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적했던 날, 잠시 바람을 쐬며...
2010. 6. 10. 13:02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뭔가 탁 막히고 답답한 날은 역시 바람이나 쐬면서 좀 걷는게 좋군요.
짤방은 어느날인가? 놀러온 친구와 함께 한 맥주와 다꼬야끼~!
잡담을 하며 이대 APM 앞에서 시원하게 한잔하고 바로 헤어졌습니다.
당시 연두색 맥주캔이 참 땡기더군요~!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계시겠죠 ^_^;
전 포스팅 전부 예약해놓고 미친듯한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주까지는 정말 정신 없을 듯 ㅠ.ㅜ;!!
덥지만 모두들 즐겁게 한주를 보내자구요 ㅎ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히 할말없는 일상생활. (4) | 2010.07.22 |
---|---|
하악, 블로깅하고 싶다. (11) | 2010.07.11 |
매번 반복되는 결심과 후회. 그리고 가식 (8) | 2010.05.27 |
눈부신 햇살. 그 틈 사이에 나는 부끄럽다. (17) | 2010.05.22 |
걍, 음 이런저런 생각에... (8) | 2010.05.13 |
카테고리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의 더 많은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