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lucky in Seoul
No day But Today

Total :
Today :
Yesterday :
  • @ Shinlucky in Suwon
  • @ Shinlucky IT World
  • @ Shinlucky Archive
  • Shinlucky (4257) N
    • 나가 먹는 이야기 (1043) N
      • 서울에서 먹었당 (456)
      • 안양에서 먹었당 (252) N
      • 수원에서 먹었당 (123)
      • 광명에서 먹었당 (22)
      • 아무데서 먹었당 (76) N
      • 차 한잔의 여유 (114)
    • 사다 먹는 이야기 (1179) N
      • 배달음식, 테이크아웃 (177) N
      • 밀키트, 편의점, 마트 신메뉴 (477)
      • 빵이나 디저트, 간식 (170)
      • 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 (355)
    • 만들어 먹는 이야기 (253)
      • 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206)
      • 누가 만들어준 이야기 (45)
    • 아이와 함께하는 이야기 (227) N
      • 오늘은 어디를 갈까? (156) N
      • 오늘은 뭐하고 놀까? (52)
      • 있으면 더좋은 육아템 (11)
      • 끝이 없는 육아 이야기 (3)
      • 신축 아파트 놀이터 탐방 (5)
    • 신럭키 프로젝트 (213)
      • 서울 냉면집 탐방기 (17)
      • 서울 떡볶이집 탐방기 (21)
      • 서울 국수집 탐방기 (32)
      • 울릉도_독도 여행특집 (11)
      • 폴란드 한달특집 (2)
      • 전라도&충청도 여행특집 (8)
      • 인천 월미도_차이나타운 특집 (5)
      • 수원 여행특집 (19)
      • 수원 탕 특집 (25)
      • 방구석 프로젝트 (26)
      • 제주도 여행특집 (17)
      • 진짜 간짜장을 찾아서 (30)
    • 잡다한 이야기들 (1015) N
      • 이벤트 | 재테크 | 용돈벌기 (73)
      • 끝이없는 육아이야기 (40)
      • 자동차 | 운전 | 주차장 (114)
      • 각종 세미나와 전시회 (34)
      • 영화와 연극 예술속으로 (171)
      • 게임도 이야기다, 문화다 (28)
      • 여기저기 떠도는 여행이야기 (110)
      • 책을 통한 감수성! (25)
      • 음악은 삶의 윤활류 (38)
      • 좋아하는 기타연주들 (10)
      • 기억나는 시와 글, 명언들 (4)
      • 웹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 (45)
      • IT기기에 관한 이야기 (136)
      • 어떤물건에 관한 리뷰들 (110)
      • 이것저것 잡다한 것 (64) N
      • 스마트폰앱에 이야기들 (12)
    •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276)
    • 블로그 소식 (51)
  • 홈
  • 방명록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Shinlucky in Seoul

컨텐츠 검색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이곳은 Shinlucky의 Web Logging 공간~!

잡다한 이야기들(1015)

  • [Emulator-NDSL] No$gba

    2008.07.20
  • 달빛 속삭임

    2008.07.19
  •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

    2008.07.18
  • 스피드레이서(Speed Racer)

    2008.07.17
  • 장강 7호(長江7號)

    2008.07.16
  • 삼국지11

    2008.07.15
  • 쿵푸덩크(Kung Fu Dunk)

    2008.07.13
  • 두얼굴의 여친

    2008.07.11
  • The Game

    2008.07.11
  • Heroes Season 2 (Amerian Drama)

    2008.07.11
  • Heroes (Amerian Drama)

    2008.07.11
  • Orange County

    2008.07.10
  • Once

    2008.07.10
  • SE가 가져야할 성공 마인드

    2008.07.10
  •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 자바프로그래밍 원리

    2008.07.10
  • Demo 6th Seminar DIGC 기술연구소 / 김지연 디자인 팀장

    2008.07.08
  • Demo 5th Seminar 바이넥스트 창업투자 유인철 대표 펀드매니저

    2008.07.08
  • Demo 4th Seminar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

