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6. 08:50ㆍ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개인적으로 매드포 갈릭을 매우 좋아해서!!
데이트할때나 신메뉴 나올때 먹으러 가는 편입니다.
요건 작년 9월쯤이었는데, 올리브 쉬림프 카쥬엘라 요 메뉴가 새로 나와서 먹으러 갔네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구경하다가 올라가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주말인데, 생각과는 다르게 웨이팅은 별로 없었다는 사실.
매드포 갈릭은 카톡에도 친구로 추가되어 있는데,
신메뉴가 나올때마다 알려주고, 특별 초대권이 매번 와서리;;; 안가면 손해같아서 가기도 하고....
쿠폰같은거 볼때면, 이런거 안쓰고 그냥 사먹는 사람도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
아무튼 이왕 먹을꺼면 카톡 친구해서 할인쿠폰 받아서 드시면 개이득!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는 트리플 갈릭 파스타긴한데.... (꽤 됬는데 약간 볶은짬뽕 맛이었는듯 ㅎㅎ)
다시한번 가야겠네요.
사실 최근에 가서 또 신메뉴 먹고 왔습니다. ㅋㅋ
조만간 다시 포스팅을 하겠군요~!
카톡으로 신메뉴 너무 알려줘서 안가고는 못베기겠단 말이죠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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