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1. 16:10ㆍ나가 먹는 이야기/수원에서 먹었당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곳은 수원 망포역 부근에 있는 아시아 요리 전문점 비스트로 랑랑 입니다.
회식으로 들렸던 곳인데, 이것저것 다양한 메뉴들을 먹어볼 수 있었네요 ㅎㅎ
아직까지 한번도 아시아 국가들을 가본적이 없어서리;;;
나름 흥미롭고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사실 먹어도 본토 맛이 뭔지 몰라 비교 불가)
쏨땀, 반쎄오 뭐 이런건 정말 생소한 이름과 맛이었네요.
그나마 푸팟퐁 커리 정도는 먹어본듯 ㅋ
이날 주문해본 메뉴는,
파파야 쏨땀, 반쎄오, 푸팟퐁커리, 비프렌당, 칠리세우, 비프스테이크
요렇습니다~!
저녁에 도착했는데, 내부 분위기가 이국적이고 살짝 어두운게 느낌있었네요.
두명이서 온 분도 있고, 단체로도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요 건물에 주차공간이 1층에 있긴한데,
주차하기 조오금 애매하더라구요.
위치는 망포역 5번출구 방향 길목에 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태국이나 베트남등 가까운 아시아 나라들도 못가봤지만;;;;
음식들은 맛나게 먹었네요. 뭔가 맥주랑 다 잘 어울리는 느낌? ㅎㅎ
모임장소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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