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입! 삼성 NX100 미러리스 카메라. 더 맛있는 사진이 다가옵니다.

2011.04.04 01:57잡다한 이야기들/어떤물건에 관한 리뷰들


매번 미루고 미루다가 구입하게된 카메라.!
DSLR을 사려고 매번 마음만 먹고 있다가, 이 모델을 접하게 된 후,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생각한지 하루만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뭐 정확히는 DSLR(digital single-lens reflex camera)이 아니라
MILC(Mirrorless interchangeable lens camera)방식입니다.
기존의 DSLR에서 미러와 펜타프리즘을 생략한 형태의 렌즈교환식 카메라이죠.
뭐 말 그대로 미러리스이기 때문에 이전의 DSLR의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었고, 휴대하기도 참 편리합니다. ;)

미러리스란 기술이 삼성뿐만이 아니라 소니, 파나소닉등 다른 브랜드도 많지만, 굳이 삼성을 고른 이유는....
1. NX-100을 위에서 봤을때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2. 아무래도 AMOLED의 디스플레이가 탐났다.
3. 아무래도 일본열도 쓰나미로 인한 공장타격으로 일본 제품사기가 좀 꺼려진다.

이정도가 되겠군요.
디자인의 경우 워낙 사용자 주관적인 거니 패스하고, AMOLED는 워낙 좋은 디스플레이니 패스.
마지막 3번째의 경우... 좀 타격적이랄까요?
뭐, 요즘 들리는 이야기로는 소니랑 파나소닉 공장에 타격을 입어서 관련 카메라들 가격이 다 오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뭐 사실전 카메라 가격보다는,  나중에 부품을 어떻게 구할지가 더 고민이 되더군요.
그래서 맘편하게 삼성것을 골랐습니다.

삼성 홈페이지가면 다른 장점도 많이 제시하고 있기는하지만, 제가 체감하는 정도는 저정도로군요 ;)
삼성 카메라 중에서는
NX-100
NX-10
NX-11

이 있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건 NX-100 이었네요. ㅋ 


NX100은 여러가지 잡다구리한 기능들이 많기는 한데, 아직 체감적으로 딱 좋아한 건 모르겠군요.
※ 아직 2번밖에 안써봤습니다. MILC&DSLR 모두 처음 접해봐서 제가 잘 모릅니다. ㅠ.ㅜ;

설명서를 보다보면 iFn이란 기능과 음성녹음등의 기능도 눈에 띄이기는 합니다.

뭐 근데 제가 초보라 아직은 수동으로 안하고 Smart 모드로 자동으로 설정해서 찍고 있어 말이죠 ㅠ.ㅜ;
배워야 하는데 기능들이 많아 아직 마스터 못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깨작깨작 일단 많이 찍어봐야겠네요. ㅎㅎ

막상 카메라를 사고나의 위의 사진처럼 폴가죽케이스를 사다가 장착시켜주고 싶은 욕심조차 듭니다. ㅋ
근데 따로 파는 가격이 무려 12만원이라... 포기. 저것만 사면 왠지 허세 느낌이랄까요..

제품 특징 및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ㄲ
삼성 이미징 : http://www.samsungimaging.co.kr/learn/digital-camera-camcorder/productDetailView.do?forward=feature&prdCtgSeq=285&langPrdSeq=6633

먼저 개봉기에 앞서 광고 몇 편을 보실까요?



<사진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해외 광고라고 하네요.>



<국내 NX100 광고>

위 영상은 한효주&나얼의 NX100 광고입니다.
전 막상 TV에서는 못보고 홈페이지에서 보게되었네요. ㅎㅎ

두번째 영상 애니메이션은 완전 노가다를 거쳐서 완성된 광고! 마지막 렌즈 제품들이  다 모이는게 귀엽네요.
아쉬운건 카메라 특징을 잘 못살린게 조금은 아쉽... 광고인데 말이죠.


