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직접 구워주는 와플과 함께하는 차한잔, 이대입구의 Paul's Eleven

2012. 2. 5. 12:49나가 먹는 이야기/차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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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전 자전거 타고 가다가 까페나 좀 들릴려고 쿠폰을 좀 구입했는데,
이번에 그 쿠폰을 쓰게되었군요.

이대쪽에서 와플과 아메리카노 세트였는데, 이제서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Paul's Eleven이라는 저에게는 약간은 생소한 브랜드인데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와플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전 홍대쪽의 Heart to Heart 라는 와플집이 잠깐 생각나더라군요 ㅎㅎ.


동생녀석과 함께한 아메리카노 + 마끼야또. 
그리고 플레인 와플 한잔 ;)

이번에는 확실하게 머그컵으로 달라고 말했습니다. ㅎ
가게마다 머그컵 디자인 보는 재미가 생격서 말이죠~


안에 들어오면 이런 프링글스 같은 콧수염이 보이는군요.
뭔가 와플의 장인 느낌이 풍기는듯한 기분 ㅎㅎ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마끼야또 입니다.
윽, 전 달달한건 별로라 아메리카노를~ ㅎㅎ.

이날 진짜 미친듯이 추운 주말 10시쯤이었는데, 이곳에 잠시 들려서 추위를 달래봅니다. ;)

아메리카노는 그냥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 마시는 느낌~
역시 에스프레소가 최고로군요..


와플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방근 나온거다 보니 정말 뜨끈하고 입에서 살살 녹아들었어요.

역시 와플은 만든 즉시 먹는게 진리!!

일반 플레인 와플인데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른 종류와플들도 땡기는군요~


이곳의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

위치는 이대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
건널목 앞이라 들리기에도 딱이로군요 ㅋ.


이대역 6번출구로군요 ;)
고럼 이 한겨울에 따뜻한 와플, 그리고 차한잔 생각난다면 들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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