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야식 : 타코야끼와 산미구엘 맥주 한캔

2014. 5. 24. 10:22사다 먹는 이야기/빵이나 디저트, 간식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입니다.



이번에는 코야끼!!!

요것도, 제가 참 좋아하는 메뉴긴한데 동네에 하나 있어서 깨작깨작 사먹고 있습니다.

요게 대략 3,000원 정도~


가쓰오부시도 넉넉하고 한입씩 먹기도 좋은 곳!

쿠폰도 천천히 모아서 다음엔 공짜로 먹어야겠네요 허허.


아무튼 요렇게 맥주와 타코야끼로 하루를 마무리!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