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블로깅하고 싶다.
2010. 7. 11. 02:43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이래저래, 여러 일들로 몇주간 포스팅을 못올렸군요 ㅠ.ㅜ;
그래도 복잡한 일들 속에 학기도 끝나고 계절학기도 겨우 끝났네요.
물론 그래도 아직 여러 일들이 남아 있지만,
이제 새벽에 조금씩 다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포스팅은 못했지만,
이런저런 맛집, 고기사진 잔뜩 찍어놓았으니 차근차근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ㅋ
새벽에 조금씩조금씩말이죠 ㅎㅎ
내일은 월드컵 결승이네요. 요건 꼭 봐야할듯 !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일기장에 끄적, 어느새 9월이군요! (7) | 2010.09.08 |
---|---|
딱히 할말없는 일상생활. (4) | 2010.07.22 |
어느 한적했던 날, 잠시 바람을 쐬며... (5) | 2010.06.10 |
매번 반복되는 결심과 후회. 그리고 가식 (8) | 2010.05.27 |
눈부신 햇살. 그 틈 사이에 나는 부끄럽다. (17) | 2010.05.22 |
카테고리 "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의 더 많은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