는다고 핀찬주지 마세요... 때가되서 나이먹으면 알아서 몸에 좋은거 좋아하게 됩니다. ;)
뭐...조금더 이야기하자면, 먹는 것 뿐만이 아니라 어떤 행동에 있어서 가치판단의 기준도 조금씩 변했지요.

2. 오늘 여의도 공원을 갔다가 생각난 것이 바로 전거를 지르기로 했습니다.
예전부터 가지고는 싶었는데 집에 둘곳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했는데 오늘 결심했네요.
저를 자극한건 여의도 공원을 라이딩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자전거 대여소를 지나다가 홀딱 반했습니다. 10~20만원 사이에 적당한 모델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이번주는 나름 여가시간에 옥션으로 자전거좀 봐야겠네요. 혹시 잘 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셔요 ㅎㅎ

3. 음, 주말의 소중함. 앞으로는 주말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정확히 정해야겠습니다. 성당을 갈 것인지 아니면 운동을 할것인지 공부를 할 것인지 명확히 컨셉을 잡아야겠습니다. 지금 해야할게 운동도 해야하고, 토익공부도 해야하고 등등등 할껀 많아서요 ㅠ.ㅜ

4.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뭔가 프로젝트식으로 할일을 정해봐야겠습니다. 예전에 서울에 있는 까페나 찻집을 정복해볼까란 생각을 해봤는데, 그것도 도전 해볼까하는데... 일단 생각난건 먼저 서울에 있는 공원투어를 해볼까 합니다. 예전에는 "서울을 걷자"라는 테마로 포스팅을 했어고 지금도 깨작깨작하는데, 서울에서 갈만한 공원들을 하나씩 기록을 남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워낙 걸어다니는 걸 좋아해서 딱 어울리고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사진찍는 것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갑자기 예전에 1년동안 진행했던 보라매 공원의 4계절이라는 테마가 떠오르는군요. 고건 1년동안 깨작깨작 완정했습니다. ㅎㅎ
일단, 구글 맛지도나 완성해야겠습니다. 아직 미완성입니다. 지금도 깨작깨작 작성하고있네요~
 
5.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주의 시작 ㅠ.ㅜ; 한주가 다시 시작되는군요. 언제나 즐거우면서도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야겠습니다. ㅋ
일단 오늘은 조금 피곤하겠네요. 잠을 못자서 ㅎㅎ
그나저나 여름휴가 들은 다 떠나기로 결정하셨나요? 전 이번에는 여름휴가 없습니다. 그냥 금요일이나 하루 잡아서 조금 쉬어볼랍니다..
 



※ 음, 짤방은 지난주에 선물받았던 도시락. 처음 받아본 도시락이기도하고 정성이 가득하여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밤 11시쯤 받아서 기쁜 마음에 12시에 우걱우걱 먹어치웠네요 ㅋ 완전 건강에도 좋을것 같고,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도시락이었습니다. 완전 잘해줘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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