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전 아기와 놀이기구 안타고 노는 에버랜드 추천 코스 및 후기!! (사진 스압)

2022. 6. 19. 10:10잡다한 이야기들/여기저기 떠도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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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제한이 줄어들면서 저희도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다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이곳 에버랜드!!

 

이제 아기도 밖에서 먹는게 조금씩 익숙해져서 평일 하루 휴가를 내고 다녀왔습니다~

주말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아서리 그나마 여유로울 꺼라 생각하고 평일에 갔네요.

근데 반전은.... 사진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평일도 가득가득 ㅋ.

 

평일에 한번 가보고 나니, 주말에는 도저히 못가겠더라구요 ㅎㅎ

 

평일에 가서 재미있었던건,

졸업사진 찍으러온 학생 단체가 꽤 있었다는 것.

그리고... 이미 졸업한지 10년은 넘은것 같은 분들이 교복을 입고 즐긴다는 것 ㅋ

롯데월드만 그런줄 알았는데, 에버랜드도 그렇더군요.

 

처음에 와이프와 이야기할때, 요즘 애들 참 성숙하네.. 라고 했는데,

계속 마주치다보니 어른이더라구요;; 요즘 트렌드인가 보입니다 후훗;;

 

혹시 처음이시라면 아래 요약내용 참고하세요~

(특이 아이랑 같이 방문할 경우!)

- 앱을 통한 예약은 오전만 가능! 14시 이후쯤부터는 직접 대기

  : 앱 반드시 설치하고, 입장 후 로스트 밸리나 사파리 월드 데려 갈 것!

  : 어차피 아이데리고 시간상 하루에 오전 한개만 탈 수 있다고 생각하믄 됨!

    * 저희는 로스트 밸리였는데, 담에 갈때는 사파리 월드에 갈 예정 ㅎ

    * 진짜 마음 아픈게.... 오전에 할아버지가 손녀/손자 데리고, 사파리월드 앞에서 입장 가능하냐고 물어보시는데;;;;

      오전에는 예약아니면 입장이 불가능하거든요;;; 할아버님이 앱 깔아서 예약하기에 무리있는 연세로 보이시고 ㅠ.ㅜ

      (오후에 들어가려면 줄 몇 시간 서야하거든요)

  : 입장하자마자 앱을 통해서 바로 예약을 하면 대략 한시간 정도 후에 입장 가능. 그전에 다른곳 구경하다가 시간되면 들어가시면 됩니다 ㅎㅎ

- 대략 3시 반부터 퍼레이드 쇼가 시작됩니다!!! 꼭 보시길

- 판다예약 추천하시는 분 말은 믿지 마시길 ㅋㅋ. 막상가보니 판다는 오전 로스트밸리 보고나서 대기없이 입장 가능!

- 에버랜드 돌아다닐 루트에 마지막을 포시즌스가든으로 정하고, 나갈때 스카이크루즈를 이용할 것!

   (나갈때쯤 너무 힘들어서 걸어서 올라가기 빡씹니다)

- 사파리 월드 입장 후, 왼쪽좌석이 제일 인기 많습니다. (들어가서 바로보고 오른쪽)

  왼쪽을 먼저 차지하세욧!

 

저희 이동코스는

키즈빌리지 > 로스트밸리 > 알파인 식당에서 식사 > 씨라이언빌리지(물개쇼) > 판다월드 > 이솝빌리지 > 길에서 판타지 퍼레이드 감상 > 장미원 > 포시즌스가든 > 스카이크루즈로 입구로 복귀

로 알차게 돌아다녔네요 ㅎㅎ.

 

10시에 바로 입장에서 4시반까지 계속 돌아다니다가 차막힐까봐 호다닥 나와보니 5시였네요 ㅋ

(아기가 포시즌스가든에서 신나게 뛰어다니는걸 겨우 붙잡고 ㅋㅋ)

 

어후 그리다보니 놀이기구는 안타도 다 돌아본듯 ㅋㅋ

위의 코스로 쭈욱 돌아다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이랑 같이 돌기에 나쁘지 않은 코스였네요.

놀이기구타는 곳은 걍 지나가면서 구경하고, 뛰어놀 수 있는데는 오래 머물었습니다 후후.

 

판다월드와 씨라이언빌리지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의외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해서 지나가는 김에 다 구경하고 왔네요 ㅎㅎ.

 

여기 에버랜드 다녀보고 느낀게,

서울대공원 동물원보다 더 가깝고 자세히 동물을 구경할 수 있게 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 것!

