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있는 광명 손칼국수 맛집! 광명시장 옆 옛진미칼국수

2020. 10. 16. 15:20나가 먹는 이야기/광명에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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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후기는 광명시장 부근에 있는 칼국수 집입니다.

가게 이름은 옛진미칼국수!

매우 주관적인 이야기를 보태자면, 이번년도 광명에서 먹은 가장 맛있는 음식점이었습니다!!

 

칼국수하면 전 여의도에 있는 진주집을 찾아가곤 하는데,

여기도 따로 찾아 올만한 것 같네요 ㅎㅎ

 

가성비도 끝내주고, 국물 맛 면발맛도 특출납니다.

가게에 처음 들어서면 아주머니들이 수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요게 또 인상적입니다!

일반 칼국수 5,000원 / 만두칼국수 6,000원으로 메뉴도 심플하고 가격도 완전 착하죠.

 

신기하게도 보통 울퉁불퉁한 칼국수들을 먹다보면,

식감이 불편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먹다보니 식감이 독특하고 맛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깔끔한 국물 맛에 칼국수 후루룩 불어먹는 맛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칼국수 집이었습니다. ㅋ

만두도 맛있었고, 가격이 가장 마음에 들긴 했습니다.~

 

거기다가 김치맛도 뺄수 없는 요수 중 하나!

열무김치와 겉절이 김치가 나오는데, 칼국수 면발과 먹을때 같이 먹으면 완전 꿀맛!

 

굳이 단점이라면.... 주차할 곳이 애매해서 차 가지고 가기 힘듭니다 ㅠ.ㅜ

광명시장과도 조금 거리가 있어서 시장가는 김에 가기고 쪼오금 부담.

 

광명사람들에게도 꽤 알려진 곳이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해 김치 리필시 1,000원을 받는다고 적혀있는데 완전 감동!

칼국수 값을 올리는게 아니라 김치값을 올리다니... 전 요거 볼때 완전 적절한 대처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음앱 리플도 보니 불편한 사람도 있는 듯..

(이분은 김치가 맛있어서 오는 듯. 실제로 김치가 엄청 맛있었습니다~)

 

저는 사전 답사할때 제일 비싼거 먹으려고 했는데,

제일 비싼게 만두칼국수 6,000원이더라구요. 그래서 만두칼국수로 주문!

※ 평일 점심으로 혼자 터벅터벅 다녀왔네요 ㅋ

 

거기다가 경기지역화페(광명사랑화폐) 사용 가능하니 참고!!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광명사거리역에서 3블록 정도 떨어져 있네요 ㅎㅎ

자, 그럼 이제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요기가 가게 입구! 2층하고도 이어져 있어요. 2층에는 먹는 곳만 있지요.
1층은 요렇게 주방이 오픈되어 있고, 수타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ㅎㅎ 저 위 다락방에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왼쪽은 1층 메뉴판, 오른쪽은 2층 메뉴판
요렇게 한상 준비되었습니다. 요게 만두 칼국수!
겉절이 김치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존맛탱~! 역시 칼국수집의 핵심은 김치~
열무김치도 맛나죠~
다대기는 미리 들어 있으니 빼고 싶으면 미리 빼서 드시면 됩니다~
요렇게 들어 있습니다~
전 그냥 기본 추천대로 풀어서 먹었네요 ㅎㅎ 요런 면발들이 어찌나 정감이 느껴지는지 ㅎㅎ 직접 만드는걸 눈으로 슬쩍 봐서 그런지도...~
간장에 후추가루 팍팍! 2층에서 먹었는데 구석에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만두하나 꺼내봤습니다~! 요것도 수제느낌이 팍팍 느껴지네요~ㅋ
사진처럼 만두에서도 고기 듬뿍이 느껴지네요. 만두 피도 칼국수랑 비슷한데 식감이 좋습니다~!
2층으로 배달할때 아주머니들이 요 계단으로 직접 오르 내리시더라구요. 그릇 정리나 음식 가져다 주실때 엄청 힘드실듯 ㅠ.ㅜ