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야식 : 수제 감자튀김과 버드와이저 캔맥주 한잔

2014. 5. 31. 09:00사다 먹는 이야기/배달음식, 테이크아웃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입니다.



은근 자주 이용하는 맥주안주인데, 고건 바로 동네에서 파는 감자튀김!! 두둥.

가격도 4,000원대인지라 가볍게 먹기에 딱입니다.


소스가 한 12종류되는 것 같은데, 종류마다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ㅎㅎ


이날 맥주는 버드와이저!!

월드컵을 기념하는 특별한 캔 디자인입니다.~



먼저 시원~하게 맥주 한잔 따라놓고 시작합니다. ㅋ



감자튀김은 대략 이런느낌!

가격은 단돈 4,000원 두둥

소스는 어니언이랑 갈릭 소스가 완전 맛있더라구요. 헤헤


뭐, 요렇게 해서 맥주한잔 꼴깍하고 잠든 날이었습니다. :)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