단순 동물 보러간다고 하면 전 과천 대공원 동물원보다 에버랜드를 추천.

 

특히 호랑이를 완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게 제일 좋았네요 ㅋ

 

사진이 좀 많은데, 한번 쭈욱 살펴보시죠.

위에 코스 시간로 올려볼게용~

 

10시 오픈전 대기줄 ㄷㄷ. 전 9시 50분 정도의 풍경 ㅋ 무려 평일입니다. 주말은 얼마나 더 많길래 ㅠ.ㅜ
요기는 입구인데, 요 앞줄분들은 얼마나 일찍 온겨;;; 근데 예약이 입장 QR코드를 찍고나서야 가능하기 때문에 앞에서면 무조건 유리합니다. ㅋ
아따 요금 비싸네요 ㅠ.ㅜ 할인안받고 쌩돈으로가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가격 ㅎㅎ. 카드할인이나 기타 이벤트를 잘 활용합시다.
표를 구입후에는 폰에 등록해서 사용가능! 여러명이서 왔다면, 핸드폰 하나에다가 몰아서 예약하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ㅎ
으아!! 드디어 입장! 옛날 사진보니 대략 7~8년 전에 왔었더라구용
입구에 가자마자 보이는 나무! 포토존!
하지만 나무보다 저에게 더 중한 첫 스낵바 ㅋㅋ 그냥 지나갈 수 없죵
일단 츄러스 사서 아기와 나눠먹고 시작해봅니다 ㅋ
여기는 에버랜드 가장 중심부에 있는 키즈빌리지. 3세이전 아기가 그나마 놀만한 곳!
아기도 탈 수 있는 유일한 놀이기구 ㅋ 시크릿 쥬쥬비행기라닛!!
저희 아기는 타고나서 너무 울어서 강제퇴장 ㅋㅋ. (와이프와 함께 스스로 퇴장)
요런 자동차 왕국이라고 차도 탈 수 있지용
여기에 이것저것 아기와 사진찍을 수 있는 존도 있습니다 ㅎㅎ. 여기서 사진 많이 찍었네용.
저 멀리서 보이는게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졸업앨범사진 찍더라구요 ㅋ
멀리서 보이는 T익스프레스 ㅋ. 아기크면 같이 타야겠어용
요건 아기 전용 요금제! 이용할려면 따로 결제해야합니다 ㅠ.ㅜ (아기입장료 없다고.... 그런듯 후후)
사파리 월드는 담에 올때 와야겠어요. 아기가 요즘 어흥!! 좋아하거든요 ㅋ
대기하면서 주토피아쪽 동물 구경!
거북이 안녕~
알파카카캭
모여있느니 귀욤귀욤
로스트 벨리! 예약시간이 되서 입장!
유모차 보관하는 곳은 따로 있으니 참고!! 걱정말고 들어가세용
오~ 저차구나~!
쌍봉 낙타먼저 감상하시고~
열심히 운전해주시는 중!
아이들 호응을 최대한 이끌면서 재미나게 설명해주심!
참고로 사파리 월드는 왼쪽에 타셔야 합니다. (입장하고 오른쪽)
오 기린이 보입니다!!
얼룩말도 가까이서 보고!
갑자기 다가온 기린! 깜놀...
안녕 기린!! 상추주고 싶었는데 그냥 감;;
하마와 치타였나?! ㅋ
나올때 이 알파카 인형 넘나 사고 싶더라구요 ㅋ.
하지만 잘 참고, 견뎌내서야 합니다. 구경좀 하다가 바로 나와야합니다 ㅋㅋ. (어차피 잘 안가지고 놀아요 후후. 그때만 관심)
사파리 돌고나니 어느덧 점심시간. 배고파서 근처에 있는 알파인식당으로 이동!
대략 파는 메뉴는 요렇습니다. 김치찌개반상 넘 비싼가 싶었는데 2인분이고 퀄리티가 은근 괜찮습니다. ㅎㅎ
요렇게 주문하고 받아가면 됩니당~
대략 요런 풍경. 평일이라 널널하면서도  안쪽 자리는 많아요. 자리 먼저 잡으셔야 합니당~
별거 없지만 어르신들이나 저처럼 아재에게는 완전 꿀!! 제 입맛에는 좋더라구요 ㅎㅎ
돈까스는 요렇게 나옵니다~
아이는 안먹고 저랑 어른들만 냠냠!
비싸지만 전 요거 완전 만족 ㅋ
주문은 여기서 합니다 ㅎ
알파인 식당 메뉴는 별거 없지만 다른 곳에는 요런 스낵도 팔고 있으니 참고~
아기용 구슬아이스크림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ㅎㅎ
