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 오션, 맥주와 함께하는 해산물 부페에 다녀오다~!

2011. 6. 15. 10:40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음, 이번에 다녀온 곳은 씨푸드오션이라는 CJ의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부페라고 한 이유는, 푸드바라고 해서 부페처럼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지요. ㅎ

본래는 비싸기 때문에 잘 안가는데, 때마침 이용권을 친구에게 졸업기념으로 선물받아서 가게 되었군요.
주중에는 갈 시간이 없고, 주말에 갔는데 가격은 무료 25,900원 ㅠ.ㅜ
거기다가 10% 부가세가 붙어서 가격은 꽤나 나가는 편이지요. 흙
맥주는 2,000cc가 13,000원으로 그나마 괜찮은 편이네요.


아무튼 여차여차해서 아는 동생이라 맥주마시러 만났다가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아주 예전에 가족끼리 기념일 때, 몇 번 온 기억이 나긴 납니다.

비싼 가격이기에 보통은 가족들이나 행사, 또는 연인들끼리 보통 오더군요. ;)
일부로 씨푸드바만 이용해서 오는 분들도 있고, 여러명이서 오는 경우에는 요리를 시켜먹더군요.
뭐, 다른 레스토랑, 예를 들면 VIPS처럼 메인 요리먹으면 샐러드바가 무료인것처럼 이곳도 메인디시를 주문하면 씨푸드 코너가 무료입니다. ㅋ
적당히 같이간 조합을 고려하여 먹으면 되겠죠.

전 아는 동생이랑 갔기때문에 맥주+씨푸드바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씨푸드 코너는 이정도 크기로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대신 말그대로 씨푸드기 때문에 해물관련해서 종류가 많은 편이죠.
뭐, 모든 메뉴 조금씩 다 먹어보는데 그다지 오래걸리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자, 그럼 맥주와 함께한 이곳의 음식들을 눈으로 드셔볼까요~!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 간단한 클릭한번(↑↑↑↑)으로 힘을 주세요. 더 맛있게 찾아오겠습니다.


     "씨푸드오션"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위치는 구로디지털단지와 대림삼거리 사이에 있습니다.
워낙 크고 눈에 띄기 때문에 길을 지나가기만 하면 다 보입니다. ;)


이런 건물로, 1층은 주차장 및 대기실 / 2층은 식사하는 곳 / 3층은 화장실+모유실+사무실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꽤나 넓고 넉넉한 편이지요.


요건 카메라 테스트좀 해볼려고 밤에 간판을 찍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이번 포스팅부터는 3월달에 구입한 새로운 카메라로 찾아가겠습니다. ㅎㅎ
(예약포스팅이라 사진찍은 시점이랑 발행시점이랑 차이가 많이납니다. ㅋ~)

 


     본격적으로 "씨푸드바"의 음식들을 눈으로 먹어볼까요?


거품 포커싱을 잡고 싶었으나 실패.!
카메라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ㅠ.ㅜ;

아무튼 원래 맥주마시러 온 것이니 맥주 2,000cc를 주문해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원칙상 이런 부페의 초반에는 스프와 회, 그리고 초밥들로 시작합니다. ㅋ
그냥 상태는 B급정도? 스프가 맛있더군요. ㅎㅎ


요녀석들은 쌀국수와 멍게/꼴뚜기등 잡다한 해물들입니다. ㅎㅎ


요건 물회 한접시와 샐러드~! 그리고 제가 가장좋아하는 브로콜리와 새우류 들입니다.
회류와 풀들만 먹으니 이미 3접시가 돌아도, 그리 배부르지는 않습니다. ㅋ


씨푸드바라고 해물만 있는 것이아니라, 요렇게 아이들을 위한 탕수육류들도 있습니다.
탕수육+닭튀김+피자, 그리고 특이하게 돈코츠라멘이 있더군요~!
이런것들 많이 먹으면 금방 배불러지니 조금씩 먹는 것이 나름 포인트랄까요? ㅎㅎ


이건 바로 앞에서 튀겨주는 튀김류와 홍합.
홍합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메뉴!, 토마토 소스에 버무려져 있었습니다.
튀김들은 적당하게 모두들 깔끔하더군요. 특히 저 새우튀김은 맛도 있었고 인기가 정말 많더군요.
무슨 아주머니께서는 나오자마자 한접시에 수북히 쌓아서 가져가시더군요 -.-;; 뒷 사람들도 좀 배려해주시시..


