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셀프 200일! 소품대여 후기!

2021. 10. 17. 10:10잡다한 이야기들/끝이없는 육아이야기

이번 후기는 200일을 기념하여 소품을 대여했던 셀프촬영 후기입니다 ㅎㅎ

아무리 코로나라지만, 걍 지나가기도 뭐해서 와이프가 요런 소품들을 대여해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아래 사진들 기준으로 + 옷 한벌 대여 가격이 대략

3만원 입니다~! (배송비 포함)

소품 대여 업체들은 워낙 많아서, 네이버나 G마켓에서 검색해보고 원하는 디자인으로 추천.

가격대는 질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동소이 합니다 ㅎㅎ (더 저렴한 것도 있어요~)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벽 세워놓고, 소품들 셋팅하고 갤럭시 S21울트라로 찍었네요 ㅋ.

오전에 햇빛 잘 들어오는 곳에서 찍어야 잘 나오더라구요.

 

전등에 따라서 색감이 다르게 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

저희는 DSLR이런거 없어서 걍 스펙높은 폰 카메라로 잔뜩 찍었네요 ㅎㅎ

 

뭐, 배송비 포함 3만원 치고는 아기자기하게 잘 찍었습니다.

요정도면 만족!

 

고럼 사진으로 한번 보시죠~

 

대략 요런 느낌이네요 ㅎㅎ
실제 셋팅장은 요렇다는;;;;;; 방 벽에는 햇빛이 잘 안들어와서 거실에 억지로 셋팅 ㅋ.
뭐 요런 아기자기한 소품들!
양도 귀염귀염~
기타 이런저런 소품들이 있어요~
요 옷도 포함된 대여입니다. ㅎㅎ 딱 요컨셉이죠~ 다른 집에 있는 옷으로 갈아입혀가며 여러장 잘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