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는 가라! 이제는 짜왕의 시대다!!
제목을 자극적으로 써보긴했는데...사실 아직은 짜파게티가 대세 ㅎㅎ. 이게 어떻게 보면 짜왕이 더 맛나기도 한데, 어렸을때부터 먹어왔던 짜파게티의 맛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더군요.짜파게티에 짜장요리에 대해 입이 길들여진듯 ㅋ. 아무튼 이날은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짜왕을 만들어 봤습니다.조금 스페셜하게 계란후라이도 추가아!!(사실 지난번에 계란찜 하고 남았던 계란 처분~) 두둥, 요녀석이 요즘 이름이 자주오르는 짜왕!!가격은! 생략한다! 오호, 면발이 칼국수처럼 두꺼운게 특징~!씹는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ㅎ 소스들! 야채풍미유라고 기름도 들어있네요~ 자자, 이제 물을 끓여줍니다.자취생이라 생수라 많이 넣기 아까워서 조금만... 오오! 끓어라 끓어!! 후후, 이정도면 충분~ 이제 분말 짜장 소스를..
2015. 9. 2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