마지막~!으로는 후식류!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해봅니다. ㅋ
티라미스를 비롯한 간단한 빵들과 과일 몇개~! 저 뒤쪽은 요거트 입니다. ;)


그리고 깔끔하게 마지막은 치즈케익+티라미수+스프레소!!
개인적으로 이 에스프레소라는 녀석을 참 좋아하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포스팅을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ㅋ
먹어본 접시를 이제서야 세어보니 7접시... 그것도 혼자서 말이죠.~
배부르게 먹긴했는데 뭐 조금식 담아서 먹고 나름 해물+야채 조합을 먹어서 과식정도는 아닌듯.
(저만의 위안일지도 모릅니다만 ㅋㅋ)

결재를 하고 나오니 다음 씨푸드바 이용시 50%할인권을 주더군요. ㅋ
이런 곳은 이런저런 제휴카드들이 있으니, 그냥 가시지 마시고 꼼꼼히 따져보시고 계획해서 가시는 것 있지마시고요!
싸게싸게 챙긴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ㅎㅎ


 
음냐, 역시나 전 이런 곳 오면 언제나 본전음 뽑는듯 합니다. ㅋ
나름 공략법을 통해 배가 안부르게 골고루 먹는 법을 체득하고 있네요. ㅎㅎ
팁이라고 한다면 절대 부페에서 고기먼저 드시지 마세요!!

씨푸드오션 대림점
주소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89-5
설명 도심에서 만나는 신선한 바다 Sea Food Ocean
상세보기

    "씨푸드오션"의 자체평가 시간입니다.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멀리서 직접 찾아와도 아깝지 않은 그 곳.
(추천 맛집 인정!)
약속장소로 잡을만한 조금은 괜찮은 곳.
(갈만한 음식점!)
그냥 근처에 산다면 한번 가볼만한 그런 곳. 
(동네 음식점)
한번 간후 다시는 갈일 없을 것 같은 그런 집.
(비추 음식점)
     

음식 맛 : 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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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격 : 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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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분위기 : 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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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고 : 저녁 10시가 되어서도 몇분씩 오셔서 조용히 먹고 가시더군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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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2011.06.15 10:45 신고

    아주 고급스럽게 한 끼 하셨네요.
    술안주로 그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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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2011.06.15 13:18 신고

    캬. 씨푸드오션. 남자친구와 종종 찾는 곳이기도 하죠. ^^ 아, 그리고 너무 잘 받았어요. 기프티콘. 잘 먹을게요.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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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2011.06.15 13:50 신고

    앗~!
    지역은 다르지만 저도 씨푸드오션 포스팅하려고 준비했는데~@@

    언제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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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eltiso.tistory.com BlogIcon 흙덩이2011.06.15 14:10 신고

    오...괜찮은데요? 꼼꼼히 따져서 싸게 먹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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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weddinginsight.tistory.com BlogIcon _SKY_2011.06.15 14:41 신고

    집에서 그리 멀지 않네요. 가격이 좀 높기는 해도 가격 대비 괜찮다면야... 다른 시푸드 레스토랑은 몇 번 가 봤는데, 시푸드 오션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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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oiman.tistory.com BlogIcon 다이아킴2011.06.15 18:24 신고

    저도 한번 식구들이랑 가봤던 기억이 있는데....
    전 항상 뷔페만 가면 과식을 해서리....한번 갔다오면 몇달간은 생각이 안나더군요....^^
    본전을 뽑으려는 저의 무식한 생각때문인거 같습니다..ㅎㅎㅎㅎ
    맛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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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2011.06.16 09:14 신고

    매번 가보려다가 어찌어찌해서 못가보게 되는 곳이네요.
    부근에 vips는 많이 가봤는데 ;;;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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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rosinhav.tistory.com BlogIcon 로지나 Rosinha2011.06.16 16:11 신고

    전 이런 해산물 뷔페가면 그저 연어! 연어! 연어에 광적으로 달려들어 몇 접시고 해치우곤 한답니다 ㅋㅋ
    아 .. 배고프당. 모니터 속으로 다이빙하고 싶네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