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여행 1일차. 도동항과 성인봉 등산!

2012.10.13 09:59신럭키 프로젝트/울릉도_독도 여행특집


본 포스팅은 지난번 0일차에 이어지는 1일차 여행기입니다.

동해쪽의 묵호항에서 출발하여 현재 울릉도에 도착한 상태!!

울릉도의 사동항에서 도동항으로 이동한 상황이로군요 ㅎㅎ.



도동항에 도착하고나니 거진 2시, 숙소를 잡고 일정대로 움직일려니 벌써 오후 3시가 되었네요 ㅠ.ㅜ;

요 위에 있는 사진이 멀리서 바라본 도동항 모습입니다.


상상한것처럼 크거나 화려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있을껀 거의 다 있었죠. ㅎㅎ



이쪽은 배가 들어오는 곳. 배가 들어오거나 나갈 시간이 되면 정말 바글바글 합니다.

또한 울릉도 관광버스도 이쪽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낮에는 거의 분주합니다.



울릉도가 거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대부분 길이 경사지고 골목골목 좁습니다.

딱 이정도의 느낌이 대부분의 거리죠. 높은 건물도 거의 없는 편이죠.


택시나 차도 자세히 보면 세단은 없고 대부분이 SUV 입니다. 오르막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혹시나 차 배에 실어서 가지고 오시는분은.... 잘 고려하시는게;;;


이곳은 역시나 섬인지라 기름값도 비쌀수밖에 없죠. 택시비도 육지보다는 더 나가니 가능하면 버스를 이용하시는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어차피 항구들 사이는 버스로 이동하면 되고, 울릉도 관광은 자체 관광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따로 펜션을 예약하신게 아니라면 그냥 를 추천해 봅니다.

(버스로 왠만한 곳은 다 갈 수 있습니다. 대기시간이 있어서 그렇지 ㅠ.ㅜ)


※ 울릉도 곳곳에 펜션이 있는데, 산쪽이나 언덕위에 있는 펜션은 진짜 분위기 좋더군요. 바닷쪽에 있으면 낚시나 물놀이 하러 가기도 좋고 말이죠 :)

    개인적으로는 10명이상 오시게 되면 펜션하나 빌려 노시는것 한번 강추해봅니다.~


저희는 별도의 여행사 없이 온거라 먼저 해결해야될 것은 숙소를 먼저 구해야겠죠.

처음에 잡았던 30만원의 예산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잠자리 비용이었습니다.


대충 친구가 찾아본 바로는 거의 하루에 10만원 돈이었으니 말입니다.

근데 막상와서 찾아보니 대충 시세는 혼자 또는 두명이면 4~5만원, 3명~4명은 6~7만원 받더군요.

이곳에는 여인숙도 있고, 모텔도 있고, 민박도 있고 다양하게 있습니다.

호텔급이라고 그나마 좀 최신식이고 깔끔한 곳도 있는데, 그런곳은 10만원짜리가 있기도 합니다.

저는 일반 모텔을 추천하고 싶네요. 

가장 저렴한건 민박이 4~5만원이 있긴 있는데.... (3인기준)

시설이 별로 좋지 않고, 정류장 및 길에서 언덕으로 쭈욱 올라가야되는 먼길이라, (그리고 화장실도 공용으로 사용해야해서리..)

1만원정도 더주고 모텔을 이용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뭐, 도동항쪽을 중심으로 돌아다니시다보면 아주머니나 할머니들께서 자기 시설을 이용하라고 말거시는 분이 많습니다.

사실 거기서 거기지만 한번 따라가시면서 시설 먼저 확인해보고 결정하세요.

괜히 덥석 물지 말고 말입니다. ㅎㅎ



저희가 머문곳은 바로 이곳. 조금 부연설명을 하자면 2층, 3층은 모텔이고, 4층은 민박으로 되어 있네요.

1층은 같은 분이 횟집 가게를 하시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용할 때에는 (2012년 8월 기준) 하루에 6만원이었습니다.

3명이서 넉넉하게 잘만한 크기의 방하나에 화장실 하나 딸린 방입니다. ㅎ

이 곳에서 2박을 머물었는데, 가격대비 꽤나 만족했던 곳입니다.

무엇보다,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에 참 편했던 곳이죠.



일단 잠잘 곳도 정했겠다... 긴시간 이동만 한지라 허기져서 뭔가 좀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울릉도 여행오면서 꼭 먹어야할 것들을 리스트해왔는데,

첫번째는 홍합밥 or 따개비밥

두번째는 약소구이

세번째는 오징어 내장탕

요렇게 3가지였습니다.


이중에서 먼저 따개비 밥을 먹기로 결정~!



