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크림 : 아메리카노 + 당근도넛

2018. 1. 20. 09:30나가 먹는 이야기/차 한잔의 여유


좀 추운 12월 겨울, 

강남역쪽에서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던날!!


너무 일찍나와서 커피나 한잔 하고 있으려 했죠 ㅎㅎ


때마침 크리스피크림에 세트메뉴가 팔고 있어 먹어봤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과 당큰 케익!



생각보다 귀엽고 맛있었네요 ㅎㅎ

뜨끈한 차 한잔 하면서 천천히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