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일(?)이 없어서 필자 블로그의 메인화면을 조금 수정해보기로 하였다. 그러던중 플래쉬로 아이콘을 조금 추가해보기로 했다. 아이콘들은 필자블로그의 성향중, 취급하는 분야들을 아이콘으로 세우고, 클릭시 해당 카테고리로 이동하도록 설정하였다. (Study 분야는 접속자들이 부담스럽고 찾을 일들이 없기때문에 제외시켰다. Study는 가끔 사람들이 검색엔진을 통해서나 들어온다. ^_^) 완성된 작품을 사진으로 보면 위와 같다. (결과물 swf는 하단에 위치시켜놓았다.) 기본 원리는 마우스의 위치에 따라서 좌/우로 움직이는 것이다. (약간 3D개념으로 x,y,z 좌표값을 설정하여 이동한다. - 필자가 다 만든건 아니고 기본소스를 구해서 수정하였다.) 위 카테고리 Bar를 만들기 위해서는 2가지 기본 틀이 ..

전에 플래쉬로 움직이는 버튼들을 한번 만들어보기 위해서 그럴싸한 버튼들을 검색해 본적이 있었다. 공짜 버튼이나 아이콘이 여러가지 있긴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고, 그럴싸한 무료아이콘이 많은 곳을 소개하려 한다. NOUPE 바로가기 : http://www.noupe.com/icons/50-most-beautiful-icon-sets-created-in-2008.html 위 싸이트에서는 아이콘 뿐이 아니라 CSS, AJAX등의 정보도 취급하고 있다. 다른 말 필요 없이 위 링크를 따라가서 보면 쓸만한 아이콘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_^ (위 싸이트에서 쓸만한 아이콘을 정리한 것이지 자체에서 제공하는 건 아니다.~) 그중 필자가 사용하려고 했던 몇 가지를 소개해 본다. 1. CARBON..

이번에 포스팅하고자하는 바는 최근에 필자 블로그에 설치한 [이모티콘] 삽입부분이다. 설치가 무사히 끝난다면, 방명록이나 리플부분에 [주어진 귀여운 이모티콘]을 간단한 클릭만으로 삽일 할 수 있다. 현재 설치되어 있어 바로 해볼 수 있지만, 혹시 모르니 그 예를 스샷으로 보자. 위 사진은 필자 블로그의 기본 글 남기기 부분이다. 이때 상단부 버튼의 이모티콘 넣기를 클릭하면, 위에서처럼 여러 귀여운 이모티콘이 나타난다. 이때 삽입을 원하는 모양을 클릭하면, 아래 글남기는 부분에 [emoticon=000] 형식으로 [ ]로 쌓인 글이 입력된다. 그 후, 글을 완성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위에서처럼 [emoticon=000]으로 사용했던 부분이 이모티콘으로 바뀌어서 나오게 된다 ^_^~ 필자는 다른 블로그들을..

REVU라는 싸이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어떤 다른 블로그에서의 레뷰에 관한 포스팅을 통해서였다. 이곳에서는 조금은 획기적으로 추천을 받게되면 30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사람들을 유혹하였다. REVU Season3 Ver.6 Beta : http://www.revu.co.kr/ 당시 REVU를 둘러볼때는 활성화가 안되있어서, 그냥 그런 새로운 시도적인 싸이트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러던 중 [날아라 뽀(http://flypo.tistory.com/)]님의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보고 가입하게 되었다. ※ 솔직히 말하면 당시에 이벤트가 많아서리 -.,-; 몇개는 진행중~ 최근에 블로그질(?)을 조금 많이하게되면서, 자신의 포스팅에만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남의 글들도 읽어보는 것이 습관이 되..

이번에 소개할 것은 위젯중에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위젯이다. 돈을 벌 수 있는 블로그에 수단중에는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스, 마이올블, 애드찜, 애드스왑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들은 주로 클릭율 비례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이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LinkPrice의 경우 커미션에 따라 수익을 얻는 구조이다. 그전에 이번 LinkPrice Widget에 대해 알아보자. 이번 서비스는 이전의 LinkPrice에서 와이드 픽스사와 협력하여 만든 수익형 위젯이다. 와이드 픽스에서의 여러 서비스중 위젯관련하여 Udiem(유디엠) 서비스가 있다. (주)와이드픽스 : http://www.widepics.co.kr/main.html 유디엠 시즌 2 : http://www.udiem.com/season2..