위의 3가지 메뉴들도 유명하지만 진짜 유명하고 맛있는 것들은 바로 나물!!!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요 신선하고 특색있는 찬들 덕분에 돈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울릉도에서 사먹는 음식들은 가격들이 좀 비쌉니다. 

보통 홍합밥 하나 먹으려면 대략 1인당 한끼에 만오천원 정도가 듭니다.

근데 이건 홍합밥이나 따개비밥 등 특산물을 먹었을때가 그렇지...

그냥 김찌찌개 같은 것은 8,000원이면 한끼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냥 끼니만 때우시려면 도동항에 편의점도 있으니 라면으로 연명하시거나, 빵집에서 빵을 사드시는것도 돈을 아끼는 좋은 방법.

허나 여기까지 와서 그런거 먹기에는 조금 아쉽지 않을까요? ㅎㅎ



요건 도착하자마자 늦은 점심+저녁용으로 먹은 따개비밥!! 푹 쪄야하기 때문에 1인분은 안판다고하시는군요 - 저도 이해안감;;

그래도 깨끗한 맛은 좋았네요.



그리고 요건 오징어 내장탕!!

살짝 끝에 얼큰한 맛도 나는데, 참 시원한게 소주안주로 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ㅎㅎ


뭐 자세한 이야기들은 별도의 포스팅을 준비중입니다. ㅋ


요렇게 점심을 해결하고나서는 시간대가 3~4시인지라 어디를 갈까 하다가 인봉을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울릉도 관광버스를 이용하고, 다음날에는 독도를 갔다온 후에 성인봉을 가려고 했으나 

생각외로 시간이 늦춰져서 이날 성인봉을 오르고, 내일 오전 독도를 갔다가 오후에 울릉도 관광을 하기로 결정!!


궁금했던 정보들은 모텔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알려줘서 잘 참고하여 가자마자 밥먹고 계획을 짤수 있었습니다.

독도 여행과 울릉도 관광버스에 대해서는 2일차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


일단 인봉 이야기를 좀 해볼께요~!

뭐 성인만 올라가는 산이란건 아니고;;;

아래 지도를 보시죠



울릉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군요.

가장 가운데 있는 높은 곳이 바로 성인봉입니다.

울릉도를 나누는 북면 서면 남면(울릉읍)을 나누는 중심점입니다.

총 984m나 된다고 하는군요;


저 위쪽 움푹 파인곳이 나리분지인데, 고등학생때 지리시간에 배운 칼데라 분지라고 하는군요. ㅎㅎ

(칼데라=냄비, 화산활동으로 움푹 파인 분지)


성인봉 등산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인데, 주의해야할 코스가 있습니다. ㅠ.ㅜ;

잘못되면 지옥이 될수도 있답니다.!!


혹시 등반하시는분들은... 꼭 한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알고 갑시다.)



성인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위에서처럼 총 4개의 길이 있습니다.

보통 도동이나 저동항에 숙소가 있다면,


1) 버스타고 나리분지로 가서 출발하고 KBS 중계소코스로 내려오는 길

    >>요건 아침부터 시작해서 시간이 넉넉하실때!!

2) KBS 중계코스로 시작하여 성인봉 찍고 대원사 코스로 넘어오는 길!

    >> KBS 중계코스까지는 걸어가도 되지만, 택시가 갈 수 있도록 길이 있으니 참고


다른곳은 평이한 난이도인데.......... 문제는 바로 대원사 코스입니다. ㅠ.ㅜ;;;;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희는 성인봉 까지 가지 못하고 도중에 다시 내려왔습니다.


대원사코스에서 시작해서 거진 성인봉 다와가다가 다시 KBS 중계소코스로 내려와서 도동항까지 걸어내려갔습니다.

평이한 난이도인데, 왜 못올라갔냐구요?


흠..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원사 코스가 엄청 가파릅니다.

내려가는게 정말 위험할정도고, 아스팔트로 해놓아서 올라가는데 힘이 다 빠졌습니다. ㅠ.ㅜ;

이쪽으로 내려오는 사람들도 거의 없지만, 오는 사람들마다 이쪽으로 어떻게 올라가냐고 하시더군요. 흙흙;;


뭐도 힘든것도 힘든 것이였지만, 성인봉 올라가는 길에 험한 부분이 많아서 저녁 6시만 넘으면 정말 위험합니다.

딱 떨어지면 80%로 죽을것 같은 위험성!

그리고 무엇보다 등산 코스가 서울쪽의 산들처럼 잘해놓지 않아서 위험합니다.!


어두울때 발 잘못 대면, 사망 코스라 친구들과 서로 판단후에 중간에 내려왔네요.

저희는 3시좀 넘어서 출발한지라 말입니다.


보통 나리분지나 KBS 중계코스에서 시작하면 2시간 정도면 오른다고 하는데...

