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의 크리스피 치킨, 동네호프인 썬더치킨

2010. 4. 24. 18:05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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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음식 및 식당은 어마어마 하게 맛있는 맛집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제가 애용하는 동네 호프집입니다.

애용하는 이유는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또한 맛도 요즘 많이 등장한 크리스피치킨입니다.
(요즘은 일반 그냥 치킨보다 크리스피 치킨이 많이 있더군요.)

크리스피 치킨은 맛도 깔끔하고 KFC의 향기가 나서 매우 좋아합니다. ㅎ
일반 치킨과는 튀김옷이 다르죠!

보통 호프집에서 치킨을 시키게되면 13,000원에서 15,000원에다가 비쩍마른 살들의 안주가 나오지만,
이곳에서 맥주를 먹으면 7,500원에 맛있는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7,500원은 정확히 테이크아웃시 가격이고,
안에 들어가서 먹으면 8,500원정도의 가격이 나옵니다.!

뭐 아무튼 싼맛에 치킨이 먹고 싶을 때면 이곳을 애용합니다.~!


딱 보면 그냥 왠지 동네에 있는 조그만 치킨집이 생각나죠 ㅎ.
저희집이랑 거리가 좀 있지만, 치킨이 땡길때는 이곳을 애용합니다.~!



그럼 이제 주문한 치킨을 소개해볼까요? ㅎ


일단 뭐 어디에서나 기본적으로 나오는 서브메뉴들 ㅎ~!

개인 취향이기는 하지만 저는 양념치킨보다 그냥 크리스피치킨을 좋아합니다.
원래 예전에는 무조건 반반을 먹었지만,
그냥 크리스피치킨 시켜서 저 양념 찍어먹으라는 친구의 조언(-.-;)에 감명받아 그 후론 양념을 안시킵니다.
(뭐 1,000원 더 비싼이유도 있구요 ㅋ)


시원한 맥주를 빠뜨릴 수 없죠~!
왠지 여기 조명도 사진 잘찍히고 좋았습니다.!

지금봐도 확 마셔버리고 싶군요~!


자 드디어 치킨이 나왔습니다. 양도 꽤나 많다고 생각을 해요.
남자 2명이서 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요건 메인에 있던 그 사진,
기름기가 좀 느껴지네요.~
가장 맛있는 다리 부위입니다. ㅎ


요건 좀 혐짤일지 몰라도,
맛나는 살을 떼어다가 양념을 푹 찍은 상태~!
이렇게 먹는 살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조금 뻑뻑하기는 하지만,
몸에 좋은 부위! 여기에는 양념을 좀 많이 찍어서 맥주와 먹습니다. ㅎ

뭐, 맛집이라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곳이라 그냥 한번 소개해 보았습니다.
주말에 맥주생각 나시면 동네에서 친구들과 치킨과 함께하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