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을 더 넓게 활용하기! 모니터암 +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조합!(카멜마운트 PMA2HW + 삼성 오디세이 G5 C34G55T)

2022. 11. 25. 16:30신럭키 프로젝트/방구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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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 방을 정비하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모니터 암을 사용해보는 것이었습니다.

25년 컴퓨터 인생... 모니터 받침대로만 버텨왔는데, 잡지나 유투브 보다보니 암들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괜찮은 조합을 꽤나 오래 연구 + 가격 눈팅을 해왔네요 ㅎㅎ.

 

초반에 가장 구매욕이 타올랐던 것은 49인치 와이드 모니터!

이거 산거 아님 예시임 ㅋ (정확히는 사고 싶었던 것 ㅋ )

49인치 울트라와이드도 삼성것만해도 종료가 몇가지 있는데, 모두 100만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요거 책상에 올려서 한쪽은 OTT방송 보고, 한쪽은 웹검색, 한쪽은 블로그 작성 이런 삶을 꿈꿔봤죠 ㅋㅋ

 

하지만 크기가 크고 옆으로 넓은 만큼 지탱해줄 모니터암도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사실 이런 비율에서 모니터암을 쓸 이유가;;;)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포기하고,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선택했습니다 ㅋ.

 

34인치도 종류가 꽤나 다양한데,

제가 픽한 제품은

삼성의 오디세이 G5 C34G55T

입니다.

 

요게 가성비가 은근 괜찮더라구요. 나온지 연식이 좀 있어서 할인도 심심치 않게 하고 말이죠.

* 36만원 이상이면 구입하지 말고 존버하시길!! 제가 쭉 봐왔는데 오르내리락하는데, 36만원에 최저가 수렴합니다 ㅋㅋ

 

살때는 주사율, 곡률, HDR 지원, 응답속도 이런걸 겁나 비교했었는데.... 사실 게임은 롤말고는 거의 안하는지라 실사용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더라구요 ㅋ.

그래도 나름 게이밍 컨셉으로 나온 제품이라 스펙은 괜찮습니다.

다만 완벽한 게임용으로 사용하려면 최소 그래픽카드 3070ti 부터라고 하더라구요.

 

전 일단 거의 편집 사무용으로는 완전 문제없이 가성비 좋게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 돌이켜보면, 가격이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이었는듯 ㅋ.

* 이거 오디세이 G5 커브용 34인치 말고, 삼성에서 플랫형 34인치도 있으니 참고! 그때마다 가격 달라서 비교!

 

후기보다보면 모니터 윗부분에 벌어짐 현상이 나거나 (커브드에서 가끔 나온다고 함)

빛샘현상 후기가 보이는데,

저의 경우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 길어야 하루에 2시간 정도라 그런듯;;

 

개인적인 걱정은 이사갈때 이거 어떻게 담아가지...

걱정이 뜬금없이 들더라구요. (결론은 그때 생각해보는 걸로;;)

 

기존 27인치 QHD나 FHD사용하신분은, 처음 UQHD를 접하게되면 적응이 안됩니다;;;

글자 크기가 압도적으로 작아지거든요.

뭐 브라우져등에서 글자를 키울 수 있긴한데, 이게 뭘 설정해도 만족스럽지가 않습니다.

정답은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는 수밖에 ㅋㅋ

반년정도 쓰다보니 글자 크기도 꽤 익숙해졌습니다.

 

대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글 쓰고 할때는 설정에서 눈 보호 모드를 켜야 좀 오래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ㅋㅋ. (아놔)

눈 보호 모드를 설정하면 색온도와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데, 완전 살맛 납니다 ㅋㅋ.

화질을 좀 포기해야하지만, 글쓰거나 검색할때 작업할때는 딱 좋습니다.

* 그외 영화 감상등에는 윈도우 설정에서 HDR모드 On해서 사용중.

 

PIP&PBP기능도 있길래 한번 해봤는데, 굳이 사용할 일은 없겠더라구요.

* 당시 때마침 집에 PC가 2개 있어서 사용해봤는데, 동작은 하는데 어색하고 답답해서 못써먹겠음;;; PC가 1대로 줄면서 더 안쓸일이 없음 ㅎ

 

34인치 모니터도 3분할해서 사용 할만하긴한데, 

2/3정도는 블로그에 글쓸때, 1/3정도는 아프리카나 유투브 켜놓을때 딱 좋습니다~

 

모니터 계속 켜놓고 있으면 모니터 뒤에서 딱딱 소리가 가끔 날때가 있는데, 추울때 전원 들어오면서 나더라구요. (딱히 문제는 없음)

 

흔히 뻥베젤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모니터 끝부분 베젤 자체는 엄청 얇은데, 모니터 안쪽에 뻥베젤이 엄청 두꺼움 ㅋㅋ.

이거.... 나도 처음 듣고 확인해봤는데, 이건 좀 ㅋㅋ 진짜 말장난이네;;

 

아무튼 36만원에 구입하여 가성비로 겁나 잘 사용중입니다 ㅎㅎ

 

먼저 모니터를 결정하고, 모니터 암을 골랐습니다~!

