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요리가 이렇게 맛있다니!!! 전주 조선옥에서 먹는 알전골~

2011. 6. 19. 12:05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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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여러분께 자신있게 소개시켜드리는 메뉴는 바로 알전골입니다. ㅎㅎ
예전에 알부자라는 맛집을 윙스푼로부터 보고 알요리는 먹으러가야지 하고 결심한차에~
소셜커머스에서 이곳 전주 조선옥이라는 곳이 떠서 바로 질렀습니다.


신기하게도 이곳은 이전에 가려고 했던 알부자 바로 옆에 있는 곳입니다.
알 전골은 개인적으로 처음 먹어본 메뉴입니다. 술집에서 알탕은 먹어봤어도, 알 전골은 처음이네요.
원래 알찜과 알전골중 어떤 것을 먹을까 꽤나 고민했는데, 결국 요 알 전골을 선택했습니다.

찍은 사진들은 나름 만족하게 나왔네요 ㅋ!
아마 눈으로도 만족하게 드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담을 말하자면,
이 곳 바로 옆에 알부자라는 집이 있는데, 이곳 주조선옥 보다 훨씬 후에 생긴 집이라고 합니다.
즉 알부자보다 이곳이 더 전통있고, 유명한 곳이었다고 하네요.
그 후에 알부자라는 곳이 방송을 타고....
(뭐 진짜 맛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어둠의 루트를 통한건지는 모름.. 투루맛쇼를 보고나니 별 의심이 다드는군요~)
전세가 역전되어 알부자는 장사가 잘되고 이쪽은 피해를 많이 봤다고 하네요.

뭐, 아무튼 알부자도 조만간 방문해봐서 맛을 한번 평가해볼 요량입니다. ㅋ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아주아주 만족하였습니다.
알요리에 대한 새로움이랄까요? 저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기는 하지만, 완전 추천해보고 싶네요.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다음번에 오게되면 간장게장을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게장도 참 맛있을 것 같군요. 양념꽃게 비빔밥도 나중에는 꼭 먹어봐야겠네요.~


낚지볶음밥도 팔고 메뉴가 여러가지네요. 차라리 알전문점이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ㅋ


아무튼 해물 전문인데, 그중에서 저희가 주문한 것은 바로 알전골(小 22,000원) 입니다.


여기서 요렇게 확실히 명시를 해주니 안심이 되는군요 ;)
알 전골에 들어간 명란알은 러시아산 명란알과 대구고니라고 합니다.!!

자, 그러면 이제 슬슬 눈으로 드셔볼까요~?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 간단한 클릭한번(↑↑↑↑)으로 힘을 주세요. 더 맛있게 찾아오겠습니다.


     "전주 조선옥"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보라매역 바로 옆 보라매아카데미타워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에 지도보고 가시는게 제일 편하죠. ㅎㅎ


2층으로 오시면 이렇게 전주조선옥을 보실수 있습니다.
뭔가 좀 화려하군요 ㅋ


그리고 건너편에는 알부자가 보이긴 합니다. ㅎㅎ
조만간 저곳도 들려볼 예정~! 저쪽 알부자가 알요리전문점이라 더 가보고 싶긴합니다.
이곳 전주조선옥은 알뿐만이 아니라 해물도 전문~~!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알전골"을 눈으로 먹어볼까요?


자, 기본적으로 나온 찬들~!
어묵도 맛있고, 애들이 좋아하는 샐러드도 이군요. ㅎ


그리고 잠시 후 나온 알 전골~!
아주 실하게 생겼죠? ㅋ
마치 스테이크 처럼 거대한 참치 알이 나옵니다.
저도 이렇게 큰 참치알은 처음 봤네요.

엄청 큰 참치인가봅니다. ㅎㅎ


그리고 이제 뽀글뽀글 끓여봅니다.~
요것만 봐도 참 먹음직스럽군요 ㅎㅎ


뽀글뽀글 끓는 저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ㅋ
참치알고 굿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고니도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가위로 쓱쓱 참치알들을 잘라주시는군요. 알들이 진짜 고기살덩이 처럼 생겼습니다.
자르기 전의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ㅎㅎ


요게 바로 참치알!! 졸깃한게 씹어먹는 맛이 있습니다.
씹어 먹어본 사람만 아는바로 그 맛 ;)
뒤쪽에 있는 뇌같은 것은 바로 고니~!


그리고 함께하는 따뜻한 밥 ㅋ~
밥은 역시 흔들어 먹어야 제맛입니다.
 


음, 이녀석은 바로 참치알!!
좀 먹음직스러워 보이나요?

찍고나서 조금 마음에 들었던 2가지 사진을 소개할까요? ㅋ


어때요? 전 아주 흡족한 먹음직스러운 사진입니다. ㅋ


그리고 적절하게 포커싱을 이용하여 찍어본 사진 ;)
아주 한입 깨물고 싶지 않으신가요? ㅎㅎ
초장에 찍어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이녀석은 고니!
예전 대구탕 먹을때 맛있게 먹었는데, 여기서 또 보게 되는군요.
뇌처럼 보여 징그럽기는 하지만, 씹으면 참 맛있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다시 보글보글 끓는 모습!
육수도 부족하면, 더 넣어주시는 친절함~


고니와 참치알 말고도 일반 알들도 있습니다.. ㅋ~
아우, 다시 생각나는군요 ;)


살짝 징그러울지도 모르지만, 요런것도 한장 찍어봤습니다. ㅎㅎ


두둑히 먹다보면 배가 부릅니다. ㅎㅎ
少 자를 시켜도 2명이서 다 못먹는군요. 그 잘먹는 저도 다 못먹었습니다.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식혜가 나옵니다. 깔끔하게 마시고 나오면 마무리고 상쾌하네요~.
어때요?  한번 도전해보고 싶지 않나요?

 
어르신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군요 ;)
어르신들과 함께해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전주 조선옥"의 자체평가 시간입니다.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멀리서 직접 찾아와도 아깝지 않은 그 곳. 
(추천 맛집 인정!)
약속장소로 잡을만한 조금은 괜찮은 곳.
(갈만한 음식점!)
그냥 근처에 산다면 한번 가볼만한 그런 곳. 
(동네 음식점)
한번 간후 다시는 갈일 없을 것 같은 그런 집.
(비추 음식점)
     

음식 맛 : 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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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격 : 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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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분위기 : 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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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고 : 알전골뿐만이 아니라 알찜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제대로 알을 느끼시려면 전골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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