    2008.07.08
  • Demo 3rd Seminar 싸이월드 신병휘 그룹장/구글 코리아 김태원

    2008.07.08
  • Demo 2nd Seminar Pickple 김지웅대표

    2008.07.08
  • Demo 1st Seminar 김창원 테터툴즈 대표님

    2008.07.08
[Emulator-NDSL] No$gba

NDSL 에뮬레이터가 나왔다고 하길래 한번 사용해보았다. GBA의 경우 많은 에뮬레이터가 있고, VisualBoyAdvance가 가장 유명하고 안정적으로 잘 돌아간다. NDSL로 넘어가면서 수많은 롬파일들은 올라오고 있으나 사실상 모든 걸 지원하는 안정적인 에뮬레이터는 없다. 그중 그냥 호기심에 No$gba라는 프로그램을 돌려보았다. (아...본인은 예전에 GBA,GB,원더스완등 미니게임기에 깊은 조예와 수많은 오프라인 거래를 해왔었으나 PSP, NDSL격동 직전부터 별 관심을 쏟지 않았음.- 이는 곧 미니게임기란 것자체에 지금도 관심은 조금이나마 있다는 이야기 ㅎ) 현실적으로 NDSL자체도 불법롬을 탑제하여 돌리는 닥터가 판치고 있다. ez5나 AceCard, R4등 여러 카드가 있는데 이는 불법이지만..

2008. 7. 20. 15:33
달빛 속삭임

달빛속삭임(Moon Wisper) 감독 : 시오타 아키히코 출연 : 미즈하시 켄지(극중-히다카 타쿠야), 츠구미(극중-기타하라 사츠키), 왜 이 영화가 내 컴퓨터에 저장이되었있는지.... 언제 다운 받은 건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있길레 보고 지울 생각으로 영화를 보게되었다. 원작은 만화이다.~~! 청소년기의 사랑, 왜곡된 사랑, 정상적인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이다. 이 영화 제작 및 일본 상영은 1999년이고,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에 개봉했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개봉한 것이 아니라 특정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로드쇼를 하였다고 한다. 이 영화로 인해 감독 미즈하시 켄지는 세계 영화제에 초청받고 인기몰이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확실히 다루기 민감하고 힘든 주제인 '변태..

2008. 7. 19. 16:12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2007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 출연 : 윌 스미스(Will Smith) 이 영화도 마치 나비효과처럼 여러 엔딩을 제시하고 있으며, 해석또한 다양하고 결말이 흥미롭다. 대세는 극장판 엔딩, 감독판 엔딩, 소설판 엔딩 3가지가 있다. 영화자체는 짧지만 여러의미를 부여하려하고 있다. 원작인 소설을 토대로 만든 영화이다.(소설이름도 나는 전설이다.) 영화보고 나서 소설도 직접 읽어보고도 싶었지만 소설까지 읽을 시간은 없어서..... 그냥 다른사람의 리뷰만 읽어보았다. 소설에서 기본설정은 비슷하나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개도 딸이 준것이 아니라 그냥 동네 개이고, 영화에 나오는 좀비도 소설에서는 피를 빨아먹는 드라큐라처럼 변종된 괴..

2008. 7. 18. 20:45
스피드레이서(Speed Racer)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 감독 :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출연 : 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 메튜 폭스......., 비~ 매트릭스 이후 워쇼스키 형제가 일본 만화 마하고고를 영화로 재현하였다. 워쇼스키 형제의 명성에 걸맞게 사람들의 기대감도 컸으며 실제 그래픽 구현이나 스토리, 전체적인 스토리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영화 주제 특성상 스피드와 그래픽에 몰입하여 단순히 즐기는 것이 한계일 테지만 이 두 감독은 그 도중에서도 몇 개의 반전과 권선징악식의 뻔하지만 재미있는 구조를 취했다. 근데 그게 너무나도 뻔히 들어나는 것들이 아니라 영화진행상 한번씩 생각해보게되고 집중을 유발시키는 요인된 것 같다. 그래픽 관련해서는 상당히 재미있게 꾸며놓았다. 딱히 좀 오버테크놀로지라는 느낌일..