저희 아이가 너무좋아하는 구슬 아이스크림!!
여긴 스프링 라운지라고 편히 쉴 수 있는 곳. 누워있는 곳도 있고, 떙볕을 피할 수 있는 곳이죠~
요기 안에 예전에 서울식물원에서 보던 토끼를 발견
요런 꽃토끼도 발견!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린 물범 빌리지. ㅋ 안에서 물범쇼가 하는데 설명이 은근 잼있습니다~
대략 요런 분위기!
확대해서 한컷 찍어봤네요 ㅎㅎ
친절한 설명은 덤!
매끈한게 참 귀엽습니다 ㅎㅎ
호랑이들을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다니!!!
몰랐는데 꽤 유명한 5마리 호랑이 였더라구요. 뉴스에도 나왔다는 그 ㅎ
요렇게 5마리의 호랑이
펭귄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
넘나 귀여워용 ㅎㅎ
그리고 방문한 판다월드!!
입구를 보면 안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ㅎㅎ
판다 3마리 인데, 판다보다 그전에 기록들 보는게 더 많다는게 함정 후후.
판다 두마리는 뒹굴렁뒹굴렁
확대해서 한 컷!
울창하게 잘 꾸며놓았더라구요 ㅋ
이녀석이 어른 팬더였는데, 누워서 잠자는건 똑같더라구요.
자이언트판다!! 출생부터 기록이 쫘악 있더라구요 ㅎㅎ
여기는 이솝빌리지인데, 뭔가 드워프 마을 같은 아기자기한 느낌 ㅎㅎ
아이들 놀이터도 있어요~
와우(게암)에 나올법한 아기자기한 건축물들 ㅋ
요게 썬더폴즈라고 저기서 물떨어지는게 끝인데, 줄서는건 겁나 길지요 후후.
매직쿠키 하우스라고 아이들 노는 큼지막한 놀이터인데, 나중에 아이들 여기서 놀라고 하고 싶더군요 ㅎㅎ
추억의 회전목마!!
아이랑 탈려고 했는데 때마침 취침중 ㅠ.ㅜ
판타스틱 퍼레이드가 시작하기 전에 방송 여러번 나옵니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
직원분들이 나와서 댄스로 흥을 돋구고!!
본격 퍼레이드가 시작!!
완전 신나보이시는 분들 ㅎㅎ
움직이는 모형들이 진짜 화려하고 멋있습니다. ㅎㅎ
각각 다른 디자인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ㅎㅎ
매번 다른 컨셉으로 등장 ㅋ
아오 이건좀 무섭네;;;; 아이는 뭔지는 모르지만 구경은 잘 하더라구요.
여긴 장미원!!
계산을 잘못해서;;;; 본격 장미축제 시작하기 한주전에 도착해서 이모양 ㅋㅋ
그래도 시즌에 오면 꽤 화려하고 넓어서 사진찍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여기도 포토존!!
쓸쓸하게 떨어지는 물을 맞고 있는 포세이돈 형..... 반가워;;
스프링온스푼이라고 먹거리들도 팔고 있더라구요. 꽤 이쁘게 꾸며진 정원 느낌!
다음 마지막 코스인 포시즌스가든
꽃들도 진짜 이쁘고 잘 꾸며놓았습니다. 아이들 풀어놓으면 여기저기 끝없이 돌아다녀서 쫓아가느라 힘듬 ㅋ
에버랜드가면 어딜가나 팬더를 볼 수 있지요 후후. 에버랜드의 자랑 팬더!
다른 아이들도 돌아다니는데 귀엽더라구요. 사진찍는 여성분들도 꽤 많습니다. 특히 교복입고 ㅎㅎ
여기저기 BTS의 흔적들도 볼 수 있었죠.
멀리서 본 포시즌스 가든의 모습!!
마지막은 요렇게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복귀. 포시즌즈에서 입구까지 걸어갈려면 오르막길이라 정말 힘들어요! 꼭 타시길
안녕 에버랜드!
태초마을로 복귀완료입니다 ㅎㅎ
요건 같이간 장모님이 사주신 판다 인형
이 조그만한게 16,000원 ㅋ. 예상처럼 당시에는 잘 가지고 놀다가 집에와서 애물단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