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의 고품격 레스토랑식 라멘집, 차부야&미스트

2012. 5. 1. 12:07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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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바로 라멘집!!

윙스푼에서 한번 스쳐지나가다가 알게된 라멘집입니다.


개인적으로 라멘을 참 좋아하는데, 구로&대방 쪽 부근에는 변변한 라멘집 하나 없는터라 아쉬워하고 있었죠.

심지어는 있다가도 장사가 안되서 판접는 현실 ㅠ.ㅜ;;


그러던 도중 신도림쪽에 테크노 마트 위의 디큐브 씨티가 생기고,

그 안에 라멘집 스트가 입점하였습니다. 와아~



음, 이날은 테크노 마트에서 뭐좀 살게 있어서, 들렀다가 갑자기 들러봤는데요,

디큐브씨티는 처음 가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한 2~3년전인가? 제가 운전면허 연습하러 신도림 운전면허 학원 다닐때만해도 

신도림역 1번 출구는 완전 폐허나 마찬가지 였는데, 디큐브씨티가 들어서면서 완전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었더군요.


1번출구쪽은 평소 전혀 갈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완전 깔끔하고 아름다워졌습니다. ㅎㅎ



전 사람들을 좀 피해서 우측으로 올라가는 에스칼레이터를 통해 ㅎㅎ

D-Cube 건물이 살짝 독특하더군요.


이곳 미스트(Mist)에 대해 이야기 좀 해볼까요? 

차부야(Chabuya)는 차부야재팬의 여러 라멘브랜드 중에서도 기준이 되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2006년, 2007년에 걸쳐 "RAMEN of the YEAR"에 연속 선정되었다고보 하는군요.

이 차부야에서 만든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이 바로 미스트(Mist) 입니다.



2011년에는 미슐랭가이드 원스타를 받았다고도 합니다.

뭐, 사실 그게 얼마나 큰 상인지 실감은 나지 않네요..;; (몰라서 허허)


위에 설명을 보면 재미있는게 가게이름이 Mist인 이유!

C x N = MIST?

차부야(C)의 라멘과 자연(N)이 가져다 주는 건강한 천연 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안개와 같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리들을 창출하고자 한다는 의미;;;

음, 뭔가 살짝 어색하면서 가져다 붙인 느낌 ㅎㅎ.



메뉴판을 보다보면 야스지 모리즈미 라는 유명한 쉐프가 나옵니다.

미슐랭가이드 원쉐프를 따낸 라멘을 만든 분이 이분이라고 하는군요. 2002년 TV프로 우승으로 유명세를 타고 지금은 일본 전통의 라멘쉐프로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미스트 오픈후에 직접 와서 조리를 담당했다고 하는데,

이때 직접 와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ㅠ.ㅜ;



메뉴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름 추천이라고 써있는 미스트 소유라멘을 선택!

가격은...  9,800원.. 끙   비싸;;


양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가격대는 비싼편;;

제대로 먹을려면 위에 싱글세트를 추천~.


전 이날 별로 배가 고픈건 아닌지라, 걍 라멘만 ㄲ


자자, 그럼 오랜만에 라멘을 눈으로 먹어봅시다. ㅎ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 간단한 클릭한번(↑↑↑↑)으로 힘을 주세요. 더 맛있게 찾아오겠습니다.

   "미스트(MIST)"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위치는 신도림역 1번출구 디큐브 씨티의 5층 식당가에 있습니다.

뭐 찾기는 워낙 간단하실꺼에요.


요렇게 생겼습니다.

안쪽에는 조리하는 모습을 모두 볼수 있는 오픈형 주방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ㅠ.ㅜ;;


확실히 오픈형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믿음이 가는 느낌.


::::::::



    자 그럼, 본격적으로 "미스트 소유라멘"을 눈으로 먹어볼까요?


기본셋팅. 뭐 나름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그런지 살짝 고급스러운 맛은 납니다.


요건 피클! 라멘과도 괜찮은 궁합이로군요 ㅎㅎ



두구두구, 드디어 나온 라멘입니다.

예전에 사가라멘집에서 먹은 돈울트라멘... 비슷한 가격대에 비한 그떄의 양과 비교하면,

이곳 미스트는 양은 꽤나 적은편;;


그래도 뭐 나름 고급라멘이니까;;; 허허



그래도 나름 차슈가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얇고 넓은 차슈 2장 ㅋ


받자마자 전 국물을 홀짝홀짝 마셨는게, 국물 베이스는 굿.

소유라멘 괜찮더군요.


(사실.... 포스팅 시점이 다녀온지 꽤나 뒤라;;; 자세한 맛은 기억이 안남 ㅋㅋ. 좋은 기억이 ㅎㅎ)



라멘 그릇은 이렇게 삿갓 뒤집어 놓은 모양 :)

따지고 보면 국물도 면도 좀 작은 편입니다. ㅋ



면발은 딱 적당하니 괜찮았습니다. 너무 질기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고~

역시 라멘의 생명은 국물과 면발!



근데 아래 목이 좁아서인지 국물이 너무 빨리 사라지는 감이 없잖아 있군요 ㅠ.ㅜ;

(뭐 결국은 제 입으로 들어왔지만서도 ㅋㅋ)



그리고 정말이지 또하나의 매력! 

바로 이 반숙 계란.

요건 진짜 이렇게 맛있게 계란찌는 법좀 배우고 싶을 정도 입니다.

적절한 반숙에 적절한 간이 되어 있습니다.


이곳이야 말로 제가 먹어본 라멘집들중에 최고의 계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ㅋ



악악, 저 계란만이라도 다시 먹고 싶을 정도입니다. ㅋ

한입에는 힘들고 두입에 얌얌



양이 많지 않은지라 부담없이 후루룩 후루룩 흡입해 버릴 수 있었습니다. ㅋ

너무 배부르지 않고 요기하기에는 딱 좋은 듯.


하지만 역시나 아쉬운건 만원돈의 가격 ㅠ.ㅜ

(그 아래 것들은 올려져 나오는 토픽이 너무 허젼해서;;)


가격대만 좀 낮으면(양에비해) 자주 가겠지만....

자주는 못갈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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