2008. 7. 17. 12:11
장강 7호(長江7號)

장강 7호(長江7號) 감독,연출,각본 : 모두다 주성치(각본등 다른 사람 참여도 있긴있지만....) 출연 : 주성치, 서교, 임자총, 장우기...... 본인은 주성치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이번 장강 7호를 만들었다길래 보았다. 물론 2007년작이다 -.-; 주성치랑 같이 나오는 장우기도 나온다. ㅋ 주성치영화중 최근에는 뭐 쿵푸허슬, 소림축구등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정말 서유기 월광보합이 짱이었다. 주성치의 능글맞고 재치있는 행동개그는 너무 좋다. 영화에 대해 문외한인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랄까... 내가 좀 실없고 웃기는 걸 좋아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ㅋ 아무튼 이 영화도 주성치가 만들었다길래 특유의 개그와 코미디를 기대하고 보게 되었다. 별로 비중없는 임자총은 듣보잡 ..

2008. 7. 16. 03:12
삼국지11

삼국지 씨리즈는 아마 모든 게이머가 이름은 들어봄직한 KOEI의 유명한 게임이다. 나도 지금까지 전 씨리즈를 해봤고(사실 다 깬적은 없다... 이것 말고-.-;)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다. 삼국지란 게임의 특성은 역시 처음 시작할때는 정말 재미있는데 시간이 흐리고 땅을 6개정도 먹고 나면 흥미가 좀 떨어진다고나 할까........ 그래도 전 국민이 인정하는 게임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래도 가장 최근에 심심풀이로 아니 정확히 현실도피개념으로 한 게임중의 하나가 이것이다. 난 삼국지를 하면 무조건 신장수로 한다. 그리고 신장수 등록을 다해버린다. 이 11탄의 경우 총 150명까지의 신장수가 등록 가능하다. 아 그리고 이런 게임을 할땐 난 절때 세이브 리로드따위는 하지 않는다. 배신해도 가라고 하고 실수해서 땅..

2008. 7. 15. 18:20
쿵푸덩크(Kung Fu Dunk)

(쿵 푸 덩 크) 감독 : 주연평 주연 : 주걸윤, 채탁연, 오맹달 주걸윤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간지남"으로 여기서는 약간 어리숙하고 순수하고, 쿵푸로 존앤 강한 녀석으로 나온다. 오맹달은 주성치 사단으로 항상 코메디 전문으로 나오는데 여기서도 잠깐 등장한다. 비중은 없지만 주걸윤의 사부중 한명으로 나온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고아인 주인공이 어려서부터 소림사에서 수행을 하다가 어떤 일로 쫓겨나 농구를 하게된다. 그 후 농구를 하면서 부모를 만나게되는 내용이다. 쿵푸에 관한 액션을 초반에 조금 보여주기하지만, 사실 농구랑 별로 상관도 없고 단지 이 녀석이 쿵푸좀 한다라는 사실을 강조해주기 위한 단순한 쇼타임이었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잘 짜여졌다기보다는 끼어 맞춘 느낌이 팍팍 든다. 그래도 스토리가 이..

2008. 7. 13. 20:37
두얼굴의 여친

[이중인격을 코믹하게 나타냄] 아주 오오래전에 다운 받아놓았던 영화를 보았다. 두얼굴의 여친. 이중인격이라는 약간은 뻔한 스토리이긴하나, 역시 다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다. 여주인공도 너무나 아픈 추억때문에, 자신을 위해 죽어간 그때문에 큰 충격으로 인격이 나뉘었다. 하지만... 나쁜 인격이 원래 인격이란 사실은 약간 반전... 봉태규가 나오는 코믹영화라 그냥 어제의 술도 깰꼄 지긋이 집에서 쳐다보았다. 흙 별 감흥은 없다..

2008. 7. 11. 12:48
The Game

[1. 첫번째 게임 하기전의 강노식(청솔그룹회장) 2. 몸이 바뀐 희도와 삼촌 3. 몸이 바뀐후 여유를 찾은 강노식 4. 두번째 게임후 잠이 많이 오고 항상 배고프다는 희도. 5. 마지막 희도가 자신의 핏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강노식] 할 것이 너무 많아서...... 현실도피하다가... 결국, 영화를 한편 보게되었다. 다운만 받아놓고 안본 영화가 너무 많은지라. 보고 지울 셈치고 보았다. [색즉시공2, 다세포소녀를 볼려다가 넘거보다가 존앤 내용없고 쓰레기라 걍 지워버렸음..] 예전 호프집에서 아..이거 존앤 잼있겠다 흥미진진한 소재인걸 이라고 생각해서 다운 받았었다. 극장에서 본 친구들은 졸 재미 없다고 하던데.. 실재로도 그렇다.... 그때 광고한 내용이 전부다.... 마지막에 살짝 반전이 나온다. 감..

