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 오션, 맥주와 함께하는 해산물 부페에 다녀오다~!
음, 이번에 다녀온 곳은 씨푸드오션이라는 CJ의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부페라고 한 이유는, 씨푸드바라고 해서 부페처럼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지요. ㅎ본래는 비싸기 때문에 잘 안가는데, 때마침 이용권을 친구에게 졸업기념으로 선물받아서 가게 되었군요.주중에는 갈 시간이 없고, 주말에 갔는데 가격은 무료 25,900원 ㅠ.ㅜ거기다가 10% 부가세가 붙어서 가격은 꽤나 나가는 편이지요. 흙맥주는 2,000cc가 13,000원으로 그나마 괜찮은 편이네요.아무튼 여차여차해서 아는 동생이라 맥주마시러 만났다가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아주 예전에 가족끼리 기념일 때, 몇 번 온 기억이 나긴 납니다.비싼 가격이기에 보통은 가족들이나 행사, 또는 연인들끼리 보통 오더군요. ;)일부로 씨푸드바만 이용해서..
2011. 6. 15.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