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도 나타난 스티커 다이어리, 꾸미는 맛이 있는 플래너S

2011. 11. 19. 02:45잡다한 이야기들/스마트폰앱에 이야기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어플리케이션은 PlannerS라는 앱입니다.
한번 들어보셨나요? 아이폰 유저라면 한번쯤 사용해보거 들어는 보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요녀석은 출시 2일만에 앱스토어 1위 탈환!
누적다운로드 56만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미 인기가 검증된 앱입니다.
제가 사용해보게된건 안드로이드에서도 이제 만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ㅋ

저의 경우 안드로이드의 기본 일정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데, 보다 깔끔하고 괜찮은 디자인의 스케쥴러를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이녀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장점만 있는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면도 있는데,
한번 같이 사용해보시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죠.


음 일단 앱의 이름은 PlannerS 입니다.
근데 사용해본결과 플래너라기보다는 좀 다이어리 느낌이 더 강하고, 다이어리 용도로 쓰기에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라고 하면,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 없어서 말입니다. ㅠ.ㅜ;

아직 한달도 못써본터라 발견하지 못한걸수도 있지만... 아직 요 한가지 기능이 없어서 불편해 죽겠네요. ㅎㅎ
고건 세부 기능을 이야기할때 한번 언급해 볼께요.

요 포스팅 처음에 아이폰에서는 이미 인기가 있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근데 지난번 아이폰을 쓰는 아는 동생을 만나서 깔린 앱들을 보니, 요녀석 PlannerS가 있더군요.
그래서 요거 어떠냐고 물어보니, 완전 잘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안에 비밀번호로 Lock을 거는 기능도 있는데, 비밀번호를 걸어서까지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오호~, 라고 생각하면서 저도 한번 적극 활용해봤습니다. ㅋ

먼저 설치를 해보자구요~!


저는 Android 기반의 갤럭시S2 White 유저인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볼수가 없고 요렇게 TStore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KT를 사용중인데, 올레마켓은 불편해서 차라리 이렇게 TStore를 깔아서 사용중입니다. ㅋ


요렇게 깔린 앱을 한번 실행해 볼께요.
사용하면서 아쉬었던 점 하나... 우측에 보이면 그라디언트가 깨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요런현상은 제 경험으로는.... 아이폰에 있던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다가 사용했기 때문인데,
이왕 안드로이드 용 어플을 만들것이면 해상도에 따라 이것좀 신경써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처음 딱 켜는데... 헉... 이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쩝
물론 아이폰상에서는 깔끔하고 심지어는 아름답게 나옵니다. ㅎㅎ


어플을 구동시키면 위에서처럼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크게 분류가 아래쪽에 4개, Day/Month/Feeling/SNS로 나뉘는데요~ 어디 한번씩 확인해 볼까요?


먼저 Day를 누르면 날별로 일정 또는 기록들이 정리가 됩니다. 우측에 보시면 스티커 이미지들과 현재 날로부터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요렇게 깔끔하게 보여주는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오른쪽 모습은 달별로 정리해놓은 모습인데, 한칸의 우측아래에 조그마한 점으로 일정이 있는지 없는지를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다이어리와는 다르고 특별한것은 바로저 이미지들... 즉 스티커란 것인데요, 잠시후에 새롭게 하나입력해보면서 알아보도록 하죠. ㅋ


그리고 또하나의 특징이라고 하면 요 Feeling 기능입니다.
글을 입력할때 Feeling이라는 요소를 넣을 수가 있는데, 이렇게 9가지로 자신의 감정을 분류할 수 있고, 그때의 느낌을 클릭으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감정별로 자신의 기록들을 볼 수가 있는 것이죠.

위와 같이 제가 행복한 때를 볼수 있는데..... 유일하게 교육일때로군요. ㅋㅋ
교육일때는 조금 쉴 수 있으니 말이죠. ㅎ


그리고 또다른 특징으로 요렇게 SNS와도 연동되어 자신의 스케쥴을 친구에게 알릴 수도 있고, 불특정 다수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니 목이 아프시다는 분이 있길래, 빨리 나으시라고 한마디 남기고 왔습니다. ;)

주의 하실 것은 셋팅쪽에서 SNS 공유설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Check하시면 자신의 다이어리 내용들이 공개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나의 단위로 플래너를 보게되면 위와 같습니다.
첫번째로 제목들, 그리고 바로아래 내용들이 나오면 살짝 우측 배경으로 현재 설정한 감정들이 나오는군요~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 스티커들을 손으로 눌러서 쓱쓱 원하는 위치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ㅋ
자신이 작성한 글들과 잘 조합하여 배치하면되겠죠!!



악........

