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들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하는 맛집 검색 어플리케이션 Hotspot을 소개합니다.

2011.11.07 09:14잡다한 이야기들/스마트폰앱에 이야기들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맛집 검색 어플리케이션인 Hotspot입니다.
이전에 제가 여기저기 음식점을 다니면서 사용해봤고 몇몇 리뷰를 남겨보았는데,
이번에는 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한번 자세히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최근에 주말 책보러 까페 쪽을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구로디지털단지의 메이비(MayB)라는 까페에 갔었는데,
그곳에서의 사진들이 조금씩 나올꺼에요 ㅎㅎ.


자, 먼저 이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기전에 간단하게 알아보고 갈게요~!.

혹시 아임인(I'mIN)이라고 아시나요?
KTH에서 서비스중인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포스퀘어 는 아마 한번은 들어보셨을라나요?
그와 비슷한 앱으로 특정 위치에서 자신의 기록을 남기고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ㅎㅎ
한번도 안쓴사람은 모르지만, 사용해본 사람은 스마트폰을 쓰는 또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죠.

저도 아임인 사용자이기도 한데, 특히 이전에 라이딩할때 여기저기 발자국을 남기면서 마스터와 뱃지를 모으는데 열중할때도 있었네요. ㅋ
아는 사람만 아는 벳지모으는 재미랄까요!!

아무튼~ 요녀석 핫스팟(Hotspot)KTH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앱인데,
일단은 맛집 검색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요즘에 이것저것 맛집관련 어플들이 늘고 있는데, 이녀석은 제가 사용중이었던 윙스푼이나 TV맛집과는 전혀다른 검색방식을 제공합니다.
이전 것들이 서비스 제공자가 판단하여 맛집의 기준을 삼았다고 한다면,
요녀석은 사용자들이 아임인 상에서 직접 남긴 정보들을 토대로 맛집 순위를 정해서 보여줍니다.

위치기반이기에 자신의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의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있죠. ㅋ
고럼 한번 어플을 직접 만나 볼까요~


요 KTH의 두개의 어플.
아임IN아임IN 핫스팟!!
저는 예전부터 아임IN은 줄곧 써왔고, 핫스팟은 최근에야 써보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서비스되고 있던건데 요즘에야 알게 되었군요!!


어플리케이션 하단부를 보면 크게 5가지 기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왼쪽의 뜨는 스팟을 보면 주변에 있는 인기있는 곳들을 보여주는데~!
그것보다는 가운데의 테마스팟을 통해서 테마별 가보고 싶은 곳을 가는 순서를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

테마 스팟 쪽에서는 여러가지 테마별로 인기 있는 곳을 모아놓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요즘에 북까페나, 그냥 조용히 있는 곳을 찾고 있는데 때마침 알차게 가을나기 테마 쪽에서 최고의 북까페 메뉴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최고의 북까페를 눌러보면 순위별로 나옵니다. 때마침 서교동쪽 홍대 부근으로 가고 있는지라 정보를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카페콤마를 누르면 세부정보가 나오는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위에는 세부 정보들이 있고, 아래쪽에는 아임인에서 다른 분들이 남겨놓은 이야기들과 사진들을 볼 수 있네요.
직접 가지 않아도 저렇게 서고가 보이는 곳이라는 걸 알 수 있겠네요. ㅎㅎ


아래쪽 정보들을 보면 이곳에 다른 사용자 분들이 남긴 메시지들을 확인할 수 있고, 사진들도 볼 수 있습니다.
SNS 이용하는 분들에게 이런 흔적은 버릇이기도 하죠. ㅋ

그리고 또 하나의 재미있는 랭킹추이! (오른쪽 위 버튼을 눌러보시면 됩니다.~)
요렇게 보면 이곳의 순위가 어떻게 변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이것은 아임인(ImIN)에서 실제 사용자들의 방문 빈도나 최근 글 남긴 것들이 꽤나 반영이되었겠죠.
그러니 어느 정도의 실제 인기도는 반영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임인 사용하지 않는 다수의 의견이 반영된건 아니니 말이죠. 흠흠..~)

그래도 눈으로 변화추이를 보고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다는 재미도 있습니다. ㅋ


전화번호 통화기능도 있어서 바로 전화해서 궁금한걸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뭐 이건 기본적인 기능이죠. 그래도 이렇게 정보들 보다가 영업시간이나 휴일근무, 자리 여부는 간단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편하군요.

