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시작
2012. 4. 2. 01:22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우아악, 2012년이 시작한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1분기가 지나고 4월달이로군요
여러분은 2012 새천년 결심은 좀 실행하고 계신가요?
저는 일부분은 실패, 일부분은 성공.
그래도 여전히 진행형으로 이것저것 시도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블로그에서 밀린 댓글도도 남기고 댓글 남겨주신분들 모두 방문해 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았네요.
위 사진은 예전 안양갔을때, 친구녀석과 커피한잔했는데 잔이 참 인상적이더군요 ㅎㅎ
에스프레소 투샷을 주문했는데, 컵 디자인이 에스프레소와 참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왠지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싶은 밤이로군요.
어찌되었든, 또 한주는 시작합니다.
결혼식들이 참 많은 년도, 달인데 모두모두 행복하게 한주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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