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다른 블로그를 자주 돌아다니는데, 어떤 블로그에서 요즘 성장하고 있는 여러 검색싸이트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었다. (그 블로그가 기억이 않난다 ㅠ.ㅜ)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내가 소개할 SearchMe 라는 해외 검색 싸이트이다. 보시다시피 Park Ji Sung 으로 검색을 하면 검색 결과들이 비쥬얼하게 보인다. 또한 해당 키워드의 경우 사진에서 표시까지된다. SearchMe Site는 All Flash(아마 FLEX로 제작되었을 것이다.)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웹페이지보다는 느리지만,(그렇게 신경쓰일정도로 느리지는 않다.) 상당히 비쥬얼한 동적인 화면을 제공한다. 직접 접속해서 한번 맛보자. Search Me SITE : http://www.searchme.co..

예전 다른 블로그들을 방문하다가, 블로그의 태그를 알리는 부분이 멋지게 3D로 마우스 위치에 따라 돌아가는 부분이 보였다. 조금 신기하고, 왠지 간지나는 느낌이라 언젠가 나도 적용해봐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다가 시간이 나서 바로 적용해 보았다. 플래쉬로 만들어진 것이라 로딩이 조금 있을지라도 워낙 멋져서 감수하고 달기로 했다. 바로 필자 블로그의 우측 화면의 [태그]라고 써진 곳에 마우스를 올려보자. 그러면 위 사진처럼 마우스에 위치에 따라 최신 랜덤한 태그들이 멋지게 이동할 것이다. 그리고 관심있는 태그에 마우스를 올린후 클릭하면 해당 태그 내용으로 검색되어 나오게된다. 이 [WP-Cumulus]는 WordPress라는 외국의 설치형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Plug-in이다. WordPress Site :..

다른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어느 블로그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깔끔하게 정리한 사이드바를 발견하였다. 처음에는 블로그 주인장이 직접 만든것인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인싸이트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위젯중 하나였다. 예전에 필자의 블로그에서 언급되었던 enSight 관련정보 : http://shinlucky.tistory.com/124 EnSight BLOG : http://blog.ensight.co.kr/ (EnSight의 전체적인 정보들을 볼 수 있다. 헬리젯 싸이트에 관한 언급을 볼 수 있다.) EnSight Media 홈페이지 : http://www.ensight.co.kr/ (웹 관련 메인 홈페이지라 그런지 디자인이 죽여준다.) 위 사진에 보이는 헬리젯 싸이트가 현재 프로필 위젯을 제공하고 있는 싸이트 ..

예전 네이버 오픈캐스트 베타테스터로서 테스트를 해본 적이 있었다. 일단 포탈사이트중 네이버가 가장 활성화되고, 가장 많은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임에 틀림없다. 필자도 Daum의 Tistory 서비스를 이용하고는 있지만, (이유는 설치형 블로그중에 가장 사용하기 쉽고 제공되는 서비스가 많다.) 가장 아쉬운 점은 트래픽 관련해서 이다. 검색시장을 네이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Tistory상의 고급자료라도, Naver Blog의 일반 자료보다 덜 노출될 수 있다. Daum자체가 Naver에 많이 뒤지고 있기 때문에(기술력이 아니라 사용인구 즉 유치력)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요즘에는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네이버로 블로그를 옮겨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

필자는 지금까지 브라우져라고 하면 Explorer 6(기본적으로 XP에 설치)를 사용하고 있었다. 뭐 모자이크나 사파리, 파이어폭스, 크롬 등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용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어서 그냥 쓰고 있었다. 근래에 Explorer 8 이 Beta버젼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Daum의 메인 광고에서 5배나 속도가 빨라진 Explorer 8이라고 하도 광고를 하는 바람에 한번 설치해보기로 하였다. 설치해보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Explorer 7과 거의 비슷하다. Explorer 8에 대한 포스팅은 워낙 아크몬드님의 비스타블로그에 너무나 세세한 포스팅이 있어 새로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_^; 아크몬드의 비스타 블로그 : http://archvista.net/1141 ※ 윈도 7..

