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신메뉴, 베이컨 갈릭 징거버거!!, 단품으로 세트메뉴로 UP UP~

2014.03.08 11:03사다 먹는 이야기/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것은 KFC의 신메뉴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카카오톡 절친인 KFC에서 까똑으로 신메뉴 판매를 알려주었네요 ㅋ.

게다가 단품 가격(4,400)으로 세트를 먹을 수 있게 해줬다는 사실 ~


새로운 메뉴 이름은 이컨거버거 입니다.

요즘 메뉴들 이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단 말이죠 :)



대략 요런 홍보중인데, 

KFC 30주년을 기념하여 인기메뉴 징거버거 베이스의 신메뉴를 판매 한다는 내용.

는 판매자 입장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걍 새로운 메뉴 등장!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한정 판매!! 두둥

역시 요즘 신메뉴에 대해 한정판매 수식어는 언제나 붙는군요.

뭐, 잘 팔리면 고정메뉴로 등극하겠죠?


뭐, 광고(유투브 동영상검색)라도 있는지 살펴봤는데 그렇게 공격적인 마케팅은 하지 않는군요.

그냥 이벤트겸 조용히 판매중인것 같아요.


아님... 

요즘에는 카톡을 이용한 마케팅 효과가 워낙 좋아서 그런가???



아무튼 요렇게 카톡으로 쿠폰 겟

쿠폰(세트로 UP! UP!) 사용기간은 내일 3월9일까지네요 ㅎㅎ



짠, 이렇게 베이컨갈릭징거버거 세트랑, 코올슬로 추가!!

저녁을 못먹은 늦은 시간이라 ㅠ.ㅜ;;

뭐, 이렇게 주문하고 보니 결국 세트값이 되는군요 ㅎㅎ


아아. 잠시만요. 그전에 요녀석 칼로리(열량)나 간단히 보고 갑시다.


제품명Serving Size당류(g)포화지방(g)열량(kal)단백질(g)나트륨(mg)원산지
베이컨갈릭징거버거209.2g5.78.1 (54.3)479.020.4 (34.0)842.8 (42.1)닭고기: 국내산
후렌치후라이90.0g0.33.5 (23.3)287.63.2 (5.4)69.9 (3.5)
콜라(M)400ml41.60.0 (0.0)160.00.0 (0.0)16.0 (0.8)


세트메뉴 기준으로.... 더해보면 약 926Kcal. ㄷㄷㄷ 

코울슬로가 166Kcal니까... 위에 사진 다 더하면 1192Kcal !!!!!!


음.... 절대 야식이나 간식으로는 먹지 맙시다. ㅋ

한끼 용량을 초과한단 말입니다. ㅎㅎ

다행이 저는 이때 저녁인지라 ~


아무튼 칼로리 무시하지 맙시다. :)



음, 일반 징거버거에 

요런 베이컨갈릭징거 라는 스티커가 딱하니 붙어있습니다. ㅋ



코올슬로는 예전 추억으로 먹었는데.....

갑자기 어렸을때 어머니가 해주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때 "이거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되, 말들어 줄게" 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나이먹은 제가 느끼기에도;;;; 진짜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될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 뭐 결국 만들어 주시지는 않았지만 허허.


아무튼 나이먹고 입맛이 변해서 그런지... 이제 요것도 안녕 ㅠ.ㅜ

나중에 진짜 한번 만들어 먹어보든지 해야겠네요 ㅋ



잡설은 집어치우고, 오픈!! 더 베이컨갈릭징거버거.

(아 이름 길다 ㅠ.ㅜ)


일단 이름처럼 기존 징거버거에 갈릭소스, 그리고 베이컨이 들어 있습니다.!



KFC는 위생상 커팅을 해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대신 커팅 플라스틱칼을 줍니다.~


일단 메뉴 자체는 완전 푸짐한 편!

위 단면을 보면 아시겠죠 ㅎㅎ.


가게마다 좀 다르긴 한데, 이곳 구로디지털단지점은 꽤 푸짐한편!

(다른 분들 후기랑 비교하다 보니 말이죠 ㅋ)


근데, 사실 자세히 보면 광고로 나온 베이컨갈릭징거버거의 순서랑 살짝 다르네요 :)

여기는 가장 아래가 베이컨! 다음이 갈릭소스, 그다음이 통가슴살 징거필렛, 그 위가 토마토 / 양상추 / 마요네즈 순이로군요.

뭐, 뱃속에 들어오면 똑깥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어라? 근데 저기 징거핏렛이랑, 베이컨 사이에 있는건 뭐지???? 뭔가 더들어 간듯!!!

처음에는 그냥 뭔가 더들어가거나 징거필렛 일부인줄 알았는데, 다른분들 사진보니 뭔가 더 들어간것 같네요 허허.... 럭키?



감자튀김도 얌!냠!



음, 이렇게 보니 튀김쪽이 두꺼운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패스~


아무튼 맛에 대한 최종 평가는 보통!!

걍 징거버거에 베이컨이랑 갈릭 소스가 추가된 것인데, 갈릭 향이 많이 느껴지지도 않고, 베이컨의 향도 징거필넷에 뭍혀서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음.

그냥 다 먹고나면 느껴지는 더 든든함 정도?

개인적으로 신메뉴들의 독창성을 더 보는 관계로 평균적인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이왕 갈릭으로 갈꺼면 통마늘이나 소스를 듬뿍 발라 느낌이 확나게 하던지;;; 뭔가 애매하고 10% 부족함.


뭐,이정도는 개인적인 취향이니,

기회가 되면 한번 도전해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