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본가서 얻어온 나물들로 만든 [정월대보름 나물비빔밥]

2020. 2. 16. 10:00만들어 먹는 이야기

이번 간단 후기는 정월대보름에 처가 / 본가에서 가져온 나물들로 만든 비빔밥 입니다. ㅎㅎ

이름하여 정월대보름 나물비빔밥!

뭐, 사실 별거 없는데, 맛있음.

물론 제가 하는건 고추장과 참기름 넣고 비비고, 계란하나 올리는 거긴하지만,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ㅋ

 

정월대보름의 의미는,

한해의 첫번째 달의 첫번째 보름(15일)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음력 1월 15일 기준인데, 이번년도(2020)는 2월 8일이었네요.

오곡밥과 각종 나물들을 먹는 날이죠~

저는 토요일에 처가, 일요일에 본가에 방문해서 오곡밥등을 먹고 나물을 좀 얻어봤네요 ㅎㅎ.

 

그리고 고걸로 이번에 비빔밥을 해먹었습니다.

나물도 양이 많으면, 다먹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그럴때는 비빔밥이 최고~!

(3주차부터 좀 맛이 가는듯 ㅠ.ㅜ)

 

이날은 육개장을 밖에서 사온후에 나물비빔밥과 먹었네요 후후.

 

자, 그러면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전 어려서부터 먹어서 그런지 무나물이 좋더라;;; (저기 위쪽 주황색;;))
호박나물, 고구마줄거리, 시래기나물, 깻잎나물, 취나물 - 나이먹으니까 이제서야 맛있더라 ㅎㅎ
요건 우리집에 가져와서 셋팅!
요건 육대장에서 사온 육개장 1인분! 1인분 사다가 2명이서 나눠먹어도 충분~!
계란후라이는 살짝 반숙으로!!
그 위에 나물들과 고추장 + 참기름을 따악~!
쓱쓱 비벼주면 완성~!

 

완전 간단하게 한끼 뚝딱 해결했습니다. ㅎㅎ

2~3주간 나물들 겨우겨우 다 먹을 수 있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