최근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KT Winsense라는 새로운 블로거 수익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는 기존 Daum 애드클릭스나, 구글 애드센스등과 같이 블로거의 웹페이지의 일정공간을 임대하여 광고를 개재하는 방식이다. KT 윈센스 메인페이지 : http://www.winsense.net/ 윈센스 비공식블로그 : http://winsense.tistory.com/ WinSense는 Win(dow)+(Ad)Sense 의 합성어라고 한다. 다른 광고와의 차이점은 클릭시 가벼운 프로그램이 작동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판매자와 실시간으로 전화통화도 가능하고, SMS로 문자메시지도 교환이 가능해진다. 또한 바로 홈페이지와의 연결도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 영상을 보면 "웹공유" 를 통해서 페이지 안내와 ..

LGT에서 모바일 LGT오즈위젯 을 광고하기 위해 최근 블로그용 OZ 체조 위젯 을 배포하고 있다. (모바일용 위젯과 블로그용 위젯은 다르다.) 필자도 최근 스킨을 바꾸면서 공간부족등으로 위젯을 가능하면 설치 않하려고 했는데, 블로그용 위젯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설치하기로 했다. 위 화면이 설치된 오즈 체조 위젯 이다. 깔끔한 핸드폰 모양의 테두리가 있고, 그 안에서 오즈상사 캐릭터 들이 등장하여 체조를 가리켜 준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하는 블로거(?), 직장인, 관련업계종사자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쉬운 체조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서도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다. 체조 말고도 위에서 처럼 대기화면이 존재한다. 자신이 방문자에게 보낼 수 있는 메시지를 작성할 수도 있다. (필자의 경우..

프레스 블로그에서 입금요청했던 26,000중 수수료를 떼고 적당히 2만 5천원이 들어왔다. (정확히는 위에서 처럼) 확실히 웹상에서의 수익구조를 체감하니 조금 남다르다고 할까? 포스팅했던 두개의 글이 총 26,000원의 수익이 있었고, 지금 가상계좌에 만원정도가 들어있다. 30,000원이 넘어가면 수수료가 더 붙는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신청하고 나서 한달정도 지나니 돈이 입금되었다. 뭐 솔직히 큰돈은 아니지만, 블로거로서 이렇게 수익이 들어오니 왠지 모르게 뿌듯할 뿐이다. 더 기대되는건 역시 구글 애드센스 100불을 채워 받는 로망이랄까.......... 현재 60불정도가 차있는데, 100불 받았을떄의 기쁨을 느껴보고 싶다 ㅠ.ㅜ; 프레스 블로그 : http://www.pressblog.co.kr/mod..

핀번호를 12월 쯤 신청했었는데 거의 2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도착했다. PIN번호를 입력해야 GoogleAds 상에서 지급보류를 풀 수 있다. 지급보류를 해제해야 비로서 100$가 채워지면 입금 신청이 가능하다. PIN 번호는 위와 같이 달랑 한장의 문서로 온다. 솔직히 좀 멋지게 오지않을까라는 기대를 내심해봤는데, 걍 A4용지 반 접은 듯한 얇은 종이이다. 그래도 구글인지라, 한장의 종이에도 확실히 간지가 난다. 지금 50$정도가 누적되어 있는데, 어서 100$이 되서 수익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

필자는 원래 Naver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Daum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를 들자면 뭐 한메일을 예전부터 사용해왔기 때문이고, 한메일 Express가 Beta로 서비스할 당시 너무나 편리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려는 노력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다. (뭐 이윤창출이 어느 곳에서는 당연한거긴 하지만...) 당시 Ajax를 이용한 동적인 웹페이지에 관한 붐이 있었는데, Daum이 한메일 서비스를 버젼업 하면서, 로딩을 대폭 줄이면서 깔끔한 메일페이지를 구현하였다. 그리고 나름대로 큰 이유는 부모님이 항상 인터넷을 하시고 Daum을 메인페이지로 전환시켜놓았기 때문일까.... 아무튼 내가 기억하는 Daum은 초창기 메일 서비스로 큰 바람을 일으키고 후에, E-메일 유료화를 시도할려다가 큰 낭패를 보았다..

it12월 15일부터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베타가 오픈되었다. 필자의 경우 12월 9일에 오픈캐스트 담장자로부터 베타테스터 초대 이메일을 받았다. Tistory를 이용하는 필자이기 때문에 베타테스터가 될줄은 몰랐다. 당시 네이버가 2009년을 기점으로 포탈의 첫페이지 간소화에 중점을 두고, 새로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하고 있었다. 특히 신문사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뉴스캐스트와 인터넷 정보를 연결해주는 오픈캐스트 가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간소화는 물론!) 뉴스캐스트의 경우 자신의 성향에 맞는 신문사를 골라볼 수 있다. 또한 오픈캐스트도 여러 성향에 맞는 블로그의 글들을 모아주어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포탈사이트의 간소화와 이런저런 ..