2008. 7. 11. 12:46
Heroes Season 2 (Amerian Drama)

주말에 짬을내어 방학동안 못보았던 히어로즈 시즌 2를 마져 보았다. 역시 히로와 관련된 내용은 너무나 흥미진진하다. 히로와 아담과의 인연등 여러 설정에 정말이지 시나리오 작가에게 탄복할 뿐이다. 이런 상상력은 보통 사람에게서는 나오기 힘들다!! 과거와 미래를 통해 그것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주변 능력을 지닌 영웅들의 모습 샨티 바이러스를 퍼트려 인류를 모두 멸망시키려는 재생의 파워를 지닌 아담, 그리고 이를 막으려는 여러 영웅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 각자 영웅들의 모습 그리고 그 영웅들의 교차점.! //이게 간단한 요약이랄까. 마지막에 사일러가 힘을 되찾는 건 다시 시즌 3에서의 새로운 싸움을 의미한다. 피터와 사일러의 만남이 정말이지 기대 된다.ㅎ 음 맥의 아버지 몰리 능력이 정말 ..

2008. 7. 11. 12:41
Heroes (Amerian Drama)

영웅들... 초능력 그것은 누구나 한번씩은 꿈꾸어 온 능력이며 앞으로 인류의 진화과정일지도 모르며 지금도 진행중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런저런 소설, 영화, 만화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주제가 바로 이런 능력에 관한 것이며 이 미드는 그런점을 현실사회에 맞추어 그리고 종의 진화라는 새로운 관점에 맞추어 묘사했다. 그러한 주제들이 공통적으로 다루는 것은 역시 돌연변이(초능력자)와 일반인과의 갈등이다. 진화에 성공한 소수의 그들이 돌연변이로 이상한 상태로 취급받아 결국 죽임을 당하거나 억압을 받게된다. 그리고는 돌연변이가 집단을 형성하게 되고 정부와 싸우게 되는 형태로 가게 된다. 이 heroes는 능력자들의 얽히고 얽힌 이야기이다. 특히 전반~후반까지 그림으로 미래를 예언하는 녀석이 있는데 자신의 미래를 보..

2008. 7. 11. 12:39
Orange County

[첫번째 컷 : 막바지부분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 [두번째 컷 : 처음 주웠던 책을 다시 묻는 장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영화의 배우는 바로 "잭 블랙"(처음 사진 왼쪽 하단)이다.(주성치는 0순위 ㅎㅎ) 그의 영화를 검색하던도중 보게 된 것이 바로 이 영화 오렌지 카운티 이다. 오렌지 카운티는 주인공인 숀이 사는 마을 이름이다. 숀은 파도타기를 좋아하는 서퍼에 항상 먹고 놀고 잘 지내는 학생(그런데 학점은 킹왕짱에다가 학생회장)이었는데 어느날 해변가에 있는 책한권을 줍게 된다. 그후 문학에 깊게빠져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글을 쓰게된다. 그리고 나서 주운 책의 저자가 다니는 대학(그는 교수임)인 스탠포드대학으로 가기로 한 일들 도중에 생긴 에피소드들의 이야기의 주이다. 부담없는 코미디 영화..

2008. 7. 10. 15:24
Once

[버스에서의 행복했던 그들] 지난 주말을 이용하여 집에 있는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아는 친구가 받아 달라고 해서 받아 보내주고 정작 난 아직도 안보고 있었는데 시간이 좀 남는 날이라 감상~! Once라는 영화이다. 음악이 좋다고 소문만 듣고 살았는데 정말 좋다 ㅠ.ㅜ; 처음에는 그냥 목소리가 왜저래.. 이랬는데 듣다보니 정말 심금을 울린다. 가장 좋았던 곡은 "Fall Slowly" 처음 C코드 F코드로 시작하는 멜로디는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이곡을 듣고 영화를 다보고 봉인했던 기타를 꺼내 한번 뚜둥거려봤다. 하지만 역시 "노래를 잘 불러야하는구나...." 이런생각.. 하지만... 혹시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생기면 불러주기위해 조금씩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드는 무척 간단했다. 스토리나 ..