그리고 가운데 노랑색 버튼들 중에 스팟담기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버튼을 이용해서 즐겨찾기 기능과 비슷한 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추가하면 하단부 카테고리중 My스팟 부분에서 목록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저의 My스팟에는 요렇게 제가 담아 놓은 스팟들이 보입니다.
저의 집 근처랑 제가 조만간 들릴 전주전집도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기본 기능중의 하나인 검색 기능!!
검색 기능은 제가 홍대 쪽, 마포 서교동쪽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집~!
윤씨밀방을 한번 검색해 봤습니다. ㅋ

제가 있던 거리와는 꽤나 멀군요 ㅠ.ㅜ;
저곳도 조만간 방문해야겠습니다. ;)


또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건 이 공유하기 부분인데요~!
일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그리고 공유지원의 필수인 페이스북에서 트위터까지 모두 잘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화면을 보면 밝은 부분에 좋아요 버튼이 있는데, 이를 통해서도 어느정도의 점수가 반영되는 듯 합니다.
전 제가 자주 가는 곳들에다 좋아요를 꾹꾹 눌러주었네요 ㅋ


공유할때는 이렇게 심플하게 연동이 되어서 마음에 들더군요.
조잡하게 링크되면 좀 페이스북으로 연동시켜 올리기 부담스러워서 말이죠 흠흠~!


설정 부분에서는 주로 연동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아참, 아임인과는 다르게 핫스팟은 전혀 로그인이 필요없는 서비스 입니다.

그냥 접속하면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아임인의 글들을 기반으로 보여주고 있지요.
또한 아임인의 글올린 아이디의 경우 일부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측에는 뜨는 스팟을 통해 자신의 위치 주변을 검색하는 부분입니다. ;)
상단 우측에 보면 전체 메뉴를 통해 세분화할 수 있는데 한번 볼까요~ ㅋ


이렇게 보시면, 단순히 주변만 검색하는게 아니라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왠만한 어플은 모두 이렇게 카테고리(디렉토리) 기반으로도 제공하고 주변으로도 제공하는데, 
핫스팟의 경우 주변검색에 좀더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 화면의 좌측상단을 누르시면 이렇게 지역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혹시 저녁으로 어디를 갈까 생각한다면 이렇게 검색해 보는 것도 괜찮겠군요~


처음 화면의 우측 상단의 전체 메뉴를 누르시면 요렇게 찾는 장르를 고를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카페나 한식을선택하는 편이지요 ㅎㅎ.

상단 빨간색 바에는 자신의 위치로부터의 검색을 원하는 거리를 설정할 수 있는데, 
0.5 km / 1 km / 3 km / 5 km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 바로 옆은 지도 버튼이 조그마하게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위의 스크린샷처럼 목록이 한눈에 보입니다.
다음에 갈곳을 심심해서 찾아볼때 요런건 은근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또 하나의 재미있는 기능은 이 자동차 길찾기 기능입니다.!
현재 위치로부터 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네비게이션 정도는 아니지만 주요 길목이나 가야하는 길을 알려주는군요.
지도 화면에서 아래쪽에 자동차 길찾기라는 버튼이 생기는데 누르면 됩니다.~!

아쉬운건... 자동차 없는 분들에게 버스나 걸어서 가는 네비를 좀 제시해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사용자의 요구군요. 흠흠. 그러면 꽤나 복잡해 질라나요 --;;;;


요렇게 각 단계별로 나열되어 지도상에서도 볼 수 있고~!!


이렇게 목록별로 확인도 가능합니다.
사용하신 다른 분들의 짤막한 글들을 봤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자차가 없는 관계로 패스 ㅠ.ㅜ;;

정보를 보면 걸리는 시간 / 거리까지 표시해주는군요~!
요거하나면 어떻게 갈지 고민할 일은 없겠네요.

뭐 조금은 복잡하게.... 조금은 제방식대로 한번 사용해본 느낌을 설명해보았군요.


요 짤방은 제가 커피숍 찾아서 한번 가본 곳인데,
이 핫스팟에 써져있는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과 같았습니다. 덕분에 메뉴도 사진보고 시켜보고 여러 정보를볼 수 있었군요.
아주 실시간적인 정보는 아니지만, 원하는 정보를 얻기에는 쓸만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여전히 윙스푼 / 맛집소개 그리고 이녀석 핫스팟을 이용하여 맛집 또는 음식점들을 다녀볼 예정입니다.
아마 100% 활용되기 보다는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을 느껴보기 위해서이기도 하지요. ㅋ
사실 맛집/음식점 찾기에 가장 좋은건 입소문인데......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서 말이지요. 흠흠.
전 뭐 먹어본집 블로거이기도하니... 그냥 참고용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요녀석의 특징은 서비스 제공자가 단순히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군요.
특히 순위 반영부분을 통해서 흐름도나 요즘 인기를 참고할 수 있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입니다.~

아무튼 아임인 사용자에게는 필수 어플~!
저같은 맛집/먹어본집 블로거에게는 참고용 스마트폰 앱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