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싹쓰리! 남은 야채소들로 만든 호박야채전

2020. 7. 31. 08:05만들어 먹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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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기는 호박야채전 입니다!

뭐.... 요리 이름이야 제 맘대로 정하긴하는데, ㅎㅎ

냉장고에 남은 재료들을 싹 긁어 모았습니다!

 

이전에도 호박전을 백종원님이 알려준대로 건새우랑 같이 만들어본적은 있는데,

여기에 당근이랑 양파 고추등을 더 넣고 야채튀김처럼 살짝 부쳐보았네요 ㅋ

 

구석에 남은 부침가루도 거의 막바지라 뭔가 뿌듯함이!! (1년 넘게 쓴듯 ㄷㄷ)

호박베이스 전을 할때는 반죽을 많이 넣기보다는 살짝살짝 넣고, 호박이 끈적하게 유지되면 딱이긴 합니다.

반죽이 너무 많으면 좀 별로더라구요.

 

호박에서 물이 나와서 별도 물은 넣지않고, 계란생각이 나서 계란 넣고 튀김가루와 반죽해서 부쳐줬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반찬으로 괜찮더라구요 ㅎ.

어느 주말 오전에 간단하게 반찬으로 해먹었습니다!

 

자, 사진으로 보시죠~

 


요리재료

호박, 양파, 당근, 호박, 청양고추, 건새우

후추, 소금, 부침가루


냉장고속 재료들을 싹쓰리!!
호박을 송송송 채썰어 줍시다! 그래야 식감이랑 모양이 좀 나오거든요
당근도 동일하게 송송송!
청양고추도 잘게 썰어줍니다. 반개정도!
건새우인데, 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단 요거 너무 많이 넣으면 향이 너무 찐해져서 맛이 없어집니다. 간거 기준으로 1T정도면 충분
1년동안 수고한 부침가루 ㅎㅎ 엄청 많던건데 다쓰니까 뭔가 뿌듯~
아까 깜빡했던 양파랑 부침가루를 투하!
계란은 딱 하나만!! 자, 이제 섞어 줍시다!
요정도 점성이면 충분!
마지막에 후추가루도 한번 뿌려줍시다~
불판에 올리고 꾹꾹 눌러서 모양을 좀 잡아 줍시다. ㅎㅎ
튀김의 비법은 기름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 ㅋ. 
요렇게 호박야채전이 완성~! 새우랑 후추 간이되어 있어서, 간장없이 그냥 밥이랑 먹어도 OK
호박과 양파의 식감이 꽤 괜찮았습니다. ㅎㅎ

 

비오는날에는 요런 전들이 확 땡기더라구요 ㅎㅎ.

담엔 빈대떡이나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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