글쎄요. 대원사 코스로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ㅠ.ㅜ;


제가 좀 저질체력이긴 하지만, 걷는거 좋아하고 어느정도 힘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ㅠ.ㅜ;; 쳇


그리고 6시 넘어서 7시 되면 진짜 어두워지고 위험하니 절대 올라가려고 하지 마세요. 진짜 위험합니다.

중간에 만나는 마을사람들도 위험하다고 어서 내려가라고 하실정도니 말입니다.


대원사 코스로 올라간 것도, 

숙소 아주머니가 대원사 코스랑 KBS 중계코스 두개를 알려주셨는데 KBS 중계코스가 엄청 빡세다고 가지말라고 알려줘서 대원사로 간건데;;; 나중에 알고보니 반대로 가르쳐 주신것이더군요. 허허


아무튼 저의 추천은 나리분지로 가신후에 KBS 중계코스쪽으로 오는걸 추천하니 꼭 참고하셔요 :)


자, 그럼 제가 왜이리 징징되는지 한번 보시죠 :)



도동항에서 올라가는 길에 표지판이 있어서 올라가는 길이 복잡하지는 않아요 



올라가는 길부터, 콘크리트 경사라 힘듬 ㅠ.ㅜ;

울릉도 길들이 다 험하긴 합니다.!



뭐, 이정도는 기본;;;

이것도 한두번 가는거야 애교로 봐주는데.... 이런 가파른 언더기 어찌나 이어지던지;;

진짜 올라가면서 혼자 ㅅㅂㅅㅂ 를 중얼중얼;;


대충 이런 느낌의 연속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내려갈때 구르면 정말 광속으로 병원까지 갈듯하고 생각이;;;



좀 올라가다보면 이런 아름다운 풍경도 보입니다. 

이곳 모습은 도동항이 아니라 저동항 모습!



이 콘크리트 길만 지나면 나머지 길들은 충분히 올라갈만 합니다.

다만 이전에 힘을 너무 빼서 걸으면 걸을수록 지칠뿐 ㅠ.ㅜ;;

모두 살짝 힘든 기색이;;



올라가다보면 요렇게 아주머니께서 시원한 음료수도 팔고 계십니다.!

매일 올라오실 것을 생각하니 대단하시구나란 생각이;;

뭐 설마 대원사 코스로 올라오시는건 아니겠죠 ㅎㅎ



진짜 땀뻘뻘에 온힘 다해서 올라와서 중간쯤에서 마시는 시원한 차는 최고입니다.

건강차라고 하는데 상당히 특이한 맛.

사실 맛 느낄여유 없이 시원하고 목마른게 먹고 싶어 목구멍으로 꿀꺽꿀꺽!!!

2,000원 이었던 것 같은데, 다마시면 조금씩 더 주시기도 합니다.


이분이 너무 늦었다고 위험하니 내려가라고 말해주시는군요.

저희는 좀더 올라가서 정자까지 가기로 결정.

근성으로 올라가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멀리와서 몸다치기는 싫어서 그런 결정이 났군요 ㅠ.ㅜ;

이건 좀 많이 후회될듯하지만, 다음날에는 독도와 울릉도 여행 일정이 다 잡혀서 어쩔수 없군요 흙.



그 이후는 무난합니다.

그냥 관악산 느낌이랄까요? ㅎㅎ



중간중간 요런 다리도 있고,



이런 경치도 보입니다.

정말 산넘어 산이란걸 참 많이 느꼈습니다.


마치 제 인생과 비슷한 길이었습니다.

내리막은 없고 오르막만 있어 ㅠ.ㅜ;; 평생 고생만하는 느낌 ㅋ



이런 느낌 좋은 구식 다리도 보입니다.~



결국 중간 목표지점인 정자에 도착!



뭐, 딱히 이름지어진 곳은 아니지만, 도동항부터 적당히 2/3 정도 지점에 있습니다.



음 이쪽이 사동이었나? 아무튼 저 멀리 보이는 바다가 보입니다.

숲에서 수평선을 보니 왠지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ㅎㅎ



이건 오라가는 길이 아니라, 발 잘못 딛으면 떨어지는 가파른 곳..

위에서 아래쪽을 향해 사진을 찍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자연스럽게 파인 곳들이 있어서 어두울때, 떨어지면 Bye입니다. ㅠ.ㅜ 조심하세요



내려갈때는 편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면서 내려오면 되죠 ㅎㅎ.

그리고 KBS 중계소 코스는 참 편해요 편해 ㅋ.



내려가는 길에 소 울음소리도 간간히 들리는군요!

이것이 바로 말로만 듣던 약소인가!!!!!!

증명할 길은 없지만, 그려러 하니 하고 내려갔습니다.