2008. 7. 10. 14:57
SE가 가져야할 성공 마인드

Akizuki Akihiko. Uryu Sei 공저/박종태 옮김 출판사 : 이비컴 이책은 2007년 여름방학에 서점을 두르번 거리다 눈에 띄어 구입한 책이다. 이걸 사는과 동시에 앞으로 전과나 이런 것 없이 이 업계에서 일해야 겠다고 결심했었다. 그당시는 전과나 공무원시험등을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타이밍이었기 때문이다 ㅎ 이책을 읽는데 전제되어야 할 부분은 저자가 일본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것인즉 일본의 IT업계 현실을 바탕으로 씌어진 글이다. 역자서문에, "번역하면서 IT업계의 지인들과 여러 대화를 나누었으나 SE에대한 직종의 존재조차 모르고, 자신이 하는 일이 SE의 업무라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반면 일본의 IT업계에 진출해 있는 프로그래머들은 SE의 개념이 확실히..

2008. 7. 10. 13:11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 자바프로그래밍 원리

2007년도 여름방학에 서점에 갔다가 충동구매한 책이다. 당시 Java개념이 없어서 읽고 싶어서 샀다. 코딩에 관한 자세한 기술보다 이 Java란 언어에 대한 장점 및 역사, 간단원 구성원리, 동작원리를 설명해주는 얇은 책이다. 확실히 보고 시도를 하니까 이래저래 도움이 많이 되었다. 두번째 읽어보니 또 내용이 새롭다. 이것저것 정보가 쌓이니 다른 시선으로 책이 봐진다. 기본적인 소양으로서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컴파일러와 JVM의 기능을 서술한 것도 아닌, 코딩능력향상을 위한 조언도 아닌 단순 설명이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한 4~5번까지는 읽어볼만 할 것이다. 나도 계속 생각나면 꺼내 읽어볼 예정이다 ^^

2008. 7. 10. 12:23
Demo 6th Seminar DIGC 기술연구소 / 김지연 디자인 팀장

이날은 야외에서 세미나가 있는날~ 선유도공원에서 디자이너의 세미나가 있었다. 히밤 선유도공원 3바퀴 정도 돈 후에 세미나실 겨우 찾았다 ㅠ.ㅜ; 커텐으로 가려져 있어서 2~3번정도 지나쳤음 흙. 김지연 디자인 팀장님. 스펙은 지난 세미나보다 확실히 떨어지지만 그래도 실무에서 직접 관리하고 일하는 분을 모셔왔다는 취지에서 이분이 오셨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들에서도 몇가지 들을수 있었다. 늦게 도착해서 모든 내용을 듣지는 못했지만 ㅋ... 핸드폰 웹브라우징기술 부터 강의를 듣었다. 실제 핸드폰 브라우징에서 데스크탑처럼 html코드를 일일이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몇 가지 방법을 쓴다고 한다. 그중의 하나가 이미지 브라우징으로 서버에서 화면을 캡쳐하고 그 캡쳐된 화면을 핸드폰으로 전송해 주는 것이다. ..

2008. 7. 8. 23:16
Demo 5th Seminar 바이넥스트 창업투자 유인철 대표 펀드매니저

Mentos Capital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시는 유인철 대표님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다.이번에는 벤쳐시 중요시되는 자본확보 및 투자유치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사업계획서가 필수이다. 계획서에는 회사소개서, 내부용 사업계획서, IR을 위한 사업계획서 3가지가 있다. 이중 회사소개서는 PR 즉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용이고 내부용 사업계획서는 회사내 개발용이다. 마지막 IR을 위한 사업계획서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자본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서이다.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를 가장 먼저 선택하고 보는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한다. 투자자는 나를 비롯한 지인이 될 수도 있고 전문투자기관이 될 것이다. 이때 은행이나 각 기관의 특성일 이해하는게 반드시 필..

