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주말은 치맥!
2012. 3. 11. 05:06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음음, 날이 참 따뜻하면서도 쌀쌀합니다.
새벽에는 살짝 서울에 눈도 내렸더군요 흙;;
이휴, 이번 주말도 살다보니 출근.
이제 한숨 넉넉하게 자고 출근해야겠네요.
여러분의 주말은 알흠다우신가요?
전 어제 아주 푹 자고, 사람들도 만나고 나름 즐겁게 보냈습니다.
다음주는 즐거운 예비군에 회식들도 있어서 한번에 훅훅 지날 것 같네요. ㅋ
내일 일만 마무리하면 또 즐거운 한주가 시작할 것 같아요 :)
그리고 이제 할부금도 다 지불이 완료되어가니,
다시 옥션으로 물건들 좀 질러줘야겠습니다. ㅎㅎ!
음음, 그리고 이번에 뉴 아이패드 아니면 갤럭시 노트 10.1 !!
둘중하나 지를 예정입니닷! 쪼금씩 돈좀 모아놓은걸 방출할 타이밍~
근데 과연 갤노트 10.1이 WiFi 버젼이 나올런지는 ㅠ.ㅜ;;
고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짤방은 아주아주 오래전에 치맥이 땡겨서 자주 먹으러 갔던 동네 치킨집. 아흑 다시 먹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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