자, 이것들이 제가 받은 세트들~!
뭔가 이것저것 많아보이지만 실상은 본체와 기본렌즈 한 세트밖에 없습니다. ㅋ


요건 어깨끈 여분 1개와 충전기 입니다.
충전 밧데리가 1개밖에 없는데 후에 여분으로 하나더 구입해야되겠네요. 흠


이건 지원 CD와 NX100 활용 가이드. 카메라 설명서라기 보다는 사진찍는 요령이랄까요?
모델이신 나얼씨와 한효주양이 보이는군요.
사실 이거 보기보다는 NX100 사용설명서 기본 조작편을 읽고 있는데, 카메라 초보인저에게는 너무나 많은 정보가 쌓여있더군요. 주말에 깨작깨작 테스트 해보면서 천천히 익혀나가야겠어요.!
저도 멋지게 수동으로 조리개&셔터스피트&ISO 등등 멋지게 조절해 가며 찍어보고 싶더군요. ㅋ


요것은 가방,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NX100 자체가 워낙 작고 휴대가 가능해서 그냥 일반 카메라에 넣고 다녀도 될듯해서, 잘 안쓰이게 될 듯한 가방..


이제 슬슬 본체세트에 있는 내용물들을 꺼내보도록 하죠~!


내용물은 뭐 사실 별거 없습니다.
설명서+품질보증서 등등의 문서와 USB 케이블, 그리고 본체 / 렌즈!


요렇게 렌즈와 카메라 본체가 있습니다.
렌즈는 기본 NX 20~50mm 표준 줌렌즈 입니다.

이것 말고도 아주 얇은 단초점이라고하는 팬케익 렌즈도 있고 50~200mm 렌즈도 있고 4개정도가 있더군요.
친구말에 의하면 아직 렌즈 종류가 별로 없다고 하는데... 뭐 이정도면 충분한듯하긴합니다. (초보자의 입장 ㅋ)

아직 30만원대인 렌즈들을 모으기는 무리인 것 같고 ㅜ.ㅠ;
조금씩 실력과 이론&실전을 겪어가면서 렌즈랑 악세사리들도 추가해야할 것 같네요.

마음같아서는 당장 뷰파인더랑 GPS 모듈도 다 사고 싶은걸요!


렌즈와 본체를 장착시키면 이렇게 멋진 모습.
저도 이게 촛점과 거리를 멋지게 돌려가며 조절할 수 있겠네요!!


너무 마음에 드는 시원시원한 AMOLED 화면!!
여기에도 액정필터를 낄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선명한 화면을 느끼기 위해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

뭐, 제가 너무나 무지해서 과연 70%라도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조금씩 만져보고 메뉴얼좀 보다보면 늘겠죠.~ ㅎ

예전에 하다가 잠시 멈췄던, 서울에 있는 공원탐방 놀이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면 또 벚꽃의 계절이니 사진찍을 기회는 많겠군요!!


이전에 쓰던 카메라는 생활 방수기능이 있던 카메라인 SANYO XACTI CA6 라는 모델이었습니다.


근 5년간 제 블로그를 도와주고, 익숙해졌던 녀석!
 A/S도 두번이나 받고, 각종 UCC를 만드는데 애용했는데... 이제 완전 작별이군요.
저 액정부분이 이제 거의 나가버려서 써먹지도 못할때가 되었습니다.

한손에 쥐어져서 작고 좋았는데, 요 NX100에게 완전 밀렸네요.
그럼 이제 안녕... 아마도 요녀석은 영원히 서랍장에 봉인될 성 싶습니다.~

NX100.
이제 이 새로운 식구와 함께 더 맛있는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마 8월달부터 올라오는 글들은 모두 요녀석으로 찍은 사진들을 볼 수 있겠군요.
이미 예약포스팅을 맛집관련하여 한주에 하나씩만 예약해놓아서 말이죠. ㅋ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앞으로도 맛집에서 더 맛있는 사진을 준비하겠습니다.
이젠 좀 눈으로 먹어볼만 하겠네요.~

그럼 전 메뉴얼이나 보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