여기까지 포스팅하다가 잠들었네요 ㅠ.ㅜ;
나름 퇴근후 새벽시간대를 이용해 하는 포스팅이라... 큭..

아무튼 다시 힘을내서 작성해봅니다. ㅎㅎ

음음 그럼 계속해서~!
저의 다이어리나 일정을 한번 입력해 볼께요.


요렇게 날을 클릭하고 우측위 버튼을 누르면 작성부분으로 넘어가는군요.
처음에는 사용할 스티커들을 고를수가 있어요.
종류가 꽤나 많더라구요. ㅋ
지금은 이미 주어진것만 사용하는데, 앞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 파일을 바로 집어넣을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 ㅎㅎ


스티커 입력이 되면 왼쪽처럼 기본모드로 들어갑니다.
아래쪽 아이콘들을 누르면 다양한 기능들이 수행되는데, 그전에 위에 부분을 클릭해볼까요?
그러면 우측모습 같이 일정/반복/알람 부분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요렇게 반복적인 기능과 알람을 설정할 수 있어요.
요기서 살짝 아쉬웠던건, 이전 갤럭시 씨리즈에 있던 일정 어플에는 구간을 한번에 정할 수 있었는데 여기에는 없더군요.
예를들면 14~18일 사이를 설정하고 싶었는데, 제가 찾을때는 그런 기능이 없었어요.

혹시나 제가 모르는 것이면 알려주세요. ㅠ.ㅜ; 요것때문에 너무 불편합니다. 
지금 월~금요일 잡힌 스케줄을 입력하려면 일일이 입력해야되는군요. 흙. 반복으로 하면 그 다음 주나 달까지 영향이 미치고....말입니다.
드래그로 한번에 지정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쩝...

요런면에 있어서는 일반 구글달력이 훨씬 입력하기 쉽군요. 흠흠


글을 쓰면 요렇게 글들이 보이고,
기능들중에 그날의 별점을 줄 수도 있네요.


그리고 같이 할 사람들을 자신의 전화번호부와 연동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건 참 마음에 드는군요. 사람등록 해두면 나중에 확인할때 바로 전화나 문자를 걸수도 있어서 편합니다.

그리고 하트표시를 누르면 앞서 설정했던 Feeling중 하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렇게 설정해 놓으면 자신의 저 기분이었던 때를 확인해 볼 수 있어서 편합니다. ㅎㅎ


그리고 위치!! 요건 포스퀘어랑 연동되서 확인할 수 있더군요.
자신의 위치에 기반하여 저렇게 보여주어 고르기도 쉽습니다

사진도 마음껏 첨부할 수 있어서 나중에 확인할 수 있어요.


요렇게 제공되는 기능들로 채워놓다보면 우측처럼 보여집니다.
스티커들은 손가락 터치로 위치를 이동해 놓을 수 있어서 자신만의 귀여운 한 화면을 만들수 있고, 이를 공유할수도 있죠.~


설정화면으로 들어가면 SNS 설정과 여러 설정이 있는데,
SNS와 소셜동시 전송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거 괜히 체크했다가 원하지 않는 내용까지 공유하지는 않기를!!

또하나 아쉬운점은 배경색 설정부분.
요렇게 여러색이 제공되는 듯하나 막상 적용하면, 너무나 다르게 나타나서 실망 ㅠ.ㅜ;
이것도 아이폰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이런듯 한데... 좀 깔끔하게 색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


자신이 작성한 스케쥴에 대해서 바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도 공유가 가능합니다.
저같이 SNS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기능이랄까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비밀번호 기능! 혹시 타인이 화장실간사이에 실행해 본다고 해도 요렇게 비밀번호를 걸어놓아 비밀을 유지시킬수 있습니다. ㅋ
요게 은근히 괜찮은 기능이더군요. 지난번에 지인 껄 그냥 한번 눌러봤는데 요렇게 비밀번호가 뜬 걸 본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공유를 하게되면 위에서처럼 나타납니다.
뭐, 나름 깔끔하게 보여주는군요. 페이스북의 경우 링크가겨서 이미지 미리보기가 이상한게 뜨면 좀 보기 불편했는데, 심플하게 아래쪽에 Planner S에서 사용되었다는 메시지만 있습니다.
그에 반해 트위터는 살짝 복잡한 느낌..
그래도 이정도면 뭐 쓸만하다는 생각 ㅋ.



아, 이렇게나마 리뷰를 마무리 해봅니다.
음... 갤럭시S2 White도 있겠다... 앞으로 요런 어플리뷰나 가끔해봐야겠습니다. 

언넝 안드로이드 게임 카테고리도 풀리기를 기대해보면서 말이죠. ㅎㅎ
그럼 다들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