2008. 7. 8. 23:14
Demo 4th Seminar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

[짤방은 특이한 X구조의 숙대 정문] 경희대학교 경영대학교의 이경전 교수님. 요즘 느끼는 거지만 정말 IT나 어느 곳에서나 Business Model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전체적으로 이분을 통해서는 RFID를 통해 링크된 세상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교수님은 박사답게 자신만의 확고한 이론, 체계, 사상을 확립하고 있다. 그분은 Ubiquitos관련하여 다양한 디지털 비지니스 모델을 갖고 계셨다. 자세한건 마지막 부분에 언급하겠다. 자 그럼 강의내용으로 들어가보자. 처음에 교수님께서 물었다. empas에 있는 스폰서 링크를 누를때 엠파스는 얼마를 벌 수 있을까? 솔직히 끽해야 100원, 아니면 50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답은 한번 클릭시 3,500이라고 한다...

2008. 7. 8. 23:09
Demo 3rd Seminar 싸이월드 신병휘 그룹장/구글 코리아 김태원

오늘은 정말 대단한 두분이서 오셨다. 신병휘 그룹장님은 싸이월드에서 도토리 앙디어를 개발하신 기획자시고, 김태원씨는 너무나 유명한 젊은 구글러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로 현재 구글 코리아 creative maximizer team에서 일하고 계신다. 약 2시간씩 연강을 해주셨는데 피곤하지도 않고 계속 집중해서 들었다. 이분들은 너무나도 멋있고 열정적인 분들이라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하고, 세상의 넓음을 깨닫았다. 아무튼 강의 내용으로 들어가 보자. [1교시 : 싸이월드 신병휘 그룹장] 신병휘님은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SNS분야에서 일하고 계신다. 먼저 싸이월드의 초창기 힘드었던 시기에 대해 들었다. 처음 카이스트 동아리에서 박사과정 5명이서 시작한 것이 싸이월드이다. 미니홈피라는 아이템으로 시작해서 여..

2008. 7. 8. 23:03
Demo 2nd Seminar Pickple 김지웅대표

위니스가 뭐지...라고 하며 인터넷을 찾아보니 전의 Pickple이었던 것같다. URL찾아 들어가니 Pickple사이트로 연결되었다. 젊은 나이에 대표로 계신 김지웅님. 이런분들을 보면 난 참 부끄럽고 새로운걸 느낀다. 난참 좁은 곳에 살고 있었다는 걸. 그리고 이런 세미나를 통해 이런저런 것들을 느끼곤 한다. Demo싸이트도 알고보니 Pickple에서 운영한다. ppt나 사이트 디자인이 같아서 긴가밍가 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그렇단다~. 현재 Pickple에서 서비스중인 T-war에 가입하고 살짝 둘러보았다. 솔직히 기발한 아이디어, 벤쳐의 시작인 것은 틀림없다. 토론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의견을 나누고 승리하고 포인트를 얻어내고 하는 것은 정말 어느정도 인터페이스와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사이트 개..

2008. 7. 8. 23:01
Demo 1st Seminar 김창원 테터툴즈 대표님

[짤방1 : 이화여대에서의 세미나, 한 3년전부터 공사하던걸 봤었는데 가보니 완공되있음. 그때는 주차장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교실, 가히 혀를 두를만 했다. 사진찍다가 사진찍으면 안된다고 지적당함... 여대라서 그런건가.. 도촬따위를 하고 있다고 오해를 당했다, ㅆㅂ] [짤방2 : 이대 세미나실, 역시 안도 수준급. 신식건물이라 그런지 너무나 좋다. 공부가 막 잘될것 같은 그런..... 사진은 김창원님이시다. 잘생기고 덩치좋고 트여있는 사상. 재치에 여러뭐로 부러웠....아니 존경스러웠다.] 4월25일 In 이화여대 테터툴즈는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아는 사람은 아주 유명한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 및 개발 회사다. 티스토리를 개발했으며 현재는 Daum과 공동파트너로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Tstory를 제공하고..

2008. 7. 8. 22:59
1 ··· 45 46 47 48 49
© 2019 Shinlucky.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