초반에 긴 모니터 한대를 할지 듀얼 모니터를 할지도 엄청 고민했거든요. ㅋ

 

일단 삼성 오딧세이 G5 C34G55T의 다른분들 후기 및 모니터암 고른걸 보니,

카멜마운트 모니터암 PMA2HW

(싱글 고중량)

 

를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전 요걸로 구매해서 안정적으로 반년동안 잘 사용중입니다~

 

PMA2 모델도 가능할 것 같긴한데, 조금 더 튼튼한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19,000원

 

요것도 고르기전에 후기들을 엄청나게 읽어봤는데, 

눈에 띄는 후기는 마감이 별로라는 내용.

 

근데 실제로 제품받아서 설치하다보니... 진짜 마감 불량 ㅋㅋ 찐이었네요.

마감이 겁나 구리긴한데, 또 암 자체는 고중량에 완전 튼튼하고 막 움직여봤을때 느낌 좋습니다.

각 관절마다 쪼이면서 조절하기도 쉽고 제품 자체는 만족스럽습니다.

(마감빼고 ㅋㅋ, 아래 사진 확인)

 

요 모델은 USB 3.0 포트를 2개 지원합니다.

나중에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할때 동글 사용하려고 일부러 골랐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요 포트 잘 사용중!)

 

모니터암이 저렴한건 3만원짜리도 있긴한데, 24인치 정도에서는 막 싼거 써도 되는데,

34인치 부터는 무게 확실히 계산해서 사용해야하고, 좀더 튼튼한걸 써야 안전하니 주의!

모델 판매할때 중량 크기, 길이 다 나와있으니 꼭 참고하시구요.

 

삼성 오딧세이 G5 C34G55T 사용하시는 분은 고민없이 요 카멜마운트 PMA2XX(싱글 고중량) 모델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전하게 잘 사용중이네요~

 

* 요즘은 모니터암에 LED가 있는 것도 있고, 뻘건색깔도 있고 이것저것 있더라구요 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만나봅시다~!

 

모니터암 먼저 오픈!! PMA2HW입니다. 색상좀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
내부 구성은 요렇습니다. 암 자체가 꽤 무거우니 처음 들때 주의!
설명서를 먼저 꼼꼼히 정독!
서비스로 받은건데.. 쓸데가 없넹;;;
셋팅해봤습니다~!! 오른쪽 위에 보면 다양한 나사랑 지지대가 있는데, 모니터와 암 연결하는 부분에 사용될 녀석. 골고루 나사 지원되서 넘나 다행이네요 ㅎㅎ. 오딧세이 G5 C34G55T에 딱 맞는 조합 있으니 걱정 ㄴㄴ
이부분은 테이블에 고정하는 부분!! 꽤 단단합니다~!
나중에 키보드/마우스 동글 끼울 USB 3.0 지원 포트~
아침에 출근전에 조립하고 있는데, 아기가 와서 겁나 만지작 거립니다 ㅋㅋ. 야 빨리하고 아빠 출근해야되!! 요런식으로 볼트 쪼이면 되는 심플한 구조입니다~
암 조립하는 부분인데 마감이 영.... ㅋ
여기도 마감이;;;; 고무 같은게 남아 있습니다. 뭐 둘다 조립하면 안보이는 부위긴 함.
일단 모니터 암 설치 완료!
이제 모니터 오픈할 차례~!! 삼성 오딧세이 G5 C34G55T 입니다.
큼지막하고 커브드라 일단 세워봤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 곡률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ㅎㅎ. 이것도 첨엔 적응 안되는데 보다보면 적응 됨. 인간은 역시 적응의 동물.
뒷면은 요렇습니다. 오딧세이 모델중 G7이후부터는 뒤에 라이팅 칼라가 지원되는데... G5라 밋밋 ㅋ 근데 어차피 집 구조상 뒤는 볼일이 없어서 안심
모니터와 모니터암 연결하는 부분을 베사홀이라고 합니다. (Vesa Hole) 4개의 구멍인데, 여기를 모니터 판이랑 나사 크기에 따라 잘 연결하면 됩니다. 기본 규격이라 PMA2와는 별도 장치 없이 딱 맞습니다. (다만 좀 더 긴 나사와 고무를 껴줘야 함. 사진에서처럼 구조가 평면이 아닌지라....)
위에 사진처럼 도킹하고 이제 장력을 맞출 시간! 장력은 모니터암 연결부위에 나사가 하나씩 있는데, 쪼임을 조절하면서 몸으로 느껴보면 됨 ㅋ. 저도 처음 사용인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원하는 느낌으로 셋팅~!
이놈의 선은 치우고 치워도 끝이 없네;;; 나중에 한꺼번에 정리할 예정
아래 선은 못본걸로 해주세요. 조만간 정리 예정입니다. ㅋ 대충 요렇게 셋팅 완료!!
모니터 뒤쪽 연결부위는 요렇습니다~! 도킹하는 느낌으로 탁 끼면 되요~!
쪼오끔식 정리해 나가는 중입니다 ㅋ. 이때만해도 블랙앤화이트로 컨셉을 잡고 제품들을 구매했는데, 걍 검은색으로 통일할껄... 하고 요즘 조금 후회중 ㅋ
요 삼성 34인치 모니터는 게임할때 넓어서 핵편하긴합니다 ㅋㅋ. 평소하던거에서 안보이는 곳까지 시원하게 밝혀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