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방파제 횟집 - 바지락칼국수 + 물회

2019. 10. 11. 09:10나가 먹는 이야기/아무데서 먹었당

이번 무더운 여름에, 오이도를 처음 방문해봤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밤에 와서 조개구이랑 술한잔 걸치고 가던데, 저희는 한적한 일요일 점심에 다녀왔네요.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엄청 불더라구요. (그래도 무더위라 더웠음 ㅠ.ㅜ)

 

밤 사진들을 보면 조개집 술집 해물집인데도 불구하고 강남 조명 뺨치던데, 낮에는 한적하더라구요.

그래도 호객등등은 많더라구요.

 

노상 공영 주차장이 있는데, 

굳이 거기 안하더라도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발렛까지 꽤나 친절.

근데 노상 공영도 사실 돈이 얼마 안나와서리;; (2시간 좀 넘었는데 2~3천원)

 

저희는 물회를 먹으려고 들렸는데,

어디를 갈까 둘러보다가 이곳 방파제 횟집에 들렸습니다. ㅎㅎ

 

거창한거 먹기에는 조금 그렇고....

바지락 칼국수에 물회를 주문했습니다!!!

 

아래 링크 가보시면 메뉴판 있습니다.

저희는 메뉴판 찍으려고 했는데 휙 가져가버려서.... (너무 조금 주문했나 ㅠ.ㅜ)

 

[맛집추천/방파제횟집] 굴밥과 물회의 환상 조합!! 안먹어봤음 말을 마세요~

더워도 너~~~~~~~~~무 더운 이런 날엔 #바다 로~!!!가야하지만, 아쉬운데로 가까운 #오이도 로 가요~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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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칼국수는 9,000원 물회는 15,000원 입니다.~!

 

요런 가게!!! 이것저것 공짜라고 써있는데, 스페셜이나 모듬회 정도는 먹어줘야 나오는듯?? 다른 가게들도 컨셉은 비슷비슷
기다리다 심심해서....
기본 찬들~ 저쪽에 있는건 보리밥! 칼국수랑 같이 나오는 듯
오 물회! 비쥬얼은 괜찮네요. 저건 양념된 살 얼음들 ㅎㅎ
살살 비벼주면 금새 녹습니다~! 맛 자체는 소소
이건 글로렐라 면?? 인데, 식감은 별로여서 인기가 없었네요 ㅎㅎ.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전 이게 더 맛있는 듯. 뭐 평범하긴합니다.
그래도 보리밥이랑 먹으면 맛남 ㅎㅎ
마지막 나갈때 아이스크림 하나 줘서 무더위에 더위식히고 갔습니다. ㅋ 이런 자잘한 서비스는 맘에 들더라구요.

 

원래 굴밥에 물회 먹고 싶었는데;;;;; 굴밥은 1인분이 안되서 서럽 ㅠ.ㅜ

와이프는 물회를 별로였다는 평. 전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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