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디저트, 이디야 밀크레이프 케이크

2021. 1. 16. 09:46사다 먹는 이야기/빵이나 디저트,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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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기는 예전에 이디야에서 사온 조각 케이크 후기입니다.

이디야는 몇 곳 돌아봤는데, 베이커리 관련 부스도 다 작고 별로 관리를 안하는 느낌;;

 

스타벅스처럼 진열되어 있는 것중에 고를 수가 없었네요 ㅎㅎ.

메뉴만 보고 주문해야하는 상황;;

 

이날은 조각케이크 하나 사러 갔다가, 요 밀크레이프 케이크를 골라봤습니다.

크레이프 조각 케이크는 사실 빌리엔젤에서 처음 먹었는데, 여기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더라구요.

 

크레이프 케익은 층층이 쌓아올린 케이크를 말하는데, 그 사이사이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음,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디야의 밀크레이프 케이크는 별로 였네요.

 

빌리엔젤에 이미 적응되서 그런지 그 맛에 따라 갈려면 멀었더라구요 ㅠ.ㅜ

크레이프 케이크라기 보다는 그냥 크림 케이크라고 봐야할 듯 합니다.

 

원래는 크림이 살짝 발라져 있고, 여러겹의 층이 있어야하는데,

여기는 크림이 두껍고 층은 많지 않은 케이스. 그러다보니 크림맛만 나서리;;; 크레이프 케익의 매력이 반감되더라구요.

다음에는 다른 케익을 도전해보겠습니다 ^^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깔끔한 이디야 종이팩
여기에 요녀석 하나 담아왔습니다 ㅎㅎ
대략 요런 비쥬얼!!
그래도 주말 오전에 커피랑 먹으면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크림 덩어리긴한데, 그래도 행복한 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