대학교 전까지는 라디오는 전혀 듣지 않았지만, 언젠가부터 대학교에 오고 나서는 라디오를 자주 듣게 되었다. 보통 라디오를 자주 듣는 친구들은 중학생때부터 들어오던가, 그렇다고 내가 접할 다른 매체가 없는 건 아니지만, 컴퓨터를 항시 만지니까 귀가 심심해서 인터넷으로 라디오를 듣게되었다. 특히 SBS Power FM을 듣게 되었다. (이승연의 시네타운, 최화정의 파워타임, 두시탈출 컬투쇼, 김창렬의 올드스쿨, 박소현의 러브게임, 송은이의 신봉선의 동고동락, 이적의 텐텐클럽 _ 11시부터 24시까지 Full로 들어본 경우도 많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BS Power FM이 DJ가 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프로가 많다. 특히 최화정, 컬투, 송은이 신봉선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알송으로 듣다가..

예전에도 언젠가는 블로거를 이용한 수익성에 대해 한번 포스팅을 하려다가~ 이렇게 기회가 되어 새로운 수익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PressBlog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사실 현재 Blogger들이 사용하는 주 수입원으로는, 롱테일(Long Tail) 철학에 기반한 가장 확실하고도 안정적인 서비스 Google Adsense, 그리고 후에 이를 모방(?)한 Daum의 애드클릭스 올블로그에서 서비스하는 올블릿 aladdin(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서비스하는 TTB Season2 등이 있다. 이밖에도, 무료문자와 광고를 동시에 보내는 애드찜, 현재 개발중에 있는 Ontown의 애드타운등이 존재한다. (뭐 실제로 더 있지만, 필자의 마음에드는 것들) 필자는 블로그를 하면서, 이러한 경제적인 측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서, 나름의 웹상의 공간을 꾸미는데 흥미를 갖게 되었다. 사실 나 스스로 블로거가 되기 전 까지는, 왜 이렇게 세계적으로 블로거, Web 2.0에 대해 열광하는 가에 대해 적당한 답을 찾을 수 없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확실히 블로거라는 것이 전세계적인 돌풍에 비하면 산들바람에 지나지 않지만, (물론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인기지만, 아닌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외면당하는 현실, 오히려 오덕에 폐인이란 말까지..) 여러 부분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음에는 틀림없다. 이런 저런 IT모임에 가면 이 방면에서도 정말 관심이 많고 세계적인 트렌드를 이해하는 박식있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왜 이런 것에 시간을 낭비하냐는 친구까지, 주변 반응은 다양하다. 하지만 분명한건 블로그라는 것이 웹상에서 하나..

위젯과 가젯에 대해 찾아보고 이것저것 RIA 프로그램에 대해 둘러보다가 이 Uniqlo라는 일본 상표가 나의 관심을 끌었다. Uniqlo는 1984년 일본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설립된 캐쥬얼 의류 업체이다. 전세계적인 매출액으로 따지면 폴로나 베네통에 버금간다.(물론 Uniqlo에서 제시한 통계이지만 -.-;) ※ 여담으로 Uniqlo의 압구정 매장이, 원래 우리나라의 맥도널드 1호점이었던 압구정 건물에 자리 잡았다. (맥도널드는 나름 의미 있는 국내 1호점인 압구정 점을 포기하였다.)) 나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옷감의 종류나 매출액, 기업의 규모는 아니고, 웹을 통한 홍보방식이 너무나 흥미로웠다. 특히 웹사이트에서 여러 기능의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Flash 또는 Flex로 제작된 페이지는 사용자의 시..

한동안 티스토리에서 파일첨부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뭐 잠깐의 오류이라고 생각하고 한 일주일 방치하다가..... 자주 사용하는 노트북말고 잘 사용하지 않는 데스크톱을 켜보니 파일첨부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그 이유에 대해 둘러보았다. 원인은 바로 Flash 버전의 문제이다. 노트북에는 Flash 10 View가 깔려있었는데, Tistory와의 충돌로 파일첨부 버튼이 눌러지지 않은 것이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Flash 10 Viewer를 DownGrade를 하면 된다. 한마디로 Flash 10 Viewer를 지우고 9.0 버젼을 설치하면 된다. 삭제와 설치는 다음 두개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먼저 위 언인스톨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Flash_player를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