이 날 성인봉까지는 못갔지만, 그나마 다행인게 저희 일정중에서 비가 안온 깔끔한 날이라 유일하게 등산할만한 날이었네요 :)



KBS 중계소 쪽으로 내려오면 일반 가정집에서 냉장고 하나 가져다 놓고 요런것도 팝니다.

워낙 허기지고 덥운터라 물을 구입!!!


더덕에 막걸리 한잔하고 싶지만, 너무나 피곤해서 일단 숙소로 어서 가기로 합니다. ㅋ



물은 1000원밖에 안하는구군요.

여기서 물사면서 느낀것이 있네요.

울릉도에서 물건사면 바가지라고.... 하는 글들도 조금 본것 같은데,

제가 봤을때는

울릉도에서 구하기 쉬운건 싸고, 구하기 어려운건 비싼겁니다.

예를 들면 이런 물같은건 참 싸고, 기름값을 비싸죠.


당연한 이치인데, 워낙 비싸게 산 물건들만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요 물도 위치상 3,000원주고 팔아도 살수밖에 없는 위치였는데 싸게 팔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이쪽이 KBS 중계소 코스의 입구입니다. ㅎㅎ



그리고 이곳은 KBS 중계소!! 

이런저런 장비들과 사람들 숙소도 보이더군요~


요걸로, 성인봉행은 끝!!

갔다가 오니 순식간에 어두워지고 늦은 밤이 되었습니다.






고럼 간단하게 동항 밤풍경을 볼까나요? ㅋ

등산후에 깨끗이 씻고 나가니 한밤! ㅎㅎ

도동항 입구쪽에는 꽤나 분주합니다.



요렇게 배도 정박해 있고, 이런저런 해물도 파는군요.



딱 불빛 모양새를 보니 오징어 잡이 배겠죠? ㅋ



이곳에서는 세꼬시 회와 오징어찜이나 오징어회가 팔고 있습니다.

참고로 울릉도는 바다가 깊어서 별로 회거리가 없다고 하는군요~


괜히 울릉도 섬왔다고 활어회 찾지 마세요 :)

횟집있긴 있는데, 대부분 사온 양식어들로 추측..


저도 다음날 저곳에서 세꼬시회와 소주를 한잔 쓱~



혹시나 모르고 지나치실 분들도 있는데,

도동항에서 해산물에 소주한잔 하려면, 안쪽으로 쭈욱 들어와야 합니다.

이 위위 배사진있는 곳에서 오른쪽 구석으로 가면 절벽쪽으로 쭈욱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위 사진처럼 도동항이 멀게 느껴질정도로 길게 이어져 있는데,

이쪽에 보시면,



요렇게 포차(?) 들이 2개정도 있습니다.

나름 신선해보이는 해산물 모듬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다음날인 일요일에 신나게 먹으려고 했는데;;;;;

막상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더군요 ㅠ.ㅜ; 마지막 날에 먹으려고 아껴둔건데 흙;


아무튼 도동항에서 밤에 술한잔 하시려면 이곳을 추천!!



대충 지도에 보이는 곳입니다. ㅎㅎ

등산 갔다오니 너무나 배가 고프가 피곤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요녀석 !!



그리고 요 삼불고기!!!


여기에 호박막걸리하나 먹으면 하루가 완전 깨운하게 마무리 되더군요. ㅋ

오징어 많은 울릉도라서 그런지 가게마다 오삼불고기 하나씩은 다 파는듯 합니다.

배고파서 그런지 맛은 정말 최고!!!


처음먹어보는 호박막걸리도 대만족이었습니다.~



다음날인 울릉도 2일차에는 오전에는 도여행, 오후에는 울릉도 스여행이 예약되어 있군요 :)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나가야 해서, 아침은 어떻게 할까하다가;;

빵집에서 빵을 사가기로 결정~!



도동항도 사람사는 곳이라 그런지, 있을껀 다있습니다.

좀 돌아다니며 찾아보니 빵집도 발견!!


이런 제과점이 이외로 맛있는 편이죠. ㅎㅎ

독도 여행가면서 배에서 아침으로 해결하기 위한 빵 구입!



요런 고로케류들과



이런 일반 빵들!!



3명이서 이것저것 고르다 보니 이렇게나 구입 ㅎㅎ

아침에 우유와 함께 먹었습니다. ㅋ

저 길쭉한 스틱빵이 우유랑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





하아, 이렇게 1일차가 지나갔네요.

진짜 지금 이렇게 포스팅 작성하면서도 그때가 참 그립고 떠오릅니다.

그때가 좋았는데 ㅠ.ㅜ;;


아무튼 다음 마지막 2일차도 기대해주세요 ~!

본격 독도 여행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