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재료에 감탄한 비산동 맛집 삼성감자탕!

2023. 9. 20. 09:10나가 먹는 이야기/안양에서 먹었당

왜 가게명이 삼성감자탕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삼성감자탕.

매번 간판만 보고 지나가다가 처음으로 들려본 곳입니다.

 

비산동 요동네에서 나름 유명한 곳으로, 맛도 수준 급.

왜 이곳을 이제야 가봤는지 후회될 정도.

 

감자탕 먹으면서 느껴지는게... 고기야 푹 익힌거니 신선함을 느끼기는 힘들지만,

올라가는 깻잎이나 파 같은 그외의 식재료들이 진짜 신선하다는게 느껴질 정도.

원래 장사가 잘되서 순환이 잘 되는 곳이 재료도 신선하다고 하는데, 

딱 여기가 그런 느낌.

 

재료들이 좋아서 그런지 감자탕 자체도 진짜 맛나게 먹었네요.

* 여긴 진짜 양파만 한입 먹어도 다른 곳들과 확연하게 다릅니다.

이날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몇년동안 다닌 탕.찌개 집들중에서 양파 상태 제일 좋은 듯.

(같이간 친구와 감탄할 정도 ㅋㅋ)

 

급 삼겹살이 땡겨서 돌판삼겹살을 먹어볼까하다가....

가게 이름이 감자탕인데 감자탕 먹어야지라고 하며... 중자를 주문했습니다 ㅎ

 

중자는 2명이서 아주 배 터지게 먹을 정도.

2명이서 적당히 술한잔 하러 온거면 소자를 추천~

 

나중에 뼈해장국 먹으러 혼자 한번 더 와봐야겠네요 후후.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대략 요런 매장 분위기. 엄청 크지는 않고 적당~!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뉴판은 대략 요렇습니다~
유래가 써 있긴한데, 안읽어봄.....ㅋ 감자탕은 대학생때 3차.. 안주였을뿐 ㅎㅎ
기본반찬 1
기본 반찬2. 기본반찬도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로 신선 그자체
감자탕 등장. 숨이 좀 죽으면 그럴싸한 감자탕이 완성!
올려먹으라고 두부도 요렇게 나오더라구요~
어느정도 익으면!!
두부를 올려주면 완성~!
고기 맛도 죽여줍니다 ㅎㅎ. 양도 꽤 많아서리.....배터지는 줄. (중자 기준)
볶음밥은 아쉬워서 1인분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