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의 위대한 도전 / 국산 OS - Tmax Window

2009. 6. 19. 11:40잡다한 이야기들/각종 세미나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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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은 소식인데, TmaxSoft 에서 토종 기술을 살려만든 OS를 공개한다는 소식이다.

TmaxSoft는 처음듣는 사람도 많지만,
기업용 솔루션 / 컨설팅 서비스 / 각종 기술 지원 / 교육 등 여러분야에서 힘쓰고 있는 대표적인 IT 기업이다.
(대기업 이름에만 익숙한 분들은 모를지도 모른다.)

1997년 회사설립후  꾸준히 발전하고 해외에도 지부가 있는 회사이다.

티맥스 소프트 홈페이지 : http://www.tmax.co.kr/


그런곳에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OS - 이름하여 Tmax Window를 개발했고, 7월 7일 공개한다고 한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작년 정도에 이미 말이 나왔었고, 이번년도 초 공개 예정이었는데 점점 미뤄저서 7월까지 왔다고 한다.
아무튼 7월7일 세미나식으로 진행되는 2009TmaxDay에서 그 실체를 "공개" 한다고 한다.[각주:1]


티맥스 윈도우 2009 TmaxDay 등록 :
http://tmaxday.tmaxwindow.co.kr/registration/
(행사자체가 무료이고, TmaxWindow 티셔츠도 준다고 한다. OS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등록하자. 필자도 등록하였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홍보를 위해 여러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경품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이 참여하시기 바란다. 



온라인 이벤트 참여 : http://tmaxday.tmaxwindow.co.kr/event/event1/


T-Max Window 공개가 18일 남은 현재 시점에서
관련하여 공개된 것이라고는 티맥스윈도우폰트 2가지 밖에 없다.
OS(Operate System)의 수많은 기능중 공개된것이 없다.
뭐 7월 7일을 위해서 아껴둔 것일지 몰라도, 약간의 의구심이 든다.

T-Max Window에 대한 약간은 부정적인 글 : http://blog.naver.com/saltynut/120064925551
(읽다보면 맞는 말이다. -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서 너무 기대만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하지만 역시 우리나라 순수기술이라는 점에 충분히 가치를 둘 수 있는 것이고,
나조차 혹시 세간을 뒤집을 만한 새로운 기술을 들고 나오는 것 아닌가 기대가 된다.

그러나 또한편으로는 유료 OS는 MS가 잠식했고, 무료 OS는 리눅스가 잠식한 상황에서
(그 상황에서도 리눅스는 조금씩 사용양이 증가하고 있는데)
T-Max Window가 유료 OS로서, 어떤 장점을 부각시키며 세상의 이슈로 떠오르느냐 하는 것이다.

또한 국산에서 발매가 되더라도 우리나라의 더러운 소프트웨어 문화 및 인식이 어떻게 평가해줄 것인지가 의문이다.
아마 처음에는 국산제품으로서 꼭 성공하세요! 라고 했던 사람들도 결국 T-Max Window를 외면할 지도 모른다.
(솔직히 굳이 돈들여 익숙하지 않은 제품을 살 필요는 없다.)

왠지 예전 심형래의 디워가 계속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덧 1. 혹시 사람들중 너무 부정적인 면으로만 보지 말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런사람들은 힘내라고만 하고 망하면, 소프트웨어를 사주기는 커녕 아예 잊을 사람들이고,
       차라리 단점을 말해주는 사람들이 오히려 회사를 더 생각해주고, 걱정해주는 거라고 본다. (억지인가 -.,-)
       적어도 난 발매되면 기념으로 하나 사줄 예정이니까 말이다.

덧 2. T-max Soft가 과연 이번 OS에 얼마나 투자할지가  궁금하다. 
      사의 존망을 뒤흔들만큼 올인 투자를 할것인가? 아니면 부수입 및 부 프로젝트형식으로 진행할것인가? (당연히 후자겠지...) 

T-Max Window 공식 BLOG : http://twinblog.tistory.com/
T-Max Window 공식 HomePage : http://tmaxday.tmaxwindow.co.kr/main.asp






 

  1. 이 공개는 바로 발매 및 오픈이 아닌 단순 공개라고 어떤분이 지적하셨다. 즉 판매까지 갈려면 어차피 몇년은 더 있어야 할듯 하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