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홈서비스 도전! 신메뉴 1인 혼닭(1닭) 후기!

2020. 3. 26. 07:50사다 먹는 이야기/햄버거, 치킨, 피자 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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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기는 롯데리아의 신메뉴입니다!

아쉽게도, 햄버거는 아니고 치킨!!

 

롯데리아 치킨은 개인적으로 완전 최악이라고 생각해서..... 먹어보길 매우 고민했지만;;;

간만에 판매하는 신메뉴 이기도 하고, 집에 때마침!! 맥주가 하나 있어서 사먹어보기로 결심!!

 

컨셉은 1인혼닭으로,

아주아주 옛날식으로 기름에 통으로 튀기는 말그대로 옛날통닭 입니다!

특히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많이들 주문해 먹는데, 그에 발맞추어 홈서비스 컨셉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날 롯데리아 부근을 지나는 터라 매장에 들려서 포장해서, 집에서 맥주와 먹었습니다. ㅎㅎ

 

근데 이거 광고 이미지가 참 먹기 싫게 생겼다는게 인터넷 여론 ㅋㅋ. 사진좀 어케좀 바꿔주지... 너무 실물이자너 ㅋㅋ

일단 현재 홈서비스로 주문시 콜라를 무료 증정하고 있으니 참고! 이번주 일요일 까지입니다~!

 

1인혼닭의 가격은 만원입니다!!

처음에 가겨보고는.... 시장통닭 주제에 뭐이리 비싸냐.... 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예전에 제가 즐겨먹던 또봉이 통닭은 8,000원이었거든요 ㅋㅋ

맛도 시장통닭류에서 꽤나 괜찮았고 말이죠.

 

그래서 제 블로그를 찾아보니,

2014년에 후기가 8,000원이었네요 ㅋㅋ

 

독거직딩의 야식 : 또봉이 통닭과 산미구엘 캔맥주 한잔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독거직딩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야식 입니다. 요즘 핫한 또봉이 통닭!! 옛날방식으로 튀겼다고 하는데, 아마 최근먹는 치킨들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다는 것 ㅎㅎ 여..

shinlucky.tistory.com

또봉이 통닭 지금 2020년 기준으로 가격을 찾아보니, 거기도 9,900원이더라구요.

뭐 롯데리아에서 적당한 가격을 찾아서 비슷하게 맞춘듯 싶네요 ㅋ.

(그럴꺼면 그럴싸하게 1인혼닭도 9,900원으로 하지 ㅎㅎ)

 

근데 이게 가격비교하면 끝이 없는게, 

제가 즐겨먹던 또봉이 통닭이랑 비교해서 그렇지....

시장에서 파는 6~7,000원짜리 랑 비교하면 또 비쌈.

근데 확실히 18,000원 이상의 요즘 브랜드에 비하면 쌈.

걍 딱 만원에 술안주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정도!!

 

> 온라인에서 롯데리아는 동네북이니 그러려니..... (북을 울려라~! 둥둥둥)

 

만원에 무랑 소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제소금이라는데, 추가로 달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무 추가는 계산대에서 본것 같은데 소금도 따로 사야하나;;;;

(또봉이는 그냥 더주는데... 징징.   사실 정제소금이래봐야 걍 소금에 후추 뿌리는거락 별차이 없음;)

 

아무튼... 가격은 생각보다 적당했고,

무엇보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원래 먹으면서 롯데리아 까는 맛으로 사먹었는데, 맛있었네요 ㅋㅋ

아주아주 가끔 롯데리아에 그런 신제품들이 있단 말이죠 ㅎㅎ.

 

시장통닭 느낌을 제대로 살려서 저는 완전 반가웠네요 ㅋㅋ.

확실히 자취하는 1인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돈 쪼금 더 주고 배달시켜먹는 혼닭 정도로 생각하면 되실듯!

 

이거 뉴스 나온거 찾아보다가 새로운걸 알게되었는데,

최상의 품질과 원료수급을 위해 하루에 매장당 30개만 한정판매 한다는 사실!!

그런줄도 모르고 밤 10시 부근에 갔는데, 다행히 포장해올 수 있었습니다.~ (럭키)

 

 

나름 롯데리아에서 요런 영상도 제작 ㅋㅋ 나름 센스긴한데.....

 

 

자, 그러면 한번 만나봅시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한 5분정도 기다린듯? 바로 통으로 튀겨주는 듯! 기다리다가 영수증을 보니, 이런 설문조사 이벤트가!! 바로 응모했습니다. ㅋㅋ 이거 보고 QR찍고 응모하셔도 될듯~ 전 주문후 기다리면서 미리 설문조사 했는데, 막상 먹고나니 꽤 괜찮아서 점수 낮게 준게 괜시리 미안해 졌다능..... 미안 롯데리아야... 근데 어차피 당첨안될꺼자너...
요렇게 모셔왔습니다!
콘샐러드는 개취로... 추가주문 ㅋㅋ 왼쪽 봉투에는 무랑 소금이 있습니다! 포장지는 그럴싸하게 옛날 생각나게 만들었네요. 아버지가 퇴근할때 치킨포장해오시는 느낌 ㅎㅎ. 설명을 읽어보면 겉바 속촉의 통닭!! 통째로 튀긴 닭!!! 손님 접대까지는 아니지만 혼자먹기에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치킨 외 반찬들~
요...염한 자세. 크기는 매우매우 작은 사이즈 입니다. 뭐 혼닭컨셉으로는 양으로 따지면 괜찮은 듯.
요렇게 봐도 작다.
정제 양념소금!! 모양은 확실히 다른데... 사실 뭐 찍어먹는 소금이... (양이 많은것도 아니고 이게 다임)
다리 한쪽을 주욱 찢어서~! 한입!
확실히 옛날 통닭답게, 다리 날개는 매우 부드럽고 가슴살은 퍽퍽 ㅋ. 소금 아꼈다가 뻑뻑살찍어먹어줘야합니다~! 근데 튀김 향이 옛생각 나게해서 엄청 반가웠네요. 요즘 시장통닭 먹으러 가기도 좀 애매한 사정인지라;; (위치상)
통닭은 무조오오오건 맥주와 함께~! 뭐 만원에 혼닭으로는 꽤나 괜찮았습니다. 맥주까지 합치면.